정경심 재판 상황
-검찰 측 증인 동양대 행정처장
그간 검찰측에 유리한 증언을 한 행정처장이 정경심측 심문으로 상황 급반전
행정처장은 '20년간 이런 표창장은 한번도 본적 없다'고 진술하였으나 그 행정처장은 주로 시설관리업무를 맡았던 인물이고 표창장업무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던 인물
-검찰의 핵심 증거중 하나인 정경심 교수의 컴퓨터
동양대 압색중 압색목록에 없던 강사휴게실의 컴퓨터를 뒤지던 중 조국이라는 폴더를 발견하고 압수하는 과정에서 옆
에 있던 김모조교에게 임의제출진술서를 작성할 것을 강요했고 쓰면 안될거 같다고 김조교는 버텼으나 써주라는 학교
관계자의 강압에 못이겨 썼다라고 법정에서 진술함
윤짜장과 그 패거리들 미쳤다 미쳤어...
다시보는 jtbc신년토론 때 척척석사발언
- 이런 발상법 바탕에 깔려있는 사고방식이 음모론적이라는거거든요 예를들어 검찰이 그것을 압수해서 증거를 왜곡할 수 있다라는 이런 상상이 어떻게 가능한지 이런 말도 안되는
것을 대중들에 믿게할 수 있는건지...
그게 실제로 일어났다 이 척척석사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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