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압수수색해서 핸드폰 압수해서 자기 아니라는 것 증명하면 돼”
그러면서 유 이사장은 “내가 한동훈 검사장이면 곧바로 채널A 이동재 기자를 고소한다”며 “내가 통화 안했고 내 녹취록이 아닌데 지금 내 것이라고 사기 치지 않았나”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당연히 심각하게 명예가 훼손됐다”며 “고소를 하던가 아니면 인지수사로 변호사법 위반이나 협박죄를 적용해서 곧바로 채널A를 압수수색하는 것이다”고 했다.
그는 “그래서 핸드폰을 압수하고 거기에 파일을 까서 그게 자기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면 된다”며 “제가 한동훈 검사장이면 그렇게 한다”고 말했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16
유시민 이사장님이 미끼를 던졌죠?
동훈이가 반응해주길
동훈아 존나게 고민때리지 말고 얼른 채널A 손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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