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4.07 12:11:04
댓글 12조회 2,693추천 73

158622780344463.jpg
 

[국가에 전일대비 감염자와 사망자를 표시합니다. 국가명에도 증감에 따라 색갈을 다르게 표시합니다]

[5천명이상 100명이상 사망자 중 환자의 증감추세를 구분하겠습니다 각국별 회복상황에 대해 표시합니다]

[감염자 1만명이상 발생국가와 주요 이슈가 될 국가는 따로 단신이 아닌 국가별 표시로 다루겠습니다]

세계의 누적 감염자가 1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일 확진자도 꾸준히 7만명선을 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7만명이넘었고

새롭게 5천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회복자도 27만명이나 발생했습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고통받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10500명을 검사하여서 47명의 환자가 발생 96명이 회복 6명의 사망으로 총 192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 13명(해외유입1)으로 가장많고 경기10(해외유입1) 서울4(해외유입1) 강원2.부산1.충남1.경북1.경남1.명

해외검역 14명이 나왔습니다.

처음으로 대유행 이후 1일 총 감염자가 50명대 이하로 나오고 해외유입 감염자가 가장 많은 날이였습니다.

-----------------------------------------------------------------------------------------

5000명이상 환자 발생국 중 수치 기준 회복세가 보이는 나라

5천명이상 감염자 국가 [미국.스페인.이탈리아.독일.프랑스.중국.이란.영국.터키.스위스.벨기에.네덜란드.케나다 

[오스트리아.브라질.포르투갈.대한민국 / 이스라엘.스웨덴.러시아.오스트레일리아.노르웨이.아일랜드]

 

아시아 [대한민국][중국]

유럽 [노르웨이][독일][포르투갈][이탈리아]

-----------------------------------------------------------------------------------------

지역별 경계수위 (4단계기준 높을 수록 위험)

지역별 확산수위 (A.B.C.D 기준 A로 갈 수록 높음)

3 C 동유럽

3 C 서유럽 

C 동아시아 

3 C 서아시아 

4 A 북미 

A 남미

3 A 아프리카

1 D 대양주  

 

경계순위 아프리카가 1단계 상승하였습니다.

=====================================

경계순위 서유럽이 1단계 하락하였습니다. 

경계순위 동유럽이 1단계 하락하였습니다.

경계순위 대양주가 1단계 하락하였습니다. (대양주는 호주를 제외하고 안정권입니다)

 

확산순위 아프리카가 1단계 상승했습니다.

=====================================

확산순위 서아시아가 1단계하락했습니다.

확산순위 동아시아가 1단계하락했습니다. 

 

★ 10대 주요뉴스 ★

1. 미국의 누적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감염자도 다시 3만명대로 복귀하였습니다.

2. 중국은 WHO에게 세계에 대량으로 마스크와 의료장비를 제공한다라고 선전전을 하였습니다. 물론 무상제공은 아닙니다

3, 영국 보리스 총리는 바이러스 감염이 악화되어서 일반병실에서 집중치료실로 이전했습니다.

4, 독일은 미국이 방콕에서 20만개의 독일행 마스크를 "해적행위"적 강탈을 하였다라고 발표 미국은 부인했습니다.

5. 케나다는 케나다로 향하는 마스크 수입을 막고 수출하지마라는 압박을 넣은 미국에 대해서 항의하였습니다. 

6. 인도는 국회의원 장관 고위급공무원의 급여를 30%삭감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총리가 승인하였습니다.

7. 2만명이 넘는 퍠쇄된 UAE의 파키스탄 노동자들이 귀국을 희망하나 파키스탄 정부는 이들을 방치 신경쓰지 않습니다. 

8. UN사무총장은 세계에 이동금지에 따른 가정폭력을 그만두라 호소했습니다. 생각보다 미개한나라가 많은듯합니다.

9. 그린피스는 많은 비누를 사용하는것보다 씻는것이 더 중요하므로 비누보다 씻는것을 더 오래 해라고 요청하였습니다.

10.세계여러나라에서 감염자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신흥국가를 제외하고는 확진자 수가 감소중

-------------------------------------------------------------------------------------

◎ 유럽 ◎ 레벨 : 심각 / 환자 : 감소중 / 사망자 : 소폭증가

 

● 이탈리아 (전일대비 감염자 감소. 사망자 증가)

-이탈리아의 감염자가 하락세에 있습니다. 하지만 13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도 줄었지만 16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탈리아의 소폭 회복세가 보이고 있는것과는 반대로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고 도시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연금을 지급하고 배달하기 위해서 이탈리아는 군병력을 동원해서 연금지급에 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영국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영국의 감염자가 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어제 추가로 대거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도 5천명이 넘었습니다.

-영국은 엘리자베스의 대담이후 사망자와 감염자가 대폭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왕의 효과라는것이 있는듯합니다. 

-보리스 존슨 총리의 상태가 악화되어서 집중치료실로 입원하였습니다. 각국 정상들의 회복기원 메세지가 이어집니다.

-스코틀랜드 최고의료책임자 칼더우드는 집에 머물것을 수시로 어긴것에 비난받아서 사임하였습니다. 

 

프랑스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증가)

-프랑스는 미국다음으로 많은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다시금감염자 증가폭이 올라갔습니다. 

-프랑스는 요양원에서 죽어가는 환자가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현재 사망자 증가는 요양원사망자

 

● 스페인 (전일대비 감염자 소폭감소. 사망자 소폭증가)

-스페인은 어제 누적 회복자가 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단 스페인의 최근행태를 보면 추가 재발확률이 높습니다. 

-스페인에서는 540만달러 수준의 마스크와 약품을 훔친 사업자를 채포하였습니다. 되팔이사기꾼인지 강탈인지 확실치않음

-상점을 봉쇄하지 않고 가판대를 열어서 장사를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 4000유로의 벌금을 부과해 강경대응합니다.

 

● 네덜란드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소폭증가)

포르투갈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감소사망자 대폭감소)

 

● 독일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감소사망자 대폭감소)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이번 바이러스는 EU에 대한 시험이고 이럴때일 수록 EU가 연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독일의 검사자 수가 9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의 190만명 다음으로 많은 사람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2배)

-독일은 공개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하하고 공공장소에 대한 법적 모임 제한에 대한 조치를 시행하였습니다.

-다만 독일은 4월19일 이후 정부기관이나 주요시설의 폐쇄를 종료하고 일상으로 복귀시키겠다라고 선언하였습니다.

-독일은 방콕에서 미국이 독일으로 향하는 20만개의 마스크를 해적질하여 강탈하였다고 언급. 미국은 해당사실을 부인

-독일은 우리나라와 같이 코로나바이러스를 통제하기 위한 엡을 설치해서 통제에 따를것을 요청했습니다

 

● 스위스 (전일대비 감염자 소폭감소. 사망자 소폭증가)

-스위스는 독일의 엡을 통한 환자 추적 관리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이와 같은 방식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벨기에  (전일대비 감염자 소폭감소. 사망자 소폭증가)

-벨기에의 감염자가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어제 추가로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도 1600명을 넘습니다.

● 오스트리아  (전일대비 감염자 동율증가. 사망자 동율증가)

-오스트리아 쿠르즈장관은 다음주부터 소규모상점에 대한 오픈을 실시해 나가기로 선언하였습니다.(상태가 좋아지면)

 4월 14일까지 상황이 호전되면 400평 미만의 비필수적 가게를 포함한 점포를 오픈 5월1일 경부터 모든 상점으로 확대계획

 

■ 그외 단신 ■

-아일랜드의 감염자가 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370명이 감염되어 5364명의 환자가있습니다 (16명 사망 추가)

-폴란드의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13명의 추가사망자가 발생해서 107명이사망 (311명의 환자 추가)

-슬로바키아의 환자가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49명의 환자가 추가발생해 534명이 감염 (1명 추가 사망)

-슬로베니아의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24명이 추가확진되어 1021명이 감염 (2명 추가 사망)

-덴마크는 오래된 자가격리와 재택근무로 인한 육아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서 보육원 등을 재 개원하려 합니다.

-집단면역이 대실패하고 있는 스웨덴은 500억달러 규모의 회사 직접 저금리 대출을 시작하였습니다. 지원이 아닌 대출

-노르웨이는 최근 감염자가 급감하고 통제되고 있는데 고무되어서 가장 빠른 시일내 회복선언을 준비할것이라 설래발. 

-폴란드는 우편으로 투표를 하자는 야당의 제안을 코로나를 이용한 선거조작을 시도한다면서 거부하였습니다. 

-환자가 5천명 미만인 폴란드는 5월달에 대거 환자가 발생할것을 경고하며 국민들에게 대비를 촉구하였습니다. 

-체코의 낮은 증가율로 인해서 체코정부는 바이러스 통제에 대한 자신감을 설파하였습니다. 자신들을 선진국이라 언급

-러시아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생각보다 많은 검사를 하고 있기에 환자가 증가중입니다

-------------------------------------------------------------------------------------

◎ 미주 ◎ 레벨 : 심각 / 환자 : 대폭증가중 / 사망자 : 증가중

 

미국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소폭증가)

-아직까지 외출금지령을 내리지 않은 사우스 케롤라이나주에서도 이동통제명령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1일 환자 발생이 다시 3만명대로 늘어났습니다. 뉴욕이 심각한데 뉴욕에서만 15000명이 추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누적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주춤하던 사망자가 대거 발생해서 1255명이라는 기록적 규모로 발생

-미국은 국제사회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의료장지 의약품의 수출을 금지하고 수출물품을 강탈하고 있습니다.

-뉴욕주지사는 뉴욕의 심각한 상황의 영향으로 4월29일까지 비필수 기업과 학교등의 폐쇄를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국정부에 금융지원을 요청해서 받은 탐욕적인 은행들이 배당금은 삭재하지 않고 잔치를 벌여서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마스크 사용급증에 따라 사재기 되팔기 폭리가 미국에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휴지마스크로 폭리를 취하는 집단발생

-뉴욕시는 확산방지를 철저히하기 위해서 사회적거리두기나 이동금지를 어길 시 바로 현장에서 1000달러 벌금부과계획

 

● 브라질 (전일대비 감염자 증가. 사망자 증가)

-브라질대통령은 연일 코로나바이러스를 "작은독감"이라고 언급하면서 코로나에 민감한 사람들을 도발하고 있습니다.

-종려주일에 "악마로부터 브라질을 해방" 하기 위해 금식기도를 요구하며 자신이 거기에 선봉에 서 있다고 허세를 부림

-기아가 바이러스보다 더 사람을 많이 죽이니 세계보건기구는 기아문제나 집중하라는 망언을 하는듯 재정신이 아닙니다.

-대통령의 입장과 다르게 브라질은 연일 환자가 대폭 증가하고 있고 빈민지역의 위생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 케나다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동율증가)

-케나다 최대 인구밀집지역 온타리오주는 미국의 3백만개의 마스크 강탈과 수출금지를 맹 비난했습니다. 

 

■ 그외 단신 ■ 

-벨리즈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2명의 확진자도 발생해서 7명의 누적환자가 있습니다.

-버뮤다에서 첫 두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2명의 확진자도 있어 총 39명의 누적환자가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사망자가 50명을 넘어섰습니다. 7명이 추가발생해서 총 53명이 사망하였습니다 (74환자 추가발생)

-에콰도르 대통령은 현제상황은 통제될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으니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 아시아 ◎ 레벨 : 위기 / 환자 : 대폭감소중 .동남아 대폭증가 / 사망자 : 정체중

 

● 일본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동율증가)

-일본은 도쿄.오사카.후쿠오카,가나가와.사이타마.치바.효고등 7개 도도부현에 7일 저녁 비상사태 선포합니다.

 8일뷰터 효력을 발생하고 사권을 통제할 수 있다 하였지만 해외처럼 강력한 이동금지등은 명령하지 않을거라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국민들은 사태를 악화시킬때로 악화시키고 이제서야 대처를 한다고 나서는 무능한 정권이라 넷으로는 비판

 하지만 인터뷰등에서는 부드러운 논조로 비판인지 아닌지 애매한 반응을 보여서 다테마에 혼네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언제까지 통제할 것인가 범위는 어느정도인가에 대한 문의가 빗발쳐 대응에 문제를 보입니다

-코로나가 유행중인데도 빠찡코는 연일 성업을 하고 있다라고 대대적인 비판을 받았지만 개인권리 침해하지마라로 응수

-이와중에 일본에 불매운동으로 오지못하고 코로나 때문에 위기를 겪은 우리나라 저가항공이 망할거라는 뉴스가 상위권

 

● 이란 (전일대비 감염자 소폭감소. 사망자 소폭감소)

-이란의 감염자가 6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최근에 감염자가 감소세이지만 아직도 2천명넘게 나옵니다.

-이란의 루하니대통령은 전염병퇴치를 위한 자카트기금 10억유로의 사용을 승인하였습니다. 실업기금으로 사용됩니다.

-이란은 이외중에도 미국의 지원제안을 거부하며 대미적대 관계를 유지합니다. 현 정부는 자국위기보다 명분을 선택

 

● 터키 (전일대비 감염자 동율증가. 사망자 동율증가)

-터키의 감염자가 3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계속 추가로 감염자가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600명을 넘어섰습니다

 

■ 그외 단신 ■ 

-파푸아뉴기니에서 감염자가 발생하였습니다. 2명의 환자가 발생해서 환자가 2명이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 감염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35명이 추가로 발생하여 123명의 감염자가있습니다 (3명 사망추가)

-이라크의 감염자가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70명의 환자가 추가되어 1031명의 감염자가 있습니다 (3명 사망추가)

-사우디아라비아는 수도를 포함한 5개의 도시에 24시간 이동금지를 선언하였습니다. 꾸준히 신경질적으로 대응합니다.

-이스라엘은 유월절에 코로나바로 인한 이동제한과 축제 가족모임에 대한 통제를 실시하기로 해서 충돌이 예상됩니다.

-쿠웨이트는 통행금지시간을 더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국가 봉쇄도 더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싱가폴은 2만명 가량의 외국인 노동자를 격리한것에 이어서 모든 질병의 문제를 외국인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중국은 꼭두각시 WHO를 통해서 마스크를 대거 수출한다라고 언론플레이를 했습니다. 무상제공아닙니다.

-태국은 자국으로 들어오는 비행기와 여객 입국을 토요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인도의 모디총리는 정부고위급 관리들의 급여를 30%삭감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정부는 국회의원과 관리급여삭감 법령제정

-인도네시아에서 어제 218건의 집단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11명이 사망해서 209명이 넘게 사망자가 늘어났습니다.

-UAE의 국경봉쇄에 따라서 2만명의 파키스탄 노동자는 귀국을 원합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특별기 계획이 없습니다.

-방글라데시와 미안마는 로힝야 난민을 가지고 상대국에게 책임을 전가시킵니다. 둘다 방치하고 있습니다.

------------------------------------------------------------------------------------

◎ 이외 지역 ◎ 세계상황 : 몇몇 비활성 국가를 제외하고 확진폭이 하락중


● 국제 기구 /국제지원

-WHO는 의료종사자들을 위해서 마스크가 먼저 지급되어야 한다라고 세계에 요청했습니다. 사태를 확대시킨 집단이면서

-마원은 아프리카에 500개의 인공호흡기 20만개의 마스크 2000개의 온도개 100만개 면봉. 50만개의 장갑을 지원합니다.

 마원은 이번 사태에 가장 폭넓고 광범위하게 세계여러 국가에 대규모 의료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의료종사자들에게 일주일정도 소요하여 백만개의 안면가리개를 생산해서 제공하기로 선언했습니다.

-UN사무총장은 자가격리중 가정폭력을 그만둘것을 호소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나라에서 미개한짓을 하고 있는듯합니다

-EU연합은 이번일로 여러나라의 부채 증가가 심각하니 코로나본드를 설립하여 부채상환을 지원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린피스는 비누로 씻는것보다는 씻어 내리는것이 더 중요하다면서 세재 사용보다 더 많이 씻기를 강조하였습니다.

 

■ 그외 단신 ■ 

- 이집트의 확산세가 아프리카에서 크게 늘어났습니다. 

- 베넹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4명의 추가확진자도 발생해아셔 총 26명의 감염자도 있습니다. 

- 상투메프린시페에서 첫 4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총 4명의 감염자가 한번에 발생했습니다.

- 나이지리아는 코로나 퇴치자금으로 69억달러 정도를 국제금융기관들에게 요구했습니다 요청이 아닌 요구입니다. 

- 미국.독일.인도.중국등 많은 나라들이 의약품이나 의료장비에 대한 수출을 금지하기 시작했습니다. 

- 케냐의 대통령은 피해지역에 대한 방문이나 이동 자체를 하지 말아달라고 국민들에게 호소하였습니다. 

- 남아공은 이번 사태로 자가격리가 늘어서 인터넷 사용폭증을 예상 인터넷 속도를고의로 줄이기로 하였습니다. 

- 뉴질랜드는 환자 증가폭도 낮고 개선여지가 뚜렷하게 보이지만 국가 총폐쇄에 대한 변화는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 호주에 루비 프린세스호를 정박시키는 것을 허락 몇몇의 하선을 허락하였습니다. 다만 철저한 통제를 바탕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여러나라에서 회복이나 안정세로 가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은 나라에서 발병을 하고있고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범위이지만 확실한것은 진정세로 접어드는 모양새를 기존의 심각한 감염병국가들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월 신천지로 인한 대유행이 시작된 다음 환자가 50명이하로 나오는 결과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제 우리가 더 집중해서 서로 관리하고 주의한다면 1만명이상 환자 발생국가중 가장 긍정적인 결과를 맞이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철저한 손씻기. 공공시설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감두기 실천. 노인과 거리두기를 실천해야합니다.

 

 

내국인노동자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