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이름 옆의 감염자와 사망자는 전일대비 수치입니다. 전일대비라는 문구를 제외하였습니다]
[대폭증가는 100명이상. 증가는 100명이하. 소폭증가 50명이하. 와 같이 감소폭도 위와 동일합니다]
[1만명이상 감염자 발생국가를 위주로 다룹니다]
세계 누적감염자가 16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젠 매일마다 10만명씩늘어납니다. 확진자도 꾸준히 8만명씩 나오며
사망자는 9만명이 넘었습니다. 1일 사망자도 7천명대로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세계는 진정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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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나라는 8708명을 검사하여 39명의 환자가 나오고 197명이 퇴원하였습니다. 4명이 사망하여 총 204명 사망
지역별로는 서울 12(해외유입 7)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10(해외유입 5) 대구4. 경남2. 충남1 해외검역 10명이였습니다.
부산.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분.전북.전남.경북.제주에서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제 확진자중 해외유입이 23 지역발생이 16이며 경북에서 처음으로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역내발생보다 해외유입이 더 많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조금만 힘내면 됩니다. 환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국에서 어제 63명이 발생했는데 우리나라는 39명 발생이라서 상당히 의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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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주요뉴스★
1. 스웨덴의 집단면역은 실패하고 있습니다. 주변국이 7명.2명 사망할때 스웨덴은 106명사망 감염자도 7배이상 발생
2. 어제 많은나라들이 치명율 10%를 돌파하고 말았습니다. 이 병이 감염율은 높아도 치사율이 낮다는것이 무색하게합니다
3. 칠레는 회복한 환자에게 증명서를 발급하고 해당 사람은 면역인으로 간주 이동에 제약을 두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4. 어제 베네치아에서 62세의 의사가 사망하여 의사만 100명이 넘게 사망하였습니다. 우리가 1명사망에 논란이 생기는데.
5. 독일 메르켈 총리는 바이러스에 대한 낙관주의를 비판 백신이 나오기전까지 누구도 안전하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6. 파키스탄에서는 의료진이 바이러스를 옮겨온다며 폭행하고 의료진에게 보호장비없다며 선글라스를 지급으로 논란
7. AU*아프리카연맹*수장은 미국으로부터 공격받는 WHO수장을 초기부터 뛰어난 리더쉽을 보였다며 두둔하였습니다.
8, 네덜란드의 107세 여성이 코로나바이러스에서 회복하였습니다. 세계최고령 바이러스 극복사례입니다.
9. 브라질 아마존에서는 15세 감염자가 중환자실에 있을 정도로 원주민의 면역성이 약합니다. 부족존립자체에 위협을 받음
10. 니카라과는 코로나로 인해 죄수를 석방하지만 폭행절도범죄자를 풀어주고 정치범은 구속하는 기이한 행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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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이상 환자 발생국 중 수치 기준 회복세가 보이는 나라
10만명 이상 감염국가 [미국.스페인.이탈리아.독일.프랑스]
1만명 이상 감염국가 [중국.이란.영국.터키.벨기에.스위스.네덜란드.케나다.브라질.포르투갈.오스트리아.대한민국.러시아]
5천명 이상 감염국가 [이스라엘.스웨덴.인도.아일랜드.노르웨이.호주.칠레.덴마크..폴란드.체코.
5천명 이상 감염국가 추가 (페루..루마니아) / 임박국가 (일본.에콰도르.파키스탄.말레이시아)
5000명이상 감염국가 30개 / 임박 34개국가 위 국가들이 심각한 국가로 판단하겠습니다.
회복수준을 보이는 나라
아시아 [대한민국]
유럽 [스패안][독일][스위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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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별 경계수위와 확산수위
지역별 경계수위 (4단계기준 높을 수록 위험) /지역별 확산수위 (A.B.C.D 기준 A로 갈 수록 높음)
4 B 동유럽
4 B 서유럽
2 B 동아시아
2 C 서아시아
4 A 북미
4 A 남미
3 B 아프리카
1 D 대양주
종합적인 수치로 변동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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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레벨 : 심각 / 환자 : 대폭증가 / 사망자 :대폭증가
유럽지역은 예전에 회복세를 가져가든 국가들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는등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회복세로
접어든 국가들이 보이고 봉쇄해제를 운운할 정도의 감소폭을 보이는 국가들도 증가했지만 아직 안심할 수 없습니다.
● 스페인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사망자가 655명이 추가 되어서 15447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이로서 스페인도 치명율이 10%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스페인에서 5002명이 추가로 감염되어 153,222명으로 누적감염자 1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도 15,000을 넘어섬
-스페인은 EU의 지원요청이 지지부진하자 산체스대통령이 EU붕괴를 언급하며 EU를 압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이탈리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증가)
-이탈리아에서 어제 다시 환자증가가 늘어나서 4204명이 감염 143.626감염으로 14만명이 감염되었습니다.
-베네치아에서는 많은 의사가 사망하였습니다. 어제 62세의사가 사망하여 베네치아만 100명의 "의사"가 사망했습니다.
-이탈리아는 5월3일까지 국가적인 지역봉쇄를 추가연장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탈리아에 다시 환자가 늘고있기때문
-이탈리아의 104세 여성은 코로나바이러스는 나같은 사람도 이길 수 있다며 모두 다 이겨내기를 기윈하는 영상을 발표
● 독일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BMW는 이탈리아에 5만개의 마스크를 기부하고 많은 수의 의료 장비들을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자동차 생산업체가
의료품 생산단계에 접어들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벤츠도 괄목할만한 인공호흡기를 개발했습니다.
-독일법원은 북동부지역과 해안지방의 지역봉쇄명령을 위법으로 판단했습니다. 아직 감염자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에반발한 메르켈 총리는 현재는 매우 신중하게 행동해야하며 우리에게 인내가 필요하다라고 긴장을 놓지말길 호소
백신이 나오기전까지는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며 최근 번지고 있는 낙관주의를 비판하였습니다.
-독일군은 영국에게 60대의 인공호흡기를 기부하였습니다. 대가없이 기부하여서 독일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독일의 웨스트팔랜주에서 가짜 의료기관이 가짜검사를 하며 심지어 정부로 보조금을 타낸것이 적발되었습니다. 심지어
피싱을 하며 랜섬웨어까지 유포하는등 독일에서 발생하는 범죄가 맞냐 싶을 정도의 사기범죄가 기승을 부립니다.
● 프랑스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증가)
-사망자가 1341명이라는 기록적수준으로 증가 12210명이 사망하였습니다. 프랑스도 치명율이 10%를 넘겼습니다.
-프랑스 의료진연합 MG프랑스에 따르면 이미 프랑스에는 160만명이상의 감염자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영국은 최근 의료원이나 요양원 격리시설에서 사망보다 병원의 사망자가 더 늘어났다라고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 영국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감소)
-사망자가 881명이 추가되어서 총 7978명이 사망했습니다. 치명율이 10%를 넘기 시작했습니다.
-영국 존슨 총리는 중환자실에서 퇴원을 하였지만 아직도 병원에 있다고 합니다. 상태를 더 면밀히 지켜봐야 한다고합니다
-영국도 가정폭력 때문에 심각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격리 이후 가정폭력 사례가 급증하였습니다.
● 벨기에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사망자가 283명이 추가되어 2523명이 사망하였습니다. 벨기에도 치명율이 10%를 넘었습니다.
-벨기에 경찰은 불필요한 여행을 금지시키기 위해서 체크포인트를 설치하여서 여행목적을 심문하기로 하였습니다.
● 스위스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소폭감소)
-스위스항공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격리된 자국국민들을 귀환시키기 위해서 특별편을 준비해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스위스의 응급실과 대학병원보다 요양원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스위스는 4월26일까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이동제한을 연장하였습니다
● 네덜란드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동율증가)
-사망자가 148명이 추가되어 총 2396명이 사망했습니다. 네덜란드도 치명율이 10%를 넘기 시작했습니다.
-네덜란드는 코로나 검사자가 10만명 수준에 불과라는 국내여론의 비판에 우리는 확실한 수치만 낸다고 반박하였습니다
-107세의 네덜란드 여성이 코로나 확진이후 회복하였습니다. 가장 최고령 회복자입니다.
● 포르투갈 (감염자 증가.사망자 소폭감소)
-포르투갈은 현재 자국내에 감염자가 주요 도시에서만 집중되어 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전파를 하지못하게 차단을 준비
-포르투갈 총리는 스페인보다 10배이상 낮은 감염자이지만 봉쇄를 해제하는것은 무책임한 대처라며 헤재요구를 일축
● 오스트리아 (감염자 동률증가. 사망자 동률감소)
-오스트리아는 소규모상점을 4월14일부터 5월1일에는 대규모 상점과 대기업의 바이러스 제한봉쇄를 해제할것을 선언
-오스트리아 쿠르즈장관은 다른나라보다 오스트리아 대처가훌륭했다며 자화자찬을 하며 정부를 찬양하는 정신승리합니다
-이에반해 덴마크와 체코도 비슷한 조치를 준비하지만 이들국가는 완하할 처지가 아니라며 비판
성과를 보이지 못하면서 성과를 찬양하는정부.. 어디를 보는듯합니다.
● 러시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소폭증가)
-러시아에서는 어제 1459명이 감염되어 누적감염자 10131명으로 1만명을 넘었습니다. 개별항목으로 올라와버렸습니다
-모스크바시장은 장례식을 제외하고 모임을 금지할것이며 특히 부활절에 행사를 집중감시 차단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자가격리가 이어지자 러시아에서 보드카나 위스키의 판매가 대폭증가되었습니다. 두려움을 알콜로 극복한다고 합니다.
● 스웨덴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증가)
-집단면역이라는 허명은 심각했습니다. 확진자가 722명이 늘어나서 9,141명이 감염되었습니다. 이는 인접국 노르웨이가
177명이 감염되어 6200명이 되고 핀란드가 118명이 감염되어 2600명이 감염될때 혼자 700명이상 감염되고 대규모확진
-사망자도 심각합니다.감염은감염이라 쳐도 106명이 추가사망하여 793명이사망. 인접국 노르웨이 7명.핀란드 2명추가
에 비해서 혼자서 압도적으로 많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집단면역은 집단감염 집단사망을 의미합니다.
■그 외 단신 ■
-벨라루즈에서 3명이 사망하여 16명이 사망하였습니다. 벨라루즈는 420명이 추가로 감염되었지만 치명율 10% 돌파
-루마니아에서 441명이 추가 감염되어 5202명 감염으로 5천명의 감염자가 발생합니다 (28명 추가사망 248명사망)
-노르웨이에서 7명이 사망하여 총 108명이 사망 사망자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감염자도 177명증가 6219명발생
-체코에서 13명이 추가사망하여 112명이 사망 사망자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257명이 감염되어 5569명 감염
-교황프란체스코는 성베드로 성당에서 부활절 축사를 하였습니다. 감염우려때문에 행사 대폭 축소진행하였습니다.
-헝가리 총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가봉쇄나 지역통제는 무기한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온라인으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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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레벨 : 심각 / 환자 : 대폭증가(남미.미국) / 사망자 :대폭증가
미국과 중남미 국가들에게서 감염자와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몇몇지역에 감염자가 감소하고있지만
이것은 대폭으로 감소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주지역은 유럽만큼이나 심각한 지역입니다.
● 미국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동율증가)
-미국의 감염자가 46만명을 넘었습니다. 혼자서 압도적으로 3만명씩 이미 1주일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1900명
으로 나와서 16000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은 이것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뉴욕의 감염자와 사망자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어제 799명이 사망하여서 거의 국가별 사망자 발생규모 수준입니다.
뉴욕주지사는 퇴근해본적이 없고 최근 잠을 거의 잔 적이 없다 라고 히여서 더더욱 지지율이 올라갔습니다.
-흑인 감염자가 더 많다라는 여론에 대해 조 비덴은 구조적 인종차별주의를 거론하며 인종차별여론을 타파하려 합니다.
-미국은 1600만명이 실업수당을 요청한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미국사회에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주의 감염자는 15만명을 넘었습니다. 이는 미국 다음으로 가장많은 감염자가 나온 스페인(15만명)과 같은 수준
● 케나다 (감염자 감소. 사망자 증가)
-케나다에서 82명이 사망하여서 누적사망자가 509명으로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치사율 2.5%에 근접합니다.
-케나다의 감염자가 1327명이 추가되어 20762명으로 누적 감염자가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케나다도 심각합니다.
-트뤼도 총리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개발될때까지 케나다는 정상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케나다는 코로나로 인해서 3월 한달간 백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고 실업율이 7%로 증가하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브라질 (감염자 소폭감소.사망자 동율증가)
-브라질 빈민가에서 사망자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염자를 넘어 사망자가 발생해서 브라질 대거 감염 우려됩니다.
-브라질 보건장관은 대통령이 말라리아 예방약을 처방전으로 하라는걸 거부하여 대통령이 비난했습니다. 연일 망언과
기이행동을 보이는 브라질 대통령은 스스로 무능한데 알수 없는 신념까지 가지고 있어 브라질의 앞날이 어둡습니다.
-브라질의 아마존의 야노 미미 부족에 질병이 번졌습니다. 15세인데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을 정도로 면역성이 약해서
많은 아마존의 종족의 멸족위기에 처하였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15세인데 중환자실이면 고령자는 더 위험합니다.
■그 외 단신 ■
-페루에서 914명이 추가 감염되어 총 5256명이 감염 감염자 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17명 추가사망 138명사망
-칠레는 바이러스회복이나 격리후 음성인 사람에게 면역 인증서를 줘서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였습니다.
-에콰도르에는 관제작사들이 바빠졌습니다. 사망수에 비해 터무니 없이 많은 관이 제작되어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니카라과는 코로나로 인한 2천명의 죄수를 석방하였지만 절도범죄자는 풀어주고 정치범은 풀어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내무부장관은 사회재통합의 상징이라 선전하며 적극적으로 가족모임을 할것을 권장 이시국에 정신나간발언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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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레벨 : 위기 / 환자 : 대폭감소중 대폭증가(일본.동남아) / 사망자 :감소중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환자가 아직은 대규모로 발생중입니다. 하지만 예전대비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는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본은 봉인이 해제된것마냥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전지역에서 감소중
● 일본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증가)
-일본 도쿄에서는 연일 환자가 집중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감염자가 일본만으로 5천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도쿄 도지사는 더 긴급하고 더 신속하고 더 확고하게 통제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국민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도쿄 하네다공항의 국제선 폐쇄에 이어 국내선도 중단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도쿄가 지금 가장 핫한 지역입니다.
-아베정부를 성토하는 뉴스가 랭킹에 상위권에 도달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를 비난하는 뉴스가 상위권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연일 일본정부와 우익은 위기에 처했을때 우리나라를 때리기를 시도합니다. 일본이 총선에서 반일후보가
대거 당선될것을 예측한것으로 보도하는게 상위랭크 뉴스인데 우리나라 제1친일 야당의 참패를 예상한듯합니다.
● 이란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감소)
-이란의 아야톨라는 라마단 기간이 임박했음을 언급하며 라마단보다 자가격리등의 조치를 우선하라고 호소하였습니다.
● 터키 (감염자 감소. 사망자 소폭감소)
-터키의 감염자가 4056명이 추가되어 42,282명으로 4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사망자도 908명으로 1천명에 근접합니다
-터키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환자의 격리상태를 체크하는 우리나라 방식의 엡통제를 도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 중국 (감염자 소폭감소. 사망자 소폭감소)
-중국의 우한의 봉쇄해제에 대해서 많은 국가들이 불안하게 바라보고 있고 중국언론또한 성급한 조치라 비판하고있습니다
WHO는 여러 유럽국가의 봉쇄해제조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였지만 역시 중국편인지 중국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중국의 우한대학교에 따르면 중국사례로 임산부로 부터 신생아에게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될 수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중국은 러시아 인근국경지대 헤이룽장성에 러시아를 통해 감염자가 유입되었다며 격리시설과 지역봉쇄를 하였습니다.
■그 외 단신 ■
-미얀마에 영국이만든 미얀마입장의 가해자 로힝야족은 지역이 완전히 폐쇄되어서 바이러스가 만연하면 희망없다고 토로
-레바논은 4월26일까지 범국가적인 통제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대부분을 통제할것이라고 추가언급
-파키스탄에 최근 의료진에 대한 폭행과 다르게 스페인에 있는 파키스탄인 택시기사는 스페인 의료진을 무료로운송중
-파키스탄은 의료진의 등장이 지역사회 감염을 의미한다며 의료진을 폭행하고 쫏아내려고 하는 미개함을 보여줍니다.
-베트남은 코로나로 인해 타격받은 기업에 임대료와 세금을 미뤄주기로 하였습니다. 삭감이 아닌 연기입니다.
-인도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확대될 수 있는 지역을 지정하여서 그 지역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파키스탄은 저소득층 가정에게 70달러 가량을 살포하기 시작했습니다. 1회성이지만 그들에겐 상당히 큰 돈입니다.
-필리핀은 코로나바이러스 격리시설과 죄수를 가둘 감옥을 확대건립중입니다. 필리핀의 죄수 밀집도는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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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지역 ◎
● 국제기구 및 국제적인 조치
-UN은 안전보장이사회를 개최하였지만 회원국들간에 의견이 다름으로 인해서 원만한 결론을 이루어내지 못하였습니다.
-우버는 전세계에 수백만명을 위해 마스크를 배분하고 우버운전자들이 마스크 착용으로 운전과 음식을 배달할것이라 언급
-아프리카질병통제센터 ACDC는 프랑스 과학자들의 흑인테스트 발언을 역겨운 의견이라며 처벌을 촉구하였습니다.
-WHO는 각국가들의 성급한 봉쇄완화 조치에 대해서 비판하였습니다. 특히 선진국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유럽
국가들이 환자가 계속 나오지만 봉쇄를 해제하려 들고 해제하는것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시하였습니다.
-AU(아프리카연합)의 수장 리마포사 남아프리카대통령은 미국으로 공격받는 WHO수장에게 지지를 천명하며 전례없는
전세계저인 건강위기에서 초기단계부터 뛰어난 리더쉽으로 대응한 WHO수장에 감사한다라는 이상한 발언을 했습니다.
-WHO 사무총장은 대만의 외무부장관을 뜬금비난하였습니다. 인종차별적인행위를 했다라고 여러 국가들이 비난을 하는데
유독 대만을 찍어서 비난하는것은 중국의 꼭두각시로 맹활약하고 있다라는 것을 인증하고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인종차별발언을 문제삼았지만 WHO사무총장을 더 심각하고 맹렬하게 비판하는 국가는 수두룩합니다.
심지어 대만은 WHO의 가입국이 아닙니다. 애시당초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는 나라 또한 많이 없습니다.
-UN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외국인 노동자들을 차별 격리 통제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하였습니다. 최근 싱가포르
가 다른나라 노동자를 격리 감금하고 태국에서 추방을 하고 통제하는것에 대한조치로 보여집니다.
-WHO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어린이들이 발생하는 위험을 대처하라고 각국에 경고했습니다. 자신들이 대첵을 내진 않습니다
-UN사무총장은 바이러스와 승리를 위해서는 WHO를 지원해야 한다면서 미국과 대결중인 WHO편을 들었습니다.
-IMF는 대공황 이후 가장 큰 전세계적인 국가적 위협에 직면했으므로 각국의 긴밀한 대처를 요구하였습니다.
-UN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50억명의 인구가 빈곤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고하였습니다.
■그 외 단신 ■
-지부티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감염자도 5명이 추가되어서 총 140명이 감염되었습니다.
-알제리에서 30명이 사망하여 235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알제리는 감염자가 2천명이 안되지만 치명율이 10%를 돌파
-남아공은 14일까지 긴급통제 조치를 연장하고 더 오랫동안 지속할 수도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우간다 대통령은 자가격리중 국민에게 운동을 하라고 운동하는 비디오를 배포하는 기행을 보입니다.
-보츠와나에 국회의원이 감염되어서 보스와나 의회 전체가 격리조치 되었습니다.
-호주는 아보리진(원주민)의 감염이 바이러스로부터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에 원주민과의 접촉을 차단하라 경고했습니다.
-뉴질랜드는 봉쇄이후 가장 적은 환자가 발생하여서 폐쇄조치를 철회하는것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였습니다.
-호주경찰은 루비프린세스호의 블랙박스를 압수했습니다. 바이러스유행지역에 고의로 이동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가 다시금 정상으로 돌아가려 하고 있고 더 봉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 많은 나라의 기로에 서있는
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일 메르켈 총리가 언급한것 처럼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 안심은 이르다 성급한
낙관론은 우리를 더더욱 위험하게 만들것이라는것에 저는 동의합니다.
우리나라는 회복속도가 빠르고 진정세가 빠른편입니다. 국민의 협조적인 대응과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의 결과물입니다.
그럼에도 이에 협조하지 않는 사람인척하는 짐승들이 아직 많이 있는 실정입니다.
이럴때일 수록 우리는 철저한 손씻기 공공장소 이용시 마스크 착용. 사회적거리두기 실천. 노인방문자제
등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극복대처를 더더욱 열심히 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