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4.13 13: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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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감염자 수가 18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일일 감염자도 7만명이나 나오지만 다행이도 감소세입니다. 사망자는 11만명

넘어섰지만 추가사망자는 5천명대로 감소하였습니다. 회복자는 2만명이 더 늘어 42만명이 회복하였습니다. 

[일본같은 국가를 제외하고는 많은 국가들이 회복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4142명을 검사하여서 3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명이 추가사망하여 총 214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해외검역이 1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4(해외유입3) 경북3. 서울3(해외유입1)대구2(해외유입1)인천1.충남1

부산.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전북.전남.경남.제주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7천명 넘게 퇴원 회복하였고 2930명이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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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주요뉴스★

1. 르피가로 기자는 한국의 사생활 침해를 비난한 정부가 더많은 국민기본권을 침해하고도 바이러스 확산 못막았다 비판

2. 이탈리아는 부활절기간 대대적 단속하여 무단이동 12500명을 적발 자가격리조치위반 150명을 체포 기소하였습니다.

3. 독일은 프랑크푸르트에는 사회적 격리에 분노한 시민으로부터 경찰이 돌과 철막대기등으로 공격받았습니다. 

4. 이스라엘 당국은 1000명당 1명의 환자가 나온 심각한 하레디 집단거주지를 폐쇄 하레디들은 저항을 선언하였습니다.

5. 중국이 코로나 극복노하우를알려준다는것으로 독일을 이용해먹을려고 독일정부당국자를 초청한것이 발각되었습니다

6. 에티하드항공은 자국민을 주요감염국에서 철수하기 위해 특별편을 편성 도쿄.런던 등에 특별기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7. 영국 NHS는 구글과 에플과 협력하여서 바이러스 추적 앱을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8. 미국 FDA 국장은 5월1일부터 재제가 완화될 수 있을거라는게 트럼프행정부 뜻이라고 발언하였습니다.

9. 영국 존슨총리가 병원에서 퇴원하여서 자신의 저택으로 가서 회복기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0,아베가 코로나 자가격리를 위해 제작한 프로파간다영상이 일본인에게 맹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사회적감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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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이상 환자 발생국 중 수치 기준 회복세가 보이는 나라

10만명 이상 감염국가 [미국.스페인.이탈리아.독일.프랑스]

1만명 이상 감염국가 [중국.이란.영국.터키.벨기에.스위스.네덜란드.케나다.브라질.

                        포르투갈.오스트리아.대한민국.러시아,이스라엘.스웨덴(추가)

5천명 이상 감염국가 [아일랜드.인도.에콰도르.칠레.페루.노르웨이.폴란드.호주.일본.덴마크.루마니아.체코.파키스탄.

5천명 이상 감염국가 추가임박국가 (말레이시아.필리핀)

5000명이상 감염국가 33개 / 임박 35개국가 위 국가들이 심각한 국가로 판단하겠습니다.

 

회복수준을 보이는 나라

아시아 [대한민국][이란][터키]

유럽   [스페인][독일][프랑스][영국][벨기에][오스트리아][이탈리아][네덜란드]

미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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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유럽 곳곳에서 감염자와 사망자는 대폭 감소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은 여전히 수준높지도 않고 미개한 사회적반항을

보이며 사태의 중대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듯합니다. 책임없는 자유를 누리던 자들이 대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 스페인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증가)

-스페인은 603명이 추가로 사망하여 17209명이 사망 누적사망자 17000명을 넘었습니다. 

-다시금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어서 스페인총리는 아직 승리에서 멀었다 긴장하여야 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스페인은

 최근 회복조짐이 뚜렷히 보여서 봉쇄 해제등을 논의하며 긍정론과 승리 선언을 준비중이였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매일 3천명이나 나오고 아직도 몇백명씩 죽는데 우리나라서 저랬는데 승리선언한다면...)

 

이탈리아 (감염자 대폭감소 . 사망자 대폭감소)

-이탈리아는 3월중순이후 가장적은 사망자를 기록하였습니다. 431명이나 사망하였지만 3월중순이후 최저 사망자수

-안드레아 보첼리니는 밀라노 두오모성당에서 Music for hope의 노래를 많은 이탈리아인들과 같이 불렀습니다. 

-이탈리아 경찰은 부활절 기간 집중단속하여 12500명의 무단 이동을 적발 자가격리를 어긴 150명을 형사위반으로 기소

 하였습니다. 이와중에도. 자가격리중인데 탈출하는 사람이 150명이나 되는 유럽은 과연 선진국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프랑스 (감염자 대폭감소 . 사망자 대폭감소)

-우리나라를 비난한 자유선진국 국민의나라 프랑스는 2937명의 환자가 추가되어 132591명으로 확진자 13만명을 돌파! 

-자유를 사랑하는 위대한 변호사를 보유한 프랑스는 무책임한 자유의 대가로 561명이 추가사망 사망자 14000명 돌파!

-르피가로 기자는 한국의 사생활 침해를 비난한 프랑스가 뒤늦게 국민의 기본권인 이동제한 모임제한 통행자유를 막으

 면서도 바이러스 확산을 막지못하고 비판하였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국민을 통제하며 감염자 한국 13배이상

 (우리나라는 지역봉쇄 없으나 프랑스는 있음. 우리는 예배드리지말아달랬는데 프랑스는 금지시킴. 사생활 침입 더심하네)

 사망자고 감염자 폭발할땐 조용히 있다가 슬슬 회복조짐 보이니 기어나오는 망언의 자유를 보장해주긴 하네요 

-프랑스 당국은 항공모함에 있던 선원들 1900명을 이제서야 격리 시작했습니다. 이게 수준높은 선진국 수준인지

 

독일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감소)

-독일은 어제 151명이 추가로 사망하여서 누적 사망자 3022명으로 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독일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분노한 군중 20명이 프랑크푸르트에서 경찰을 돌과 막대기로 공격하였습니다. 

-독일의 웨스트팔렌주에서의 봉쇄해제에 대해서 로드맵을 제시하고 신중하게 조치하라고 연방정부는 권고하였습니다. 

-아프리카 난민을 구조한 알란 쿠르디선의 난민을 이탈리아 근해서 검열할 예정입니다. 이와중에 난민은 곤란합니다. 

-중국이 독일에게 자신들의 정치적 영향력을 보이려고 독일 정부관리를 초청한것이 폭로되었습니다. 중국은 코로나에대한

 완치 피드백을 주겠다며 이들을 초청하였고 정치적으로 이용할려고 하였습니다. 이에 독일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모든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해외 봉사를 투명하게 진행하라고 하였습니다. 

 

영국 (감염자 소폭감소. 사망자 감소)

-영국은 어제 737명이 사망하여 10612명이 사망 누적사망자 1만명이 넘어섰습니다. 5288명이 감염 감염자도 8만명넘음

-영국총리는 병원에서 퇴원하여서 시골 본가에서 회복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존슨총리는 영국국가보건서비스 (NHS)에 대해서 생명을 구해줘서 감사하다며 차후 NHS의 사회적 봉사위치 강화를 시사 

-영국 NHS는 구글과 애플과 협력하여서 코로나바이러스 추적 앱을 제작한다 하였습니다. 몇몇 유럽국가들이 사생활 침해

 를 거론하지만 그 책임없는 사생활보호의 자유만 누리던 놈들때문에 이런일이 발생한 점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영국의 총 감염자 수는 중국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사망자와 감염자의 수가 줄었지만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 벨기에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감소)

-벨기에에 부활절을 맞이하여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 토끼 초콜랫이 대 인기입니다. 코로나 토끼초콜렛이 인기몰이중

 

네덜란드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감소)

-네덜란드 국민의 33%는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유럽의 마스크에 대한 인식의 현주소입니다

-네덜란드는 사회적거리두기가 감염자와 사망자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언급하며 더더욱 잘 지키기를 강조

 

● 스위스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증가)

-스위스 연구소는 기침소리만으로도 코로나바이러스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열고 엡을 만들것이라 하였습니다

 

● 포르투갈 (감염자 소폭증가. 사망자 동률증가)

-포르투갈은 어제 34명이 사망하여서 총 504명 사망 누적사망자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598명이확진 16000명이상확진

-포르투갈은 부활절기간에 사제들이 카퍼레이드 방식으로 마이크를 사용해서 선거 유세 하듯 강복을 하였습니다. 

-포르투갈에서는 자의와 타의로 선수들의 임금이 40%가 삭감되었습니다. 몇몇선수는 자발적이지만 몇몇은 생존위기

 

러시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러시아의 신규확진자는 2천명선을 넘어섰습니다. 구소련권까지 포함한다면 러시아 자체가 바이러스가 유행을 시작합니다

 이와같은 일일 확진자 대폭증가는 봉쇄중인것을 감안하고 자신감을 보여왔던 부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러시아는 수입 식품의 수입절차를 간소화시켰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동식물의 수급에 문제가 생긴듯합니다.

 

● 오스트리아 (감염자 감소. 사망자 감소)

-오스트리아는 마스크 착용의 부정적 여론때문에 마스크 없이 슈퍼마켓등을 이용하면 벌금과 체포를 불사하겠다 선언

 

● 스웨덴 (감염자 감소. 사망자 동율감소)

-스웨덴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변형에 대한 경고를 하였습니다. 각종 다른형태로 변이된 바이러스가 있다고 보고

 

■ 그외 단신 ■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서 63명이 확진 1009명이 확진되어 총 1천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2명사망으로 39명사망

-아르메이나에서 46명이 확진 총 1013명이 확진되어서 누적 1천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추가사망없이 13명사망 

-불가리아에서는 예배를 통합해서 한곳에서 모여서 하도록 지시하였고 일부 신자들만 참석하였습니다. 불가리아는 이웃

 국가와 달리 종교시설은 봉쇄에 해당사항이 없었습니다. 이 조치는 아직도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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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미국의 감염자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많은 감염자가 나왔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부분입니다. 브라질의 감염자는

연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른남미지역의 사태도 좋지만은 않는 상황입니다. 미주지역이 유럽다음으로 확산지역이될듯

 

미국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파우치 박사는 사회적거리두기와 봉쇄를 더 일찍 시작했다면 이정도는 안되었을거라 발언하였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이를

 인용트럼프 대통령은 최초 확진자가 나온지 6주가 지나서 겨우 행동을 시작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을 맹공격하였습니다.

-파우치는 마치 전등스위치를 온 오프하는것처럼 한번에 정상으로 돌아올 수는 없다 점진적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

-미국은 5월달에 다시금 국가봉쇄를 해제하고 여러나라 사람들을 받아줄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유럽에대한 매세지

-미국은 5월1일부터 조치가 완화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그 길이 보인다라고 하였습니다. FDA 국장 스티븐 한은 우리는 

 지금터널끝의 빛을 보았다라고 인터뷰에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성급한 발언이라고 비판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개신교의 일부 일탈행위가 지속되어서 미국정부는 부활절 예배에 대한강행을 하면 체포하겠다라고 할 정도입니다

 이들은 드라이브집회나 인터넷 예배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정부도 자재요청을 하였으나 묵살하고 강행한곳 다수

-미국에서는 질병과 불황 무엇이 더 인류를 위협하는가를 운운하며 하루속히 빨리 제개를 준비하라는 압박을 합니다. 

-자가격리중 파티를 열었다가 거기에 모인 사람들끼리 총격전이 벌어져서 최소 6명가량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 케나다 (감염자 감소. 사망자 감소)

● 브라질 (감염자 증가. 사망자 증가)

 

■ 그외 단신 ■ 

-콜롬비아는 9명이 추가로 사망하여서 사망자 109명으로 누적사망자 100명이 넘어섰습니다. 67명 추가감염 277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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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일본의 감염자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7천명대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연일 감염자가 쏫아지고 원인모를 사회집단

감염이 일어납니다. 그만큼 동남아시아도 진정세가 아직은 아닙니다. 폭발적이진 않지만 꾸준히 환자가 나옵니다.

 

일본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일본의 응급의약협회는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너무 많아서 구급차로 환자가 너무 많이 몰려서 응급의학의 붕괴가 올 수

 있다라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심각성을 경고하는것과 코로나 환자를 검사해서 많이 만들지 말라는 의미도 내포..

-홋카이도는 두번째 비상사태를 선언하였습니다. 해재된 비상사태가 다시 선언될 정도로 심각해졌습니다. 

-아베가 트위터에 최근 인기가 상승하는 연애인을 동원해서 프로파간다 영상을 제작한것에 대해 많은 비판이 쏫아집니다

 가수에게 노래를 시키고 자신은 느긋하게 집에서 머무는 연출을 하였는데 국민을 우롱하냐 라는 비판이 쇄도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을때 그런 사치를 누리는 비디오를 보여주기를 합니까? 당신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총리는 귀족 국민은 서민" "그런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것으로 국민을 우롱하나" 라는 주요 비판이 있었습니다.

-사회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합니다. 나고야 키엔스직원. 고타병원 중의원 비서실등등에서 원인을 알수없는감염자발생 

-혐한이 멸망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한국을 칭찬하는 뉴스가 상위권에 올라갈 정도이며 한국보다 일본당국에 분노중

 언제나 꾸준히 일본이 힘들때 한국을 비난한 일본이 한국과 너무나도 비교되는 일본정부를 보고 비판하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일본언론으로 의심되는 중앙일보의 무례하게도(?)아베님을 비판하는 뉴스가 상위권에 올라갈 정도입니다. 

-일본은 노숙자들을 강제로 수용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배와 친한 APA호텔에 투숙시켜서 정부세금으로 아파호텔을

 후원해주는 정치적 꼼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아배상은 오늘도 일본을 더 나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이란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소폭감소)

-이란은 확진자수가 1천명대로 감소하게 되어서 (감소된 환자가 오랫동안 계속 감소세라서) 몇몇 상점과 공장등 저위험군

 으로 분류된 시설에 대한 영업재게를 승인하였습니다. 공무원은 2/3가량은 출근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터키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감소)

-기습적인 통행금지를 선언해서 사회혼란을 가져다 준 내무부장관은 사임을 요청했지만 터키 대통령은 내책임이다며 거부

-터키는 감염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기습적인 지역봉쇄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틈만나면 사재기를하러 이동합니다. 

 

● 이스라엘 (감염자 증가. 사망자 동율감소)

-이스라엘에서는 가장 존경받던 스파라드계 (중동 남유럽 지역 유대인명칭) 랍비지도자가 사망하였다고 발표하엿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레디 집단 거주지역에 1000명중 1명이 감염된 심각한 감염성을 보여서 지역을 폐쇄하였습니다. 하레디들은

  당국은 우리의 신념을 막을 수 없다면서 집단저항의 움직임을 준비 충돌을 예견하였습니다. 

 

■ 그외 단신 ■ 

-중국당국은 아프리카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혐오를 개선하고 합당한 대우를 약속했습니다. 공산당의 꼭두각시인 중국

 국민들은 갑자기 아프리카인에 대해서 호의를 배풀기 시작할것입니다 

-아랍에미레이트에서는 온라인 결혼식을 허가하였습니다. 그래도 결혼하고싶은 부부를 위해서 온라인으로 결혼식을 진행

-말레이시아의 상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의 5천명에 달하는 환자가 발생중에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더 많은 환자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급증하고 있어서 한때 환자0명의 나라인지 무색하게합니다

-필리핀은 어제 하루 50명의 사망으로 최대사망자수를 보였습니다. 필리핀도 4천명이 넘는 감염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97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수치인데 북부러시아 국경인접

 지역에서 환자들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바이러스 유행 후 유의미하게 진정세로 접어든 나라는 우리나라 뿐입니다. 

-사우디 국왕은 지속적으로 발표를 한것을 또 발표하고 발표하는것으로 봉쇄를 한다 한다 한다라고 계속 발표하고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라마단 이후 많은 국민들이 대거 이동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전국민의 절반이상이 이동을 예상 

-요르단은 한달간 추가로 학교와 정부기관을 폐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계속 이어져가고 있습니다.

-스리랑카는 코로나감염자를 화장하라는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화장은 영원한 소멸을 의미하는 이슬람계가 집단반발

-에티하드항공은 자국민을 철수시키기 위해 런던.도쿄등의 주요 감염국의 특별항공편을 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홍콩에서는 항상 집에 머무는건 지루하고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나가야 한다며 봉쇄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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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지역 ◎

 

● 국제기구 국제적활동

-EU는 유럽의 노인들이 2021년까지 격리나 사회분리된 상황에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백신이 우선이고 백신이 있어도

 안심할 수 없다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유럽 사망자의 70%이상이 고령사망자 입니다. 

-프란체스코 교황은 각국의 연대를 요청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사망이 임박한 사람에게 작별인사

 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내전국가의 휴전을 요청하고 개발도상국 부채에 대한 유예와 배려를 요청하였습니다. 

-OPEC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위기에 몰린 석유를 구제하기 위해서 거국적인 합의를 보았습니다. 

-국제엠네스티는 캄보디아 교도소에 집단으로 정치범을 수용하는데 코로나가 번지지 않을 수가 없다며 캄보디아를 비판

 

■ 그외 단신 ■ 

-말리가 18명이 추가감염되어 105명이 확진 확진자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2명이 추가로 사망하여 9명 사망

-나이지리아가 38명이 추가확진되어 529명 확진 누적 확진자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1명이 추가로 사망하여 12명 사망

-가나가 158명이 추가확진되어 566명이 감염 누적확진자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추가사망자는 없고 8명 사망하였습니다.

-남아공에서는 불법 알콜을 제작해서 이시기에 대량으로 유통시키려던 조직을 일망타진 이들은 불법의약품도 제작

-소말리아 자치주의 법무부장관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하였습니다. 소말리아가 국가시스탬이 작동하는게 놀랍습니다.

-리비아에서는 트리폴리에 병원의료창고를 반정부군이 공격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정신이 아닙니다.

 

많은 나라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몇몇 나라들은 유의미한 변화를 보입니다.

하지만 이들 회복을 보이는 나라 조차도 감염자가 아직도 1일 천명단위로 나오고 사망자도 백명단위로 나오고 있습니다

다시금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거의 100명 가량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아할대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모두 안심할 수 없다라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 하기에 따라서 회복세에 있는 안정권에 있는 국가로 갈 가장 높은 확률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손씻기 대중시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노인방문자재등으로 극복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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