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침에 일어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비록 필요없는 한표로 남았지만
그래도 비례대표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마음에
와이프랑 참여했네요
아쉬움이 남는건 정부재난지원금 하위70프로 추진을
총선이후로 하셨으면 10석정도 더 올라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개헌 저지선을 만들었다는게 너무 아깝습니다
대구 너무 머라 하지마세요
옛날처럼 표차이가 압도적으로 당선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만큼 생각있는 젊은사람들이 많아요
한 20년쯤에는 달라지지 않겠어요?
조금 아쉽지만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