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4.19 10: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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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코로나환자가 230만명을 넘었습니다. 전일대비 환자 수와 사망자는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망자도 16만명을 넘김

세계적으로 어느정도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신흥 환자 발생국이 눈에 띄게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8371명을 검사하여서 18명이 감염 108명이 회복되었습니다. 사망자도 2명이 사망하여 232명이 사망

지역별로는 경기4명으로 가장많았고 대구3.경북2.충남2.서울1.인천1.강원1. 해외검역으로 4명이 나왔습니다.

부산.광주.대전.울산.세종.충북.전북.전남.경남.제주에서는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유행후 처음으로 10명대 진입

 

현재 중국의 데이터가 신뢰성을 잃어가고 있고 그런 조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도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바이러스 유행

한 나라중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환자수는 가면 갈수록 줄어듭니다. 이제 좀 더 노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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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주요뉴스★

1. 미국에서는 수백명이 모여서 5월4일이전 봉쇄해제를 요청하며 시위했습니다. 마스크와 사회적거리두기는 없었습니다.

2. 페루의 원주민들의 정부의 지원을 받지못해서 바나나잎으로 유사 마스크를 만들어서 착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3. 방글라데시 무슬림 최고지도자의 사망에 당국은 50명만 참석을 요청했으나 거부하고 10만명이 운집하였습니다..

4. 태국총리가 태국을 도와달라고 미국거부들에게 매세지를 보낸것에 대해 태국언론과 국민이 거지정부라고 맹비판

5. 발병초창기부터 북한수준의 외국인 입국금지를 한 쿡제도가 코로나 자유지역을 선언 모든정상활동 한다며 자화자찬

6. 뉴질랜드 총리는 지역봉쇄를 불법구금이라 주장하는 2명에 의해 고소당하였습니다. 이런 개인주의가 나라를 망칩니다.

7, 과태말라는 미국에서 추방된 자국민 불법체류자 대다수가 감염자라서 이들을 수송하는 비행편을 중단시켰습니다. 

8. 케나다에서는 항공기 탑승시 마스크를 필수 착용해야 하는 규칙이 생겼습니다. 이제서야 그런게 시행됩니다.

9. 독일헌법재판소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집회를 하겟다는 사람을 막으려는 시 정부행위를 위법이라 하였습니다.

10.브라질에서는 시체를 수용할 공간이 없어서 냉동 컨테이너 트럭을 가져와서 수용할 정도로 의료가 열악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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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 스페인 

-스페인의 감염자가 어느덧 19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못해도 스페인은 20만명을 넘어설 것은 확실합니다.

-스페인의 치명율이 다시 10%를 넘어 12%에 육박합니다. 아는 대부분 유럽국가와 마찬가지로 높은 치사율 입니다.

-스페인은 5월9일까지 추가로 봉쇄를 연장하려 합니다. 4월27일 이후부터는 학교를 일부 개학하지만 조건에 따라달라짐

 다만 지금 몇몇의 산업시설과 공장은 봉쇄명령이 헤제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스페인인들은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스페인언론과 야당은 실제로 감염자와 사망자는 더 많은데 정부가 은폐하고 있다라고 꾸준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

-이탈리아가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2천명대 감염자로 줄어들다가 다시금 3천명대로 올라갔습니다. 회복조짐이 안보임

-이탈리아에서는 사망자가 4월12일이후 다시 대규모로 증가한것에 대해서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모로 감소중

 

● 프랑스

-프랑스의 감염자가 어느덧 1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프랑스는 감염자보다 사망자가 많아 치명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사망자가 줄고 있지 않아 병상이 부족합니다. 파리와 같은 지역은 이동허가서가 없으면 이동할 수 없습니다

 자유를 억압한다고 우리나라를 비난한 프랑스는 정작 자신들은 북한마냥 이동허가서 없음 이동도 못하는 인권취약에빠짐

 

● 독일

-독일헌법재판소는 시의 금지명령을 뒤집고 슈투트가르트에서의 봉쇄항의 집회를 허용하였습니다. 시위지도 50명만 모일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하지만 슈투트가르트시는 환자가 증가하기 때문에 행동에 나설것이라 저항합니다. 

-독일은 언제든지코로나바이러스에 지원할 수 있도록 3만명 가량의 군대를 대기시키고 있습니다. 

 

● 영국

-영국은 골드만삭스와 협력하여서 개인 의료보호장비와 의료용 마스크와 의료 장비를 생산공급하기로 하엿씁니다.

-영국엘리자베스여왕은 화요일 생일을 맞이하지만 큰 행사없이 생일을 보낼것이라고 영국왕실은 언급하였습니다. 특히

 사열과 경례를 받는것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는데 엘리자베스 64년 집권기간동안 처음있는 일입니다. 

 

● 러시아

-러시아 정교회는 부활절기간동안 교회를 열어두는것을 막으려 했단 교황청과 다른 종교단체에 대해 비난하였습니다.

 자신들이 박해를 받아오며 많은 성직자가 죽었는데 더한 박해도 이길 수 있다며 부활절에도 일부 종교행사를 했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지방에서의 기록과 요양원에서의 기록이 누락이 되는 것이 폭로되었습니다. 실제보다 더 많은 환자가

 더 많은 사망자가 있을 것이라 언급하였지만 조작된 데이터에 이미 능수능란한러시아여서 묵살되고 있습니다. 

 

● 스위스

-스위스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병상부족을 겪어본 경험에 비추어서 병원은 부족하고 폐쇄된 공간이 아니라 개방되고

 사회친화적인 곳이 되어야 언급하며 자연친화적인 병원을 구성해야 한다는 건축가의 이윤추구에 많은사람들이 비판

 하지만 스위스 정부는 뭔가 있어보이는 해당 건설계획을 지지 3군대이상 클리닉을 이와같이 조성하기로 합니다

 

● 포르투갈

-포르투갈은 5월부터 점차적으로 봉쇄조치를 완화 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코스타총리는 4월30일경에 추이를 바라보고

 봉쇄 완화의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공개모임은 몇달간 더 금지될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는 환자 관리를 잘하는편인 독일과 몇몇 국가들에게 다시 국경을 개방할 것을 고려중입니다. 내막은 자국관광

 객의 30%가량이 독일인들이라서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켜보자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 벨기에

-벨기에에서도 요양원에서 시신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미국 케나다에 이어서 벨기에도 이런 사례가 발생합니다.

 유럽의 많은 나라 특히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나라가 얼마나 무책임하고 얼마나 수준이하인지가 확연히 들어납니다

-벨기에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리그를 제개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여기도 어지간히 축구를 사랑하나 봅니다.

 

■ 그외 단신 ■ 

-우크라니아의 감염자도 444명이 추가되어 5106명으로 누적 5천명을 넘어섬 8명이 추가로 사망하여 총 133명이 사망

-크로아티아도 봉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5월4일까지 봉쇄조치는 이어질 것입니다. 

-주변국 터키와 북마케도니아등의 확진자 증가에도 그리스의 환자가 적습니다. 유럽에서 성공적 방역국으로 평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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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 미국

-미국의 감염자가 이제 70만명을 넘어선 73만명입니다. 사망자도 어느덧 4만명에 근접해 있습니다.

-트럼프는 택사스와 버몬트의 일부사업체는 월요일부터 몬타나는 금요일부터 다시 운영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미국인들이 5월4일 이전에 재택대기와 도시봉쇄를 해제하라고 시위를 합니다. 일부만 마스크 착용하고 사회적거리두기

 같은건 지키지 않고 이와 같은 시기에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괜히 미국이 환자 70만명의 나라가 아닙니다.

-뉴욕주는 어제 540명이 사망하였지만 4월1일이후 가장 적은 사망자 발생이라며 긍정적인 움직임이 있다고 언급합니다

 뉴욕은 감염자만 23만명에 사망자 17000명으로 미국이외 어느나라보다 감염자가 많고 사망자도 5위권 이내 수준 

-워싱턴대학은 코로나바이러스의 급진적 유행보단 늦은 유행을 추구하고 이를 위해 사회적거리두기가 중요하며 이걸

 실천했을 경우 12%이상 사망자 감소와 감당할 수 있는 병상수와 환자수를 보일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케나다

-케나다는 미국 케나다 국경을 폐쇄한 사앹로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30일 더 폐쇄될 것입니다. 1일평균 20만명이 국경을

 넘고 있는지역이라서 폐쇄는 불가피하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단 필수물품으로 구분되는것은 이동을 막지 않기로 합니다.

-케나다는 항공기 탑승시 승객이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는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그걸 이제서야 합니다. 

 

● 브라질

-브라질은 병원에 한계를 맞이하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북서부 마나시우스시에서는 시체보관소가 부족해 냉장컨테이너에

 시신을 보관하고 있고 환자들이 병실이 부족해서 병원이 아닌곳에 격리중에 있습니다. 여러나라가 자신들 수준을 보여줌

 

● 페루

-페루의 원주민들은 정부의 지원을 받지못하자 바나나잎으로 만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 그외 단신 ■ 

-멕시코의 사망자가 어제 60명이 추가되어 546명으로 총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감염자도 6천명을 넘어섰습니다. 

-과태말라는 미국에서 추방된 불법체류자 대다수가 감염자임이 확인되어서 추방자 수송 비행을 중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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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 일본

-일본이 크루즈선을 제외하고도 감염자가 1만명이 넘은 10296명입니다. 크루즈선을 포함안해도 2일안에 우리나라를

 넘어설것이며 포함하면 이미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도 32명으로 급증하여 222명으로 우리나라보다 많아질것입니다. 

-일본은 뒤늦게 다양한 방식으로 검사를 실시하겠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옥스포드 대학은 일본은 총 10만건의 검사로

 한국을 따라왔다며 일본의 고의적인 검사회피에도 불구하고 많은 환자가 있어서 환자가 넘쳐날것이라 경고

-일본 지역의사협회들이 국민들에게 노력하는 의사들의 노고를 알아주길 바라며 심각하기 아프지 않으면 참아달라고

 합니다. 의사가 환자를 거부하여서 입원하지 못하는곳이 있습니다. 일본의료계의 심각한 몰락과 현실을 보여줍니다. 

-최근배포되기 시작한 마스크에서 이물질이나 악취가 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졸속대응의 모습이 보입니다.

-일본에서는 기적의 논리가 나왔습니다. 감염자가 폐렴으로 확대되어서 폐렴환자가 되면 그건 코로나 환자가 아니라

 폐렴환자로 구분해야 한다며 코로나환자내에서 새부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병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폐렴환자인데 코로나환자로 구분되는 경우가 있다며 자신들의 의학시스탬을 부정하는 발언을 감염전문의가합니다.

-망언제조기 아소가 이번에 10만엔 국민살포에 신청한 사람만 준다는 발언에 여론에 뭇매를 맞고있습니다. 

 

● 인도

-인도의 누적사망자가 어제 35명이 추가되오 총 521명으로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감염자도 15000명을 넘어섰습니다. 

 

● 중국

-중국은 우한주민에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시에는 자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먼저 받고 이동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에게 직장복귀전 바이러스 검사를 우선시 할 것을 지시하고 이상없을 시 다시 활동을 제게하라고 합니다.

-중국은 최근 불거져온 통계에 대한 불신에 대한 정정으로 우한의 사망자를 추가정정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전적

 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중국의 기록이 정확하지 않다라는 것을 홍보하는 결과가 되어버렸습니다. 

-중국에서는 미인가 불법제조 품질이 낮은 마스크 3천만개가 세관에 적발되었습니다. 최근 문제로 인해 이미지관리하는듯

 

● 이란

-결국 이란의 감염자가 8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조작된 데이터의 중국이지만 중국을 넘어설 나라가 될것이 유력

-이란의 사망자도 73명이 추가가 되어서 5031명이 사망하여 총 사망자가 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 터키

-터키의 감염자가 연일 폭증하고 있습니다. 이미 8만명을 넘어섰고 조작된 중국통계치 조차도 넘어설 듯합니다.

-터키의 감염자가 이란을 추월하고 중국도 추월하여서 중동권에 가장 환자가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가장 늦게 확진자가

 보고 되었지만 가장먼저 번진 이란보다 더 많이 감염된것에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터키는 곧 시작되는 라마단에 걱정

 

●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오늘부터 제한을 완화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자국의 통제를 자화자찬하며 회복이 가능함을 언급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지역에 대한 봉쇄와 방치로 인해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치료받지못한 환자가 사망했습니다. 

 

■ 그외 단신 ■ 

-카타르의 감염자가 345명이 추가되어 5008명으로 누적 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도 1명 추가되어 8명이 사망

-아프카니스탄 대통령궁에 20명의 직원이 감염되었습니다. 아직 대통령의 감염여부는 확인없으나 위기입니다. 

-방글라데시 무슬림의 최고 지도자의 장례식에 50명만 참여하라고 하였는데 이를 거부 10만명이 운집하였습니다. . 

-말레이시아는 영국이 만든 가해자이자 피해자가된 로힝야족의 난민 유입을 차단하였습니다. 어디서도 환영받지못합니다

-태국총리가 미국의 부자들에게 태국을 도와달라고 한것에 대해서 태국국민이 거지정부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UAE에서는 거짓의학정보나 거짓약품판매 가짜뉴스등을 배포할시 벌금 5000달러를 부과할 것이라고 하엿습니다. 

-싱가포르의 감염자도 992명이 늘어나서 5992명으로 누적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는 추가없이 11명 사망

-인도네시아 댕 파치 의사협회 회장은 실제 사망자는 1천명이 넘을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포함안된 사망자 포함 주장

-파키스탄은 라마단기간에 대규모 충돌을 우려해서 긴장하고 있습니다. 라마단기간이 임박해서 신자들이 예배를 요구함

-대만의 구호작업을 나선 해군선박에서 확진자 3명이 나와서 700명이 자가격기 처분을 받았습니다.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1일 최다인 942명이 터져나왔습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을 가둬둔데서 환자들이 집중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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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지역 ◎

 

● 국제 기구 및 국제적활동

-one world : togather at home 에서 100명의 아티스트들이 지구촌을 응원하는 노래를 부릅니다. WHO를 후원 행사

-국제적 NGO 아마존워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가장 취약한것은 아마존 원주민이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아프리카 질병통제국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전체 감염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검사받지 못한

 수치라고 언급하며 제대로 검사받을 시 더 많은 환자가 나올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그외 단신 ■ 

-카메룬은 21명이 감염되어 총 1017명이 감염 누적감염자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고 총 22명입니다

-모로코정부는 5월20일까지 봉쇄를 이어나갈것이며 계속 학교사원을 폐쇄할것이라 합니다. 이동시 바로 감옥형에 처함

-알제리 정부는 10일더 연장된 4월29일까지 폐쇄를 연장한다고 하였습니다. 야간통행금지도 이어갑니다. 

-비누아투는 사이클론때문에 긴급정박하러 모이는 선박들에 대해서 전전긍긍합니다. 감염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것으로

-쿡제도는 자신들은 감염자가 0명인 코로나 프리지역이라면서 모든 활동을 정상적으로 합니다 물론 외국인은입국금지

-나이지리아의 유력한 부족족장 아바 카리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사망하였습니다. 당뇨병 환자였습니다.

-뉴질랜드총리는 지역봉쇄를 불법감금이라고 주장하는 2명에 의해서 고소당하였습니다. 답이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드디어 10명이하의 환자가 나오는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모두가 마스크를 잘쓰고 다니고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행동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기는 역시나 위험한 시기입니다. 다른 많은 유럽의 나라들도 회복조짐을

보이다가 다시 확진자가 느는 사례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럴때일 수록 더더욱 철저하게

외출후 손씻기와 자주 손씻기. 사회적거리감 두기.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등을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중국조차도 확진자가 다시 발생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바이러스 유행을 경험한 나라중 가장 회복이 빠른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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