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 기자 출신인 박창식이 올해 20/01/22에 국방홍보원장으로 임용 됐는데
이사람이 2010년 천안함 사건때 천안함 피격사건이 북한의 소행 아닐거라는
기사? 칼럼? 을 썻다네요
아무튼 토전사 구독자들의 주장은 새로온 국방홍보원장이 자기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을 꾸리기 위해 폐지했다 또는 한겨례는 현 대통령을 깍아 내리려는
행보를 보였는데 총선 결과가 여당에서 힘이 몰리자 한겨례 기자 출신인
자기가 심판 당할거 같으니 과잉충성으로 그것을 무마시키려는거다 뭐 이런 말들 등등 솔직히 뇌피셜임 ㅡㅡ
아니 믿을만한 근거를 가지고 와서 이야기를 해야
같이 알아보고 잘못 된거면 비판도 하고 할텐데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나 보던 유튜브 없어졌다고 저러는거임?
아니 근데 이걸 내가 왜 이걸 알아보고 있던거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