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46740
이들의 구체적인 범행 수법도 적시했습니다.
또 "인터넷에서 찾은 해당 은행 대표이사의 직인을 복사해 가짜 양식에 붙여넣어 출력하고, 잔액란에 투명테이프까지 붙였다"고 표현했습니다.
검찰이 정경심의 표창장 위조 의혹을 주장하면서 밝힌 위조 방법이 어째 이걸 보고 만들어낸 게 아닐까 싶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