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4.25 08: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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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륙별 심각한 나라를 위에 회복되는 나라를 밑으로 순서를 정렬하였습니다. 지금 가장 심각한곳을 알기쉽게]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28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일 발생환자도 9만명으로 전혀 진정되지 않습니다. 다만 사망자 수

는 감소하여 5천명대이나 19만명으로서 내일중으로 사망자만 20만명이 넘을듯합니다. 치사율 8%나 됩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5549명을 검사하여 감염자6명 발생 회복 90명 사망자는 발생하지않았고 누적사망자는 240명입니다.

지역별로는 대구2명 부산1명(해외유입1)경기1명.경북1명.해외검역 1명이 발생하였고

서울.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남.제주에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유의미하게 사망자가 0명이 되었습니다. 감염자도 2일연속 10명미만으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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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주요뉴스 ★

1. 독재자가 통치하는 나라에서도 환자가 발생 북한을 제외 211개 국에서 환자가 발생하여서 중국이 바이러스로 세계점령

2. 트럼프가 살균소독약을 인체에 주입해보자라고 제안해서 전문가와 많은 사람들이 경악. 기본의약지식이 의심스럽습니다

3. 중국을 두둔해 세계확산을 주도한 WHO가 한세대가 직면한 전세계적인 위협에 대항해야 한다고 뒤늦게 호소합니다. 

4. 인도에서는 무슬림이 고의로 바이러스를 퍼트린다는 소문이 돌며 무슬림을 박해 델리북동부에 집단폭행 수십명사상 

5. 영국해군사령관이 폴리머스 근처 기지에서 승무원들과 바베큐파티한것이 논란입니다. 영국정부는 강력처벌을 준비중

6. 뉴질랜드법원은 국가가 불법으로 국민을 구금한다며 봉쇄에 대한 소송에 대해서 기각하였습니다. 

7. 인도네시아에서 라마단시작 기도를 많은 모스크에서 신천지처럼 다닥다닥모여 실시됨 대부분 마스크착용은 없었음

8. 벨기에에서 사회적거리두기 실행용 팔찌를 실험합니다. 다른사람이 인접하면 진동으로 경보하게 되어있습니다. 

9. 독일 바이에른주는 마스크 미착용과 규정 위반시 최대 5400달러 벌금 적발시 즉석 최대 150달러규모의 벌금을 부과

10. 에콰도르에서 괴야킬 지역에서 남미국가 1일최다 발병 11536명의 환자가 발표되었습니다. 한번에 환자가 1만명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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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기준은 (대유행)(유행)(정체)(진정)(안정) /(종식) 으로 됩니다. 

-판단기준은 회복자가 늘어나고 환자가 줄어드는 폭을 기준으로 합니다

-정체는 최고점이거나 회복조짐이 보이는 크로스포인트에 진입한 경우

-종식은 환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국가에서 종식선언을 했을때 해당 됩니다. 

 여기서 중국은 제외 통계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중국은 해외서 종식이라 할때 종식으로 인정 

 

[대유행] 미국.러시아.브라질.페루.에콰도르.인도.영국.멕시코.일본.싱가포르.사우디아라비아.터키.파키스탄

[유행] 벨기에.스웨덴.케나다.스페인.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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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아일랜드.프랑스.네덜란드.포르투갈.폴란드.루마니아.페루.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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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독일.이란.이스라엘

[안정] 대한민국.오스트리아.스위스.중국

 

세계적인 추이 [코로나 유행]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아랍에미레이트.덴마크.벨리루스.인도네시아.카타르)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3개국] -해당국가에서 더이상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경우

[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루시아]

-백신이 나올때까지 완전한 종식은 없으며 환자가 모두 치유되고 추가환자가 없어서 잠정적 종식국가로 분류

-백신이 나오고 환자가 발생하지 않거나 국가가 종식을 선언할때 최종적으로 종식으로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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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러시아 (대유행중)

-부활절 기간동안 교회를 봉쇄하지 않은 러시아에서 환자가 대폭증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1000개가 넘는 침대가 있는

 병원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임시병원을 만들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러시아의 감염자는 7만명대로 걷잡을 수가 없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군대의 집중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군대에서도 감염자가 많습니다. 

-러시아는 전국에 16개의 병원을 건설하고 5월중순내로 모두 완료 할것이라 하였습니다.

영국 (대유행중)

-영국의 누적감염자가 1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영국은 여라기지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환자의 폭증을 막지못합니다. 

-영국왕립해군 사령관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고 승무원들과 바베큐파티를 한것에 대해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영국정부는 혐의가 인정되면 해당 사령관의 직위해제와 엄청난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영국노동당에서는 흑인 아시아 소수민족이 영국내에서 차별 소외받는것에 대해 조사발표하였습니다.비단 영국뿐만이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외국인과 자국민과 동일 인종이 아닌사람이 광범위하게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두명의 의사가 영국정부가 개인보호장비에 대한 타협을 하려 한다라는 주장에 근거없음이라 일축하였습니다

 영국에서는 많은 의사들이 보호장비가 없거나 열악한 상태로 치료중입니다. 이에 영국정부가 완화움직임은 있었습니다

스페인 (재확산중)

-스페인에서 다시 질병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환자는 어느덧 20만명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사망자도 2만명이상

-스페인 마드리드의 연구진은 스페인은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바이러스는 1개의 가족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미 이것은

 마드리드에 2월14일부터 있어왔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폐쇄되기 1달전부터 바이러스가 스페인에 있었다고 발표

이탈리아 (재확산중)

-안정기로 가던 이탈리아에서 환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2만5천명을 넘어서 치명률 14%대 입니다.

벨기에 (재확산중)

-재확산세에 들어가서 환자가 1400명이 넘게 나오는데 벨기에는 5월달에 상점을 열고 학교가 일부 수업을 시작한다합니다

 벨기에는 5월11일부터 상점을 열기로 하였습니다. 5월18일에는 개학을 합니다. 싱가포르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벨기에에서는 전자 사회적거리두기 팔치를 실험합니다. 이 팔찌는 가까운 범위로 접근하면 진동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스웨덴 (유행중)

 

● 프랑스 (정체중)

-프랑스 유럽부 장관은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인도적인 차원이든 뭐든 브랙시트 협상에서 유럽우선순위를 내려놓지 않을것

 이라고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유럽도 위험하지만 영국은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을 것이라며 영국을 우회 비판

-프랑스는 이번 바이러스로 피해가 심각한 에어프랑스-KLM그룹에게 76억달러 규모의 원조페키지를 제공하기로 합니다

 르노 자동차를 위해서도 46억달러 규모의 지원 페키지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네덜란드 (정체중)

-네덜란드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햇빛이 직사광선에서 가장 빨리 죽는다라고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태양광이

 가장 효과적이였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습도와 햇빛이 따스한 싱가포르의 대규모 확진에 대해서는 이유를 말하지못함

-네덜란드는 코로나버이러스로 인해서 잔여경기를 치룰 수 없어서 이번시즌을 유럽최초로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포르투갈 (정체중)

-포르투갈에서는 7만여 가구의 노인들이 있는 집들에 대한 전격적인 검사와 요양원에 대한 집중 관리를 하기로 합니다.

 코로나 감염자가 있던 가정에서도 검사를 실시하여서 환자를 통제하는 준비를 합니다

● 폴란드 (정체중) 

-폴란드의 환자가 1만명을 넘어버렸습니다. 환자는 어느덧 우리나라보다 더 많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폴란드 교육부장관은 5월24일까지 확교와 유치원의 폐쇄를 한달간 더 연장해서 시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확산세라서

● 루마니아 (정체중)

-루마니아의 환자가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환자가 어제발생한만큼 발생한다면 우리나라를 추월하게 되어버립니다. 

 

● 독일 (안정기에 진입중)

-독일을 비롯 유럽에서 가장 거대한 항공사 루프트한자는 이번 코로나로 인해 1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질것이고 100대가량

 항공기를 매각할거이라 하였습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여러항공사가 도산하고 위기에 처할것이라 언급합니다. 

-바이에른주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5400달러의 벌금을 내게 하고 얼굴을 가리지 않는 모든사람에게 바로

 적발되는 즉시 최대 150유로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하였습니다. 바이에른 주는 환자가 가장 많은 주 중 하나입니다.

-독일은 환자수가 줄어들어서 봉쇄 완화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단계에 올라갔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여론과 정부의

 입장이 서로 다른 바가 있어서 급진적인 개방보다는 단계적인 개방으로 이루어질듯합니다.

● 오스트리아 (안정기)

-오스트리아는 확실한 안정기의 모습을 보입니다. 그저께 보다 더 줄어든 환자에 사망자도 줄어들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가 회복기에 들어가는 모습과 흡사합니다. 회복의 상태가 눈에 보일 정도로 나옵니다

-오스트리아의 집단발병의 근원지였던 알바인 스키리조트는 회복의 조짐에 재개장을 준비합니다. 스키를 타러 오는

 사람만 받고 파티나 숙박을 위해 오는 사람은 차단하는것으로 가겠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 스위스 (안정기)

-안정기에 접어든 스위스이지만 사망자가 한번에 40명이 발생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로서 감염자 28000명에

 사망자 1600명이 발생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환자는 확실히 줄었지만 언제 다시 유행할지 모릅니다. 

● 아일랜드 (진정기에 진입중)

 

 

■ 그외 단신 ■ 

-축구리그를 중단하지 않았던 유럽국가 벨라루즈는 대통령이 별거 아닌 병이라 하였지만 환자가 폭증 1만명대에 근접

-주변국가의 상태가 심각한 것을 의식한 체코정부는 5월25일까지 비상사태를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폴란드가 큰영향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의 헌법재판소는 봉쇄는 위헌이라고 판결하여 일부 봉쇄조치를 완화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스에서는 병원에서의 수칙을 지키지 않는 사례를 적발하였습니다. 환자가 적지만 언제 유행할지 전전긍긍합니다.

-헝가리는 봉쇄를 노인을 대상으로 타켓을 잡기로 방향을 수정합니다. 노인의 감염자와 사망자가 다수인점을 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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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 미국 (대유행중)

-미국의 환자가 9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은 100만명이 다음 주중 넘어설것이 매우 확실합니다. 사망자도 5만명이넘음

-카리브해에서 활동하는 구축함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합니다. 미군에서만 환자가 6천명이 넘었습니다. 

-뉴욕에서만 감염자가 27만명 사망자가 2만명을 넘었습니다. 미국은 뉴욕하나만으로 다른나라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뉴욕인근 뉴저지주에서도 감염자가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도 5천명이나 나왔습니다. 이 2지역이 심각합니다

-미국에서는 예방접종에 대해서 새로운 논쟁이 발생하였습니다. 평소에도 독감예방주사를 맞지도 않는데 백신이 있고

 치료약이 있어도 맞을거냐 와 병원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맞고싶어도 그럴 수 없다로 논쟁이 있습니다.

-뉴욕주지사 쿠오모는 우리는 중국여행금지로 정문을 막았지만 유럽의 뒷문을 열어두었고 그것이 최대감염원인이라 발언

-트럼프가 살균소독제를 인체에 주입해보자라고 제안하였습니다. 소독약은 단백질에 대한 파괴를 서스럼 없이 하는데

 이런 아군 적군 가릴거 없이 죽이는 소독약을 신체주입에 해보자고 하는 스트래스가 과도해서 미친발상을 합니다. 

 트럼프의 이와같은 발언이 미국사회에서 많은 지식인과 정치인 언론의 비판에 직면합니다.

-트럼프가 언급한 소독제 제조사는 자사제품을 어떤경우에도 주사 섭취 인체투여를 해서는 안된다고 공식성명을 발표

-미국 FDA는 히드록시 클로로킨을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사용금지하였습니다. 트럼프의 언급에 주목받았지만 부적합

● 에콰도르 (대유행중)

-에콰도르에서는 괴야킬 지역에서의 발표가 누락되거나 지연된것을 정리해서 통계를 내었는데 엄청난 환자가 증가하였

 습니다. 태스트를 급격하게 많이 하였는데 환자가 엄청나게 발생하였습니다. 1만명의 환자가 남미 측정사상 1일환자

 발생으로 가장 심하게 많이 나왔습니다. 유럽에서도 1만명이상 환자가 하루에 나오는것이 흔치 않았습니다.

멕시코 (대유행중)

-멕시코의 환자도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서 북미 환자 100만명이상

● 브라질 (대유행중)

-브라질의 대통령의 발악에도 무효하게 브라질의 환자는 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남미에서 가장 환자가 많습니다. 

-자신을 애국적인 우익대통령이라 주장하는 볼소나로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대하고 적극적으로 국민들이 정상적

 인 활동을 하기를 강요합니다. 그리고 병이 걸린사람들을 죄인시 하는 행동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칭 애국자와 자칭

 우익이라는 사람들의 행동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사회 시스탬이나 조치를 무시하는 경향을 보이는듯합니다.

 

● 케나다 (유행중)

-케나다의 공중보건 책임자 테레사 탐 박사에 대한 인종적인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케나다에서 마스크 착용과 관련된

 이슈와 아시아계 (특히 중국계)인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가며 탐 박사에 대해서 인종적 인신공격까지 불사합니다.

-케나다는 아직 안정기가 아니고 최고점도 아직 올라가지 않았지만 온타리오주부터 개방을 실시하기로 합니다. 

 

● 페루 (정체중)

● 칠레 (정체중)

 

■ 그외 단신 ■

-파나마에서 174명의 환자가 발생하여서 5166명으로 누적환자 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2명이 사망하여 146명이 사망

-엘살바도르 의회에서는 환자가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하여서 긴급하게 의회를 폐쇄 대피하는 소동이 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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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라마단이 무섭습니다. 중동의 많은국가들이 라마단기간이 시작되자 약속한듯 환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통제해도 막아도

소용없습니다. 싱가폴은 방심한 결과 환자가 폭증하는 결과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아직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 일본 (유행중)

-나가사키에서 정비를 위해서 입항한 크루스선에서 91명이 집단발병하였습니다. 623명의 승무원중 290명을 검사하여서

 91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음성이 확인되는 사람은 추방합니다 (로이터는 추방이라 언급 일본언론은 송환이라 언급)

-마이니치신문은 오사카에서 병원에서 허술한 대처를 폭로하였습니다. 환자를 분리하지도 않고 환자와 일반인이 같이

 있거나 의심증상자가 병원에서 그냥 있는것과 같이 병원에서 집단발병의 이유를 폭로하였습니다. 정신못차렸습니다. 

-비상사태를 연장하였습니다. 5월5일부터는 각지역에서 판단해서 비상사태의 상태를 결정하라고 하였습니다. 중앙정부

 가 해야할 일과 책임을 지방정부에 물리고 있는 무책임하며 무능한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배려가 아닌책임전가

-운영중지를 거부한 빠찡코를 지방정부가 발표하였습니다. 제재를 가한것이 아닌 업체명을 공표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효과있을것입니다. 언제나 표적을 정하고 이지매를 하면서 서로 안심하는 일본만의 기조가 있기때문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정부의 지원약속과 다르게 중소기업은 구제를 위한 대출을 시도하였지만 성공하지 않습니다.

 수입이 없지만 세금감면. 임대료 월세에 대한 유예나 삭감등은 없습니다. 일본사회의 수준(?)높은 민도가 보입니다.

-골든위크의 대형 연휴가 시작한 일본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것인지 많은 국민들이 이동을 자제합니다. 신칸센에서는

 승객이 0명인데 운전을 한 신칸센이 나올 정도로 황금연휴라는것이 인식되지 않을 정도로 승객이 급감했습니다.

● 터키 (대유행중)

-터키의 감염자가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아시아국가중에서 환자가 가장 많습니다. 터키는 3월중순까지 환자의 발생을

 감추고 있다가 이것이 들어나서 환자가 폭증하고 있다고 분석됩니다. 일본과 같은 경우입니다. 다만 터키는 80만명이상

 검사 일본은 10만명을 겨우 넘은 상태이기 때문에 일본이 터키만큼 검사하면 터키는 그냥 넘을것입니다.

● 싱가포르 (대유행중)

-잠깐만 방심하면 이런일이 생깁니다. 싱가포르는 여러조치가 의미없이 1만명의 환자가 발생 우리나라를 이미 추월합니다

-싱가포르의 개학에 대해서 여론이 분분합니다. 개학과 외국인 노동자 관리 실패로 인해서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환자가

 나오는 싱가포르는 폭증세에 빠져버려서 위기를 자초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사우디 아라비아 (대유행중)

-사우디는 라마단기간에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강조하며 왕실에서 적극적으로 자금을 풀어서 국민들에게 지원할 것을

 천명하였습니다. 라마단 기간동안 국민들의 행동에 제약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합니다. 와하브파 국가답지 않습니다.

-사우디는 예맨의 내전에 대한 휴전을 한달 더 연장해서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에는 공동대응하자고 합니다.

파키스탄 (대유행중)

-라마단. 무섭습니다. 라마단이 시작되자말자 파키스탄에서 환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이미 환자는 1만명을 넘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수도에서 지역으로 바이러스가 대거 전파되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79%가량의환자는 도시에서 넘어

 와서 지방에 전바되었다라고 합니다. 6월달이 되어야 최고점을 돌파하고 진정될것이라 암울한 전망을합니다. 

● 인도 (유행중)

-인도에서 평소하던대로 무슬림을 바이러스 유포 혐의자로 지목하며 곳곳에서 폭행합니다. 봉쇄를 반대하는 시위로인해

 무슬림이 타겟이 되어서 상점에서 거부하고 폭행당합니다. 하지만 이 시위는 힌두교도도 하였습니다.

 인도의 종교갈등은 나라가 3개로 쪼개 질 정도로 반목이 깊었습니다. 델리북동쪽에서 무슬림 집단폭행으로 수십명 사망

-인도는 자급자족을 강조하면서 스스로 알아서 잘 살아남아야 한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정부차원에서 지원이 어려운듯

중국 (안정기로 추정) /신뢰할 수 없는 자료 

-대단합니다.. 중국은 바이러스로 세계를 정복하였습니다. 독재자가 통치하는 4개의 국가를 제외하고 전세계에서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심지어 미승인국에 독재자가 통치하는 나라에서조차 환자가 나왔습니다. 중국은 세계를 바이러스로정복

-중국은 자국의 바이러스 관리 기관에 대한 해킹을 하지마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외무부대변인은 미국의 FIREEYE 가 

 베트남 정부에 소속된 해커들이 중국의 정보에 광범위하게 접근하고 자료를 수집한다는 자료를 인용 발표하여습니다.

-중국은 아직도 91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57명은 심각한 상태이묘 999명의 시민이 의심되지만 철저히 감시

 중이라고 통제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자료를 신뢰할 수 없는것을 바탕하면 더 많은 환자가 있을듯

 

이란 (안정기에 진입중)

-이란은 확실한 안정기로 들어가고 있지만 아직 환자는 1천명대로 나오고 있으며 3121명의 환자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이란의 사망자는 5574명이며 어제 94명이 늘어나서 안정기에 있는 국가 치고는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이스라엘 (안정기에 진입중)

-이스라엘은 모사드와 알려지지 않는 첩보조직을 동원해서 키트를 공급받고 의약품을 수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의약품이

 수출이 막힌 지역을 비롯해서 정보기관이 의약품을 공급받는데 투입되었습니다. 인구가 적은 이스라엘은 확산이 치명적

 

■ 그외 단신 ■ 

-대처를 잘하는편에 속하는 UAE의 환자가 계속 증가중입니다. 라마단기가긴이 사작되자 환자가 갑자기 마구늘어납니다

-아랍에미레이트는 환자가 조만간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각종 강력한 대처에도 라마단이 맹위를 펼침

-카타르도 라마단기간이 시작되자마자 환자가 폭증합니다. 어느덧 9천명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통제가 소용없습니다.

-레바논은 5월10일까지 폐쇄를 연장하고 통금시간은 21시부터 5시까지로 조정하였습니다. 단계별로 개방을 준비합니다

-열악한 의료환경을 가진 동티모르에서 환자가 발생하였는데 의료인에게 감염되어 의료인으로 인해 대규모 감염

-인도네이사에서 라마단기간이 시작되고 나서 하루환자 421명이 발생 1일 감염자 최다를 기록하엿습니다. 

-이에반해 또다른 이슬람국가인 말레이시아는 적극적으로 대응하여서 연속 2자리수 환자만 발생하는 쾌거(?)를 보입니다

-필리핀의 환자가 7천명을 넘기자 두테르테대통령은 5월15일까지 엄격하고 강력한 폐쇄를 철저하게 수행할것이라 발언

-방글라데시에서 의료진 251명이 감염되었고 수십명의 의료진이 보호장비 없이 집단감염되었다라고 발표합니다. 

-인도네시아는 5월말까지 항공과 해상여행을 금지하고 대부분의 교통수단에 대해서 운휴 정지하기로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라마단 시작을 알리는 기도를 여러 모스크에서 실행됨 신천지처럼 모여서 대부분 마스크 착용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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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지역 ◎

세계에서 1천명이상 환자가 있는 국가는 벌써 82개를 넘어섰습니다. 세계는 진정되려 하고 있지 않습니다. 

 

● 국제 단체 국제적 활동

-WHO와 세계지도자들이 백신과 시험약물에 대한 연구를 가속화하기로 하고 정보공유를 천명하였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최근 WHO와의 관계 악화로 인해서 여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이 정보를 제공받을 길이 막혔습니다.

-WHO는 세계가 한세대가 직면한 가장 큰 세계적 위협이라고 발표하며 이제서야 중앙통제역활을 시행하려 합니다. 

 백신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WHO발의를 하였씁니다. 중국에 매달리다 진짜 돈줄이 막히니 급해지는듯합니다. 

-UN 사무총장은 WHO의 발표와 같이 우리는 전세계적인 적을 맞이하였다라며 전세계적으로 협조를 강조하였습니다.

-유럽연합 집횡위원회장은 5월4일을 핵심적인 날로 지목하고 예방 진단 치료를 위해서 70억달러 이상을 준비하기로합니다

-유엔인권위원회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악용해서 봉쇄하면서 언론탄압과 반정부 인사의 불법체포 구금에 대해서

 비판하였습니다. 코로나를 독재의 도구와 월권으로 활용한 국가들은 대가를 치루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 그외 단신 ■ 

-라이베리아가 봉쇄를 연장하였습니다. 4월8일부터 시작하였는데 상태가 호전될 기미가 없어서 봉쇄를 2주 더 연장합니다

-소말리아는 전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단 1개의 병실과 병원을 공개하면서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합니다.

-뉴질랜드 법원은 국가가 불법으로 국민을 구금하고 있다며 봉쇄를 비난하며 재기한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싱가포르는 개학을 하고 사회적인 긴장 완화가 모범적인 방역국가에서 실패한 방역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번 코로나의 진정에 대한 수학적 전망을 한 연구진은 10월에 제2의 유행이 찾아올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코로나바이러스는 백신이 나오고 치료약이 나오기전까지는 끝난것이 아닙니다. 집안에 일때문에 본가에 가서

보니 더 많은 사람이 아무일 없는것처럼 살고 있었습니다. 항상 긴장하며 살 순 없지만 아직 환자가 나오는 시점에서는

언제 다시 유행할지 알 수 없는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입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이말은 이럴때쓰는 의미가 아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포기하지 않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 자세로 감염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럴때일 수록 우리 스스로가 더더욱 개인 위생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철저하게 손을 씻고 공공장소에서 반드시 마스크착용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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