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4.26 07: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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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통계는 한국시간으로 새벽시간대에 작성된것이라서 1일 최종마감통계가 아니라 수치에 차이는 있습니다]

세게코로나바이러스가 환자가 29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300만명은 2-3일중에 넘어설듯합니다. 감염자도 1일 7만명대로

발생 사망자는 20만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다만1일 사망자 수는 조금 감소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5641명을 검사하여 10명의 환자가 발생 134명이 회복되었습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역별로는 해외검역으로 4명이 가장 많고 대구3. 경기2.서울1 발생 부산.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충남.

전북.전남 경남.경북.제주에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10718명중 남은환자는 1843명입니다. 

 

★ 10대주요뉴스 ★

1. 파키스탄은 무슬림의 집단반발로 라마단기간중 사원방문을 허락 이들은 신천지처럼 모여서 기도하며 마스크착용없음

2. 소말리아에서 자가격리를 어기는 사람에게 경찰이 총기난사 수십명이 중상을 당하였습니다. 책임자는 경질되었습니다. 

3. 인도경찰이 무슬림으로 추정되는 사람만 골라서 두들겨패고 다니고 있습니다. 인도경찰은 가리지 않고 팬다고 해명

4, 스리랑카에서 라마단기간에도 무슬림 환자 시체를 태워서 논란이 됩니다. 무슬림은 화장을 하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5, 영국은 로봇을 통해서 식료품을 공급받는 것을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호평을 하고 있으며 애용할것이라 합니다

6. 선원안전을 위해서 발병사실을 밝혀서 해고된 항공모함 함장이 여론이 호의적이라서 트럼프가 복직을 신청했습니다.

7. WHO와 케나다는 회복된 사람이 항체가 있고 면역이 되었다라는것에 증거없다고 합니다. 재감염이 있기 때문입니다

8. UEFA는 유럽 많은나라 리그가 조급히 취소되길 희망합니다. 벨기에는 취소 네덜란드도 취소 리버풀이 긴장합니다

9.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가 백신이 개발되어도 접종하지 않을것이라고 공인으로 위험한 선동을 합니다.

10. 일본도박중독자들이 빠칭코방문자제와 시당국의 명단공개에도 오히려 그 업체로 몰려들어 성황을 이루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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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85개국]

1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32개국]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7개국]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49개국]

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17개국]

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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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 미국.러시아.브라질.페루.에콰도르.인도.영국.멕시코

13개국  .일본.싱가포르.사우디아라비아.터키.파키스탄

[유행] 벨기에.스웨덴.케나다.스페인.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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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아일랜드.포르투갈.폴란드.루마니아.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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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이란.프랑스.네덜란드

[안정] 대한민국.오스트리아.스위스..독일.중국.이스라엘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아랍에미레이트.덴마크.벨리루스.인도네시아.카타르)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4개국] -해당국가에서 더이상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경우

[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루시아][예맨]

-백신이 나올때까지 완전한 종식은 없으며 환자가 모두 치유되고 추가환자가 없어서 잠정적 종식국가로 분류

-백신이 나오고 환자가 발생하지 않거나 국가가 종식을 선언할때 최종적으로 종식으로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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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 러시아 (대유행)

-러시아가 진정될 기미가보이지 않습니다. 어제 5966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누적 74588명으로 7만명을 넘었습니다.

-러시아는 WHO를 두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외무장관은 세계보건기구가 주도해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세상에는 완벽

 한 사람이 없다고 대놓고 중국을 위해 일해온 부패한 WHO를 두둔하였습니다. 하지만 당국은 의외로 이 주장에 동조안함

● 영국 (대유행)

-영국의 사망자가 어제 813명이라는 기록적인 숫자가 추가되어서 20319명으로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치명률 13%대

-영국은 사망자가 감염자에 비해서 상당히 높게 나오는것에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프랑스 만큼 치명률이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병원에 있는 환자들이 위험하고 요양원은 더 위험하다고 보건당국이 경고합니다.

-경영위기에 몰린 WIZZ항공이 루턴공항에서 항공노선의 일부 재운행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철저한 소독을 한다고 하지만

 영국에서 환자가 대유행중이라서 탑승객이 얼마나 나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안한만 못한 결과가 예상됩니다. 

-영국은 6개의 바퀴가 달린 로봇을 동원하여서 쇼핑을 대신 시키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인기높습니다.

-WHO와 케나다의 부정적인 여론과 달리 영국은 회복자 혈장을 통해서 치료법을 실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영국은 리버풀이 사상최초 우승기회를 놓치고싶지 않은지 6월8일부터 리그제개를 요청합니다. 만약 영국이 그때까지

 진정되지 않는다면 네덜란드와 같은 리그취소가 진행되고 역대급성적을 가진 리버풀은 절호의 우승기회를 박탈됩니다

 

스페인 (유행)

-스페인은 이탈리아와 다르게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제 3995명이 추가되어서 223.759명 감염으로 22만명을 넘김

-스페인은 일단은 약간 진정된것을 기회로 5월2일부터 사람들의 야외운동을 허락하였습니다. 스페인은 3월14일부터 유럽

 에서는 가장 엄격한 통제를 받고 있어서 사람들의 불만이 고조되어 있었습니다.

-스페인의 투우사들이 축제취소와 행사취소로 인해 피해를 입은것에 대한 피해보상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정부는 감염된 사람보다 회복된 사람수 가 더 많음을 자화자찬하였습니다. 최근감염자보다 회복자가 더 많아짐

● 벨기에 (유행)

-네덜란드의 결정에 느낌을 받은 벨기에도 축구리그에대한 취소하였습니다. 벨기에 리그는 성적이 브뤼허로

 정해져 있는 상태이고 리그 우승도 많이 한 팀이라서 리그가 취소되어도 크게 반발이 없을듯합니다.

 공식적으로 유럽에서 가장 먼저 리그를 중단한곳은 네덜란드가 아니라 벨기에 입니다. 벨기에가 먼저 신청하였습니다.

-벨기에는 5월4일부터 점진적인 개방 5월18일부터 휴향지로 여행을 허가합니다. 아직끝난게 아닌데.

● 스웨덴 (유행)

-영국 BBC가 스웨덴의 과학자들의 발상과 정부의 대처가 다르고 스웨덴 정부의 행보로 인해서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한것

 에 대해서 집단면역이라는 제도를 해보려다가 돌아서서 대규모 환자가 나온 영국의 시선으로 비판하였씁니다.

 스웨덴 당국은 문제없고 회복중이며 과정의 일부라 하고 있지만 이들은 심각성을 숨기고 정신승리를 하는 중입니다.

 

● 폴란드 (정체중)

-폴란드는 5월4일부터 야외스포츠를 다시 개최한다고 합니다. 환자가 1만명을 넘었지만 비교적 진정기로 접어들고 있어

 5월4일경이 된다면 진정이 될 수 있다고 내다보는듯합니다. 안정기에 접어든 나라도 안하는 행동을 급작스럽게 합니다.

-폴란드국경에서 폴란드에서 살며 독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국경봉쇄를 항의하는 시위를 하였습니다. 3백명 가량이 모여

 봉쇄를 해제하라고 항의합니다. 폴란드에 거주하며 독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봉쇄로 곤경에 처해 있긴 했습니다. 

-폴란드는 봉쇄를 헤제하는것에는 적극적이지만 선거는 두려워서 연기하기로 합니다. 의외로 야당이 연기를 주장

● 포르투갈 (정체중)

-포르투갈은 독제자를 몰아낸 카네이션 혁명기념일을 조용하게 진행하였습니다. 포르투갈은 최근 환자 증가세가 주춤

 하고 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준은 아닙니다. 독일과 함께 스페인 옆에 있는 나라로서 대처를 잘했다고 평가받습니다. 

● 아일랜드 (정체중)

-아일랜드 헤리스보건부장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남은 1달간이 중요한 시기이며 이 시기에 잘 대응해야한다고 발언

● 이탈리아 (정체중)

-이탈리아에서는 거의 20만개의 다양한 사업장이 국가경제에 필요한 산업부분은 봉쇄해제를 해주기를 요청합니다.

 이탈리아의 환자는 진정세이지만 아직도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많은 사업장이 생존의 위기에 몰렸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필수 사업장에 봉쇄를 해제해준 적이 있지만 이들중에서 정부 지침을 따르지 않는 사업장이 속출하여

 그 조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풀어주니깐 내세상이 된것마냥 설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종전기념일을 맞이하여서 사람들이 발코니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로마에서는 이탈리아군이 항공기를

 동원하여서 이탈리아 국기형태의 연기를 뿌리면서 행사를 축하하였습니다. 감염자가 줄어들어 여유가생긴듯합니다

-세리에 A는 6월30일에서 8월2일로 재 개최시기를 연기하였습니다. 리그 취소보다는 재개최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 루마니아 (정체중)

 

네덜란드 (진정기로 진입)

-네덜란드는 축구리그를 중단하면서 승격되는 팀과 강등되는 팀은 없을것이라 하였습니다. 이번 시즌자체가 취소되어서

 우승팀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승격이 유력한 팀과 강등이 유력한 팀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아약스와 승점이 같은 2위 AZ알크마르가 항의하여서 올해는 우승팀이 없는것으로 정해졋씁니다. 

● 프랑스 (진정기로 진입)

-프랑스는 진정기로 접어들었지만 환자가 1660명이 추가되어 누적환자 16만명을 넘었습니다. 사망자도 2만명이상 있음

-하지만 프랑스는 화요일에 국가 봉쇄에 대한 해제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려 합니다. 일단은 최고점에서 내려온게 큰 영향

 프랑스의 봉쇄는 5월11일까지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프랑스는 조짐이 그나마 좋아서 이날 해제가 유력

-에어프랑스는 자회사로 가진 저가항공에 대해서 권리를 포기하면서 생존하려 노력합니다. 많은 유럽항공사가 위기에 몰림

 

● 독일 (안정기)

-독일에서 수백명이 내 삶을 되찾고 싶다며 헌법적으로 자유를 보장하라며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100명가량을 체포하였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선진국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보가 곧곧에서 보입니다. 흑사병을 잊은듯

-독일정부는 참가한 사람들이 실제봉쇄조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기보다는 네오나찌와 극우주의자들이 사회적 혼란을

 만들어내서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음모로 나선것이라며 이들이 불순한 의도로 나선것이라고 발언하였습니다. 

-독일국민의 절반이상은 메르켈 총리의 대처가 훌륭했다라고 평가합니다. 독일의 환자가 15만명이넘지만 대처는 좋은평가

-독일에서는 백신이 개발이 될 경우 그 누구보다도 의료진이 먼저 접종을 받아야 한다라고 권고하였습니다. 

오스트리아 (안정기)

● 스위스 (안정기) 

 

■ 그외 단신 ■ 

-벨로루시 루카셴코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를 두려워하는건 정신병자라고 비난합니다. 하지만 여기도 감염자가8천명대

-체코에 베트남이주자들이 집단을 만들어서 마스크 제작을 해서 유포하기 시작하여서 여론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슬로바키아는 빈민거주지를 봉쇄하여서 환자가 증가하지 않았다고 자화자찬했습니다. 빈민을 거의 병균보듯보는듯합니다

-세르비아는 의료장비 마스크 기부금을 잔뜩 실은 비행기 4대를 이탈리아로 보냈습니다. 세르비아는 EU회원국을 원하는듯

-아이슬란드의 포경회사는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기간동안 고래를 잡지 않을것이라 하였습니다. 포경선이 감염원 가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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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 미국 (대유행)

-생각보다 멍청한 미국인들은 트럼프의 말에 현혹되어서 실제 소독제제조업체에서 섭취를 금지한다고 경고함에도 불구

 많은사람들이 트럼프의 지시에 맹목적으로 순종하였고 이로 인해 30건의 환자 발생 합니다. 특히 소독약이 아니라 표백제

 를 투입하여서 입원한 사람이 있을 정도 입니다. 미국사회의 교육수준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뉴욕과 메릴렌드 주에서는 긴급히 트럼프의 소독제를 투입해보자라는 주장에 위험하고 전혀 의햑적이지 않다고 즉시

 중단할것을 발표하였습니다. 최근 메릴렌드 주지사는 같은 공화당출신이지만 트럼프와 척을 지고 있습니다.

에콰도르 (대유행)

-에콰도르에서는 살아있는 74세의 여성이 사망자로 구분되어서 사망당할뻔했습니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는데 아직 

 깨어나지 못한것으로 판단하고 사망처리하려고 하였다가 살아난것을 알려서 죽음을 당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위에 언급한 사망당할뻔한 것이라 언급은 에콰도르는 대부분의 시신을 처리하기 어려워 화장을 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하면 기절상태라 사망으로 추정해서 살아잇는데 화장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에콰도르 언론은 이미 몇몇 심각한

 사람이 강제로 사망을 당했을 수도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당국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 브라질 (대유행)

-브라질 보건당국은 브라질이 남미의 코로나바이러스의 핫스팟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

 의료 관계자는 이미 리우를 포함해서 4개의 도시에서 의료시스탬이 붕괴된 상태이고 환자를 감당할 수 없다고 언급합니다

-이에 브라질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로 호들갑을 떨지마라고 국민들에게 훈계합니다. 브라질의 감염자는 남미에서 가장

 많으며 심지어 전국적으로 대유행중입니다. 대통령 하나 이상한 사람이 있어서 브라질을 위기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지지자를 동원하여서 자신의 주장을 설파하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따위는 관심도 없습니다. 브라질은 위험함

멕시코 (대유행)

-멕시코는 코로나바이러스보다는 실업율과 범죄증가를 더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범죄조직이 이시기를 노려서 대규모

 기반을 다지는 작업을 들어갔다라고 한것에 통제를 하지 못하는 멕시코 정부는 긴장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남동부 지역에서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카르텔이 통치하는 지역이라서 정부의 접근이 힘듬

-병원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전통무용수들이 전통춤을 추며 격려합니다. 

페루 (대유행)

-페루는 원주민들과의 접촉을 피하라고 경고합니다. 원주민은 대부분 사회적으로 격리되어 살아와서 바이러스가 퍼지면

 멸족을 당할 위기에 처할 수 있음을 당국이 경고합니다. 페루의 원주민들은 위기에 몰려 있습니다.

 

케나다 (유행)

-케나다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되어서 회복된 사람들이 면역력이 있다라고 보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나라에서 다시금

 재 활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된 사람들이 항체를 가진것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재활성이 원인

-케나다는 필수산업으로 구분되어 근로하는 근로자에게 백만개의 마스크를 배포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칠레 (유행)

-칠레는 바이러스에서 회복된 사람들에게 건강 허가증을 배포하기로 합니다. 이는 이들이 항체가 있고 면역되었다는

 증명서 같은 역활이지만 최근 케나다와 WHO에서는 회복된 사람이 항체가 있고 면역이 있다는 증거없음이라 부정합니다.

 

■ 그외 단신 ■ 

-아르헨티나에서 코로나 감염에 두려움으로 교도소에서 폭동이 발생하였습니다. 석방을 요청했지만 정부는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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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 일본 (대유행)

-일본 내각 니시무라 경제부장관이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서 감염이 되었을 것이 유력한 상태입니다. 

-도쿄에서 1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도쿄에서만 3836명이 발생하였고 계속 이 수치는 증가되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골든위크 기간에 가급적 나가지마라고 호소합니다. 위기의식을 느낀일본인들은 외출을 하지 않고있습니다.

-요양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였습니다. 54명의 환자가 한꺼번에 나와버렸습니다. 오사카에서도 1400명이상 환자

 가 발생하고 간사이지방에서만 3천명에 육박하는 환자가 나옵니다. 이들 대부분은 감염이 어디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올림픽을 해보려고 통제를 하지 않은 일본이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거부당하면서 가능한 병원을 찾던 80대가 병원을 찾다가 사망했습니다. 코로나 감염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정신못차린 일본인들이 대거 빠찡코를 방문하고 있고 오사카시가 업체를 공개하였지만 도박중독자들은 내 알바 아니다

 라며 방문에 성황리 영업중입니다. 도박에 중독되면 이성적 판단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듯합니다. 

 심지어 점명이 공개된 업체가 더 성황리에 영업을 하여서 마치 지금 영업하는 곳은 여기 라는 홍보를 해준 효과가 났음 

-쵸센닛보(한국명 조선일보)가 연일 일본어판에서 한국을 비꼬고 비판하며 일본인의 호응을 얻고있습니다. 

● 인도 (대유행)

-인도경찰이 힌두교도가 아니고 무슬림으로 보이는 사람들만 골라서 폭행하는것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경찰은 가리지

 않고 두들겨 패고 있다고 하고 있지만 증언에 따르면 무슬림으로 보이는 사람들에 대해서만 경찰이 폭행을 한다 폭로됨

●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

-사우디는 예맨과 전쟁을 휴전하고 세계적인 공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가문제로 인해서 곤경에 처한 사우디가

 코로나바이러스로 환자가 폭증하고 있는것에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는 라마단에 강력조치를 취한것으로 인증됨

-라마단 기간이 시작되고 봉쇄를 강화하였지만 사우디에서는 환자가 연일 폭증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1천명이상 발생

싱가포르 (대유행)

-싱가포르에서는 대규모 유행이 한번 있고나서 환자가 6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대유행으로 구분한것은 본래

 이 나라는 방역모범국으로 불리던 나라이고 환자가 50명이하로 나오던 나라인데 하루에 600명이나 환자가 나오는게

 줄어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유행국가로 구분이 됩니다.

-싱가포르당국은 최고점을 찍은것이 아니냐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이렇게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해서는 안되는 조건에 있던 나라였습니다. 순간의 방심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버립니다. 

● 터키 (대유행)

-터키에서는 환자가 주춤하고 있지만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환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연일 100명이 나오는등

 당국에서도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합니다. 다만 많은 검사결과에서 환자가 줄어드는것은 고무적이라 발표합니다

-터키의 보건당국 관계자는 실제환자는 검사해본사람에서 나온것으로 터키와 세계에는 훨씬 많은 환자가 있을거라 경고

파키스탄 (대유행)

-파키스탄은 심하게 저항하는 무슬림 지방세력간의 마찰로 인해서 스마트봉쇄라는 이름으로 봉쇄를 정부지침을 따르면

 받지 않아도 된다라고 선회하였습니다. 하지만 5월9일까지 봉쇄를 연장하였습니다. 특히나 라마단 기간이 시작된 시점

 이라서 당국이 가장 긴장하고 있습니다. 라마단이 위험한것은 해가지고 나서 식사를 사원에서 모여서 하기 때문입니다.

-무슬림의 강한 반대와 정권을 뒤집으려는 움직임에 남부 신드지방을 제외하고는 라마단 사원방문을 허락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신천지 처럼 다닥다닥 모여서 기도를 드리고 음식을 나눠먹었습니다.

 

 (진정기)

-이란은 조금 살만해지니 다시 미국과 대립각을 정리하려합니다. 이란의 감염자는 어느덧 1천명대로 진정기로 접어들어

 있는 상태이고 사망자가 대폭감소하여서 미국에게 우리는 결코 분쟁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에반해 이란 대통령은 라마단의 시작으로 인해서 재유행이 있을 수 있다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중국 (안정기로 추정)

-중국은 10일이 넘도록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것에 (중국측의 주장에 따르면) 고무되어서 북부지역의 헤이룽장성 지역을

 집중관리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러시아를 통해서 환자가 유입되고 있는것이 대부분의 환자라 하고 있지만 이미

 언론통제가 되고 있는 중국의 주장은 신뢰할 수 없습니다. 진짜 괜찮다면 베이징이 그렇게 봉쇄되어있지 않을것이기에

-중국은 코로나로 혼란을 틈타서 원낭성에 대규모 댐을 가동하여서 메콩강에 대규모 가뭄을 만들었습니다. 중국.....

이스라엘 (안정기) 

 

 

■ 그외 단신 ■ 

-에티하드 항공이 5월16일까지 모든노선에 대한 운항정지를 선언했습니다. 중동의 많은 항공사들도 코로나로 위기에 몰림

-스리랑카에서 전염병환자의 시신을 테우는데 무슬림사망자 시신도 태워서 라마단기간이 된 무슬림이 집단반발합니다.

-스리랑카는 봉쇄를 더더욱 이어나갈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새통금시간도 설정하고 위반자 3만명가량을 이미 체포함

-네팔은 아직도 지진복구가 되지 않은 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복구작업을 할 수 없어서 곤경에 처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최선을 다해서 방역을 합니다만 감염자는 300명이상 사망자도 31명에 9천명에 육박하는 환자를 발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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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지역 ◎

 

● 국제단체 국제적활동

-WHO는 케나다의 발표와 동일하게 회복된 사람들이 항체를 가지고 있고 면역이 된다라는것이 증거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최근 몇몇 국가들이 회복자의 피를통한 항체를 연구하는것에 대해서 재감염과 2차감염은 언제든지 발생했기 때문에

 회복된 사람이 항체가 있고 바이러스 면역이 되었다라고 장담할 수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IMF는 모잠비크에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자금 3억9천만달러를 긴급지급하였습니다. 모잠비크의 긴급요청을 승인

-UEFA에 따르며 가능하면 유럽의 많은 리그들에게 조기에 리그를 종식시키는 지침을 발표하엿습니다. 리그가 취소

 되어도 쳄피언스리그 슬롯에 대한 자격은 주어진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국가에 시즌을 취소하길 권고합니다.

-UEFA는 202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가 2021년으로 연기되었지만 유럽축구 60주년기념을 위해 2020명칭을 유지하기로함

-세게 태니스 1위 조코비치가 백신이 개발되어도 백신을 맞는것을 강요받고싶지 않다고 위험한 선동을 합니다.

 

■ 그외 단신 ■ 

-지부티에서 환자가9명이 추가되어서 1008명으로 누적 1천명이 넘었습니다. 사망자는 없이 총 2명이 있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국가가 나서서 마스크 생산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제서야

-케나에서는 부족한 의료장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를 위해 16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나섰습니다.

-소말리아에서 자가격리를 어기로 길거리로 나온 사람에게 집단총기난사를 하여 다수가 중상을 입음. 책임자는 경질

-남아공은 비교적 환자 증가세가 높아지지 않자 농업부분에 대해서 봉쇄를 해제하였습니다. 하지만 국민은 여전히 통제됨

-호주와 뉴질랜드는 안작데이를 소소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이들에게 안작데이는 상당히 중요한 국가적행사입니다.

-호주의 유명요리사 페테 에반스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기기를 홍보하다 2천만원가량의 벌금을 물었습니다.

 

진정이 될듯 안될듯 하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5월4일을 기점으로 하여서 봉쇄를 해제할 것을 희망하고 준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우리나라는 사망자가 안나온지 2일이 넘어서고 있고 환자는 연일 10명대이하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는 우리가 바이러스 백신이 나오기 전에 사실상 종식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언제 다시 유행할지 알 수 없습니다. 재발병도 있고 안심할 수 없다라는건 싱가포르를 보며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철저한 손씻기. 노인방문자제하기.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하기로 극복해 나가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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