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4.30 10:19:54
댓글 12조회 4,320추천 36

158820957048889.jpg
 

세계코로나바이러스 누적환자가 3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감염자는 다시금 7만명대로 나오며 사망자는 1일 6천명대 유지

총 사망자는 2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나름 유의미한것은 회복자가 거의 1백만명에 근접해 있다라는 것입니다. 

 

어제 우리나라는 5683명을 검사하여서 9명의 환자가 발생 68명이 회복 회복율 90%에근접. 2명사망에 총 246명사망

지역별로 입국검역이 3명 대구3.경기2.(해외유입1)충남1 그외 광역시와 도에서는 환자가 없습니다. 

전국적으로 대구가 6852명으로 가장많고 제주가 13명 지역발병이 빨랐던 전남이 15명으로 적습니다.

사망자는 대구 171명이 압도적이며 경북 52명순입니다. 사망자가 없는 지역도 10개 도 광역시입니다.

서울이 633명이나 감염되었는데 사망자 2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번 연휴가 고비입니다.

 

★ 10대주요뉴스 ★

1.스웨덴의 룬드시는 공원에 분뇨를 뿌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람들이 공원에 방문막기위해 스웨덴은 치명률 10% 돌파

2.우한에서는 정상인과 감염자간 200명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하였는데 의미있는 결과를 찾지못했다고 이례적 발표

3.예맨에서 환자가 5명이 발생하여서 잠정적인 종식국가에서 다시금 유행이 시작되는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4.싱가포르에서도 드론을 이용해서 배송을 시도 하였습니다. 대규모나 다양한 범위는 아니지만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5.프랑스는 위기를 악용해서 자국 기업을 인수합병 공격적 투자를 할려는 외국기업 대응합니다 민폐많은 C국가 때문인듯

6.그리스는 방역에 거의 성공한 유럽국가로서 많은 여행객들이 그리스로 찾아올것이라 관광산업부흥이 될것이라 기대중

7.잘못된 신념을 가진 지도자 나라를 망치는 브라질에서는 사망자가 급증 5천명이상 사망 남미에서 최대사망 감염자양성중

8.80%대지지율이였던 푸틴이 이번 사태로 인해서 지지율이 28%로 급락했습니다. 러시아야당은 푸틴이 악용중이라 비판

9.WHO는 빠르고 결단력있게 대응했으며 세계에 위험을 경고해왔다고 자화자찬 자신들은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언급

10.브라질대통령이 이번사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그래서? 미안한테 어떻게 하길 원하는데?"라는 저급한 반응을 보임

--------------------------------------------------------------------------------

1 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87개국]+2 (홍콩.볼리비아)

1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35개국]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7개국]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1개국]+1 (말레이시아)

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18개국]+1 (인도)

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개국]

--------------------------------------------------------------------------

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재 증가세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러시아.영국.벨라루즈.미국.멕시코.브라질.페루.에콰도르.터키.사우디.

         인도.카타르.아랍에미레이트.싱가포르.퍼카스탄.일본

[유행]   케나다.

[재유행] 스페인.독일.스웨덴

-----------------------------------------------------------------------------

[정체] 폴란드,루마니아.칠레.이탈리아.벨기에.아일랜드

-----------------------------------------------------------------------------

[진정][-1] 네덜란드.프랑스

[안정][+2] 대한민국.스위스.포르투갈.오스트리아.이란.이스라엘.중국.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인도네시아.우크라니아.덴마크.세르비아.필리핀)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4개국] -해당국가에서 더이상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경우

[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루시아][앙구릴라] 

잠정적 종식에서 재유행국 [예맨]환자 5명 발생

--------------------------------------------------------------------------------

◎ 유럽 ◎

 

● 러시아 (대유행중)

-이례적으로 푸틴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10만명이 근접한 상태이고 내일중으로 10만명을

 넘어설것이며 진정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푸틴에 대해서 어용언론조차도 비판에 가세하였습니다.

-푸틴은 5월11일까지 봉쇄되었던 조치를 더 연장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야당은 푸틴이 이것을 활용해서

 자신들을 억압하고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고의로 병을 퍼트리고 있다고 하는등 과격한 반응을 보입니다.

-푸틴의 지지율이 대폭락하였습니다 올해 시작전 70%가넘었지만 최근여론조사에서 28%로 폭락하여 가장 낮은수치입니다

-러시아는 원인을 외국인으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모두 외국인때문에 생긴것이라는 형태로 러시아인의 특성상 러시아내

 네오나찌와 과격주의자들의 외국인들(특히 동양인)에대한 폭행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영국 (대유행중)

-미국의 영향력과 트럼프의 영향력이 큰거 같습니다. 옥스퍼드 대학에따르면 트럼프의 하이드 록시 클로로퀸에 대한 

 검색이 무려 1389% 증가했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클로로퀸 구매장소에 대해서는 442%가증가합니다. 미국의 영향력

 미국대통령의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아직 검증이 되지 않은 약품이 언급 자체만으로도 이정도의 파급효과를 냅니다.

-영국은 사망자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의 이탈리아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스페인 프랑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였다고 언급합니다. 지역별 노령화가 진행된 영국에서 노령자 문제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하는듯합니다. 

-영국의 치명률은 15%를 초과하고 있습니다. 세게 여러나라중 치명율이 상당히 높은 나라입니다. 걸리면 많이죽습니다.

-영국 대규모백신개발업체 GSK는 일이 잘되면 내년하반기즈음 백신이 나올 수 있을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영국 노동당은 영국정부가 환자가 발생하는것을 숨기고 제대로 발표하고 있지 않다라고 비판하였습니다. 더 많이있다함

● 벨라루즈 (대유행중)

 

● 독일 (재유행중)

-독일의 환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번에 50%가량의 재증가폭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최근에 시위가 잦았고

 통제를 따르지 않는 주민들이 자유를 운운하면서 기이행동을 벌여온 결과입니다. 단 마스크 철저착용지역은 증가세 둔화

-독일에서는 코로나바이라서 백신이 나와도 강졔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을것이라 하였습니다. 의외로 반대가 높아서

 독일에서는 홍역예방주사를 어린이들에게 실시했는데 과거 학부모들의 비판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안아키 같은 행동이.

-독일의 제약회사 BioNTech는 독일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백신테스트를 실시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독일은 정상적으로 시작하는것에 제동을 해야 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실업자는 260만명으로 늘어날것이라 경고합니다.

● 스페인 (재유행중)

-어린이들을 나갈 수 있게 조치한 다음 스페인에서 환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봉쇄해제를 어설프고 서둘러서 하게

 된다면 그리고 어린이들을 통해서 얼마든지 어른이 감염될 수 있다라는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봉쇄해제를 준비하는것에서 차질이 생겼습니다. 환자감소에 힘입어 봉쇄해제를 추진했지만 봉쇄완화조치를

 시행하고 나서 다시금환자가 폭증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어설픈 봉쇄해제는 이렇게 독이 됩니다. 싱가포르처럼

● 스웨덴 (재유행중)

-북유럽에서 압도적으로 환자가 많고 치명률이 10%를 넘은 스웨덴의 한 도시는 공원에 사람들이 모이게 하지 않기 위해서

 동물분뇨를 공원에 뿌릴것이라 하였습니다. 비료를 주는것이라 하였지만 의도는 분명해보입니다. 사람들을 모임을 막는

 

 

● 이탈리아 (정체중)

-이탈리아에서는 범죄율이 66.6%로 증가하였습니다. 불법대출과 사금융에 대한 범죄가 급증하였습니다. 고리대금과

 불법 추징등 마피아들이 자금이 부족해진영향이 있는지 한달만에 범죄가 대거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폴란드 (정체중) 

-폴란드는 다음주부터 호텔 쇼핑센터와 유치원을 재개할 것이라고 하여습니다. 단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을 의무조건으로

 봉쇄를 완화한다 하였습니다. 최근에 봉쇄를 완화하였거나 사회적 움직임이 많았던 스페인과 독일 재유행을 봐야합니다

-단 폴란드는 이와 같은 사태를 예상 사회적거리두기를 필수로 하는 조건으로 개방이며 소규모 상점만 문을 열어라 합니다

 

● 아일랜드 (정체중)

-아일랜드는 5월5일경부터 봉쇄를 완화할것에 대해서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서 봉쇄를 더 연장해야 한다라고 언급합니다

 아일랜드는 봉쇄를 더 연장할것이 매우 유력합니다. 아직도 아일랜드에서는 유의미한 환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 루마니아 (정체중)

 

● 벨기에 (정체중)

 

프랑스 (진정기)

-프랑스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악화된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자본이 공격적인 매수에 나설것을 경고하였습니다.

 직접 적으로 거명하진 않았지만 악질 C국이 이번 기회를 틈타서 많은 유럽기업을 인수하려고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프랑스 정부는 투자와 인수에 대한 기준을 강화해서 대응할 것이라 경제부 장관이 발표하였습니다.

-프랑스는 국민에 대한 대규모 마스크 배분과 단계적인 봉쇄 해제와 사회적거리두기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합니다.

 

네덜란드 (진정기)

● 오스트리아 (안정기)

-오스트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의미있는 환자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감이 넘친 오스트리아는 독일과의 국경개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단계적으로 봉쇄 해제와 통제 해제를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스위스 (안정기)

-스위스 여행객이 크게 감소해서 국가경제가 휘청거릴것을 우려하여서 19억9천프랑정도의 대규모 보조패키지를 실시

 합니다. 항공업계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지원금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포르투갈 (안정기)

 

■ 그외 단신 ■ 

-우크라니아에서 환자가 갑자기 456명이 증가하고 사망자도 11명이 추가되어 내일중으로 1만명으로 진입할듯합니다. 

-봉쇄 완화의 분위기를 타던 덴마크에서 갑자기 환자가 157명으로 증가세로 돌아서서 9008명감염 다음달 중 1만명넘을듯 

-의미있는 환자 증가세 감소로 인해 진짜 통제가잘된 북유럽국가 핀란드는 5월14일 개학을 준비합니다. 과연 어떻게될지

-보스니아에서는 봉쇄조치가 완호된 다음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결과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환자가 계속증가합니다.

-그리스는 지금 유럽에서 환자가 적고 거의 성공한방역국가로 지목되고 있는점을 활용 그리스로 여행객이 몰릴거라 기대중

-세르비아에서는 격리와 봉쇄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었다며 매일 항의하는 의미로 냄비와 드럼 휘파람을 불고치고있습니다

--------------------------------------------------------------------------------

◎ 미주 ◎

 

● 미국 (대유행중)

-미국의 사망자가 6만명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숫자는 베트남전쟁으로 사망한 58000명을 넘어서는 숫자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죽은 사람모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서 죽은 살마이 더 많아지는 결과가 되어버렸습니다. 심각합니다. 

-항공시장의 대 침체기로 인해서 보잉이 결정적인 위기에 빠져버렸습니다. 생산 자체를 줄이고 인원도 2만명가량해고예정

 737MAX의 문제로 인한 침체에 코로나바이러스 까지 겹쳐서 세계항공기제작업체의 거두중 하나인 보잉이 위기입니다. 

-트럼프의 거듭되-는 돌발발언과 기이행동으로 많은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재선이 불투명해지고있습니

-폭스바겐은 미국공장을 무기한 중단하였습니다. 미국에서의 회복조짐이 다시 둔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엘론머스크는 트럼프가 의도적으로 특정약품을 권장하고 허황된 치료법을 전파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외 여론도

 마치 트럼프가 장사꾼처럼 물건을 팔듯이 약품을 홍보하고 PPL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뉴욕은 노숙자들이 새로운 감염원 전파의매개체가 되는것을 막기 위해서 매주 천명가량의 노숙자를 호텔로 이송중입니다

 검사를 실시하여서 문제가 있는 사람은 격리 그 외 사람은 호텔로 거주시키고 있습니다.

● 멕시코 (대유행중)

-멕시코는 새롭게 환자가 다시금 증가하고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실질적으로 카르텔이 지배하는 지역에 대한 조사가

 미비하고 카르텔이 비협조중이라 환자통계와 관리에 지장을 겪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남동부지역은 통제가 안되는 중

● 브라질 (대유행중)

-브라질의 사망자가 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급작스럽게 사망자가 400명이 넘게 나왓습니다. 브라질대통령의 바램과는

 다르게 브라질은 남미에서는 압도적으로 많은 감염과 사망자가 나온 나라입니다. 남미 그 어느 국가도 5천명이상 사망

 하고 하루에 4백명이 죽고 5천명이 감염되는 국가는 없습니다. 무능한 지도자는 나라를 이렇게 망칩니다.

-브라질의 정신나간 대통령 볼소나료는 환자 대규모증가와 유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그래서? 미안한데 어떻게 하길 원하냐?"라면서 조롱을 하였습니다. 해임된 보건부장관이 갑자기 스타가 되었습니다.

 

● 페루 (대유행중) 

-브라질과 에콰도르등 대 유행국가들과 인접한 페루에서도 감염자가 폭증하였습니다. 하루에 2700명의 환자가 나온것은

 페루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였습니다. 사망자는 거의 1천명대를 근접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 에콰도르 (대유행으로 추정)

-에콰도르는 통계 자체가 나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에콰도르 정부는 사실상 통계와 관리가 불가능하거나 통제 불능

 상태에 다다랐습니다. 언론통제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에콰도르의 상태는 어쩌면 매우 심각할 것입니다. 

케나다 (유행중)

 

● 칠레 (정체중)

 

■ 그외 단신 ■ 

-엘살바도르는 통제를 강화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기회를 틈타서 자국내에 있는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 아시아 ◎

 

● 터키 (대유행중)

-터키의 진정세 보이고 있지 않게 되어서 5월말까지 학교는 계속 폐쇄한다고 하였습니다. 앙카라와 이스탄불같은 수도와

 대도시에서 집중적인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고 이들 지역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터키보건부 장관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최고점을 터키가 돌파했다라고 예단하였습니다. 숫자가 감소하고 있는것은

 최고점을 돌파한것으로 봅니다만 이때까지 그렇게 했다가 재 유행하는 국가들은 수두룩 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중)

-사우디에서는 믿음은 집에서도 지킬 수 있다라고 거듭강조하고 있습니다. 라마단 기간에 해가지고나서 모스크에 기도

 하고 같이 음시을 먹는 풍습이 있는데 이것이 집단감염의 원인이 되고 있기에 이를 하지 말아줄것을 요청합니다.

● 카타르 (대유행중) 

-카타르는 자국의 대비상황은 문제가 없음을 대외 과시하기 위해서 의료품을 이란과 알제리등 최근 주변 아랍국가로부터

 따돌림 당한것에 대해서 보여주기에 나섰습니다. 특히 이란에 16톤이상 의료품을 전파해서 연대를 강화하고있습니다.

● 아랍에미레이트 (대유행중)

-라마단에 대해서 비교적 통제를 잘하고 있지만 오히려 사람들이 더 안나오고 있는데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 당국은 몰래 집이나 다른데서 대체적으로 모이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사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싱가포르 (대유행중)

-싱가포르는 드론을 통한 배송을 시작하였습니다. 격리로 인한 인력부족으로 인해서 드론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아직은 시범적이고 범위도 넒지 않지만 싱가폴은 드론을 통해서 배송이 가능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자화자찬합니다. 

● 인도 (대유행중)

-인도의 사망자가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치명율은 낮지만 사망자가 1천명을 넘어서는 국가가 되어버렸습니다.

-뭄바이 푸네 뉴델리 등에서 환자들이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대도시에서 환자들이 증가세가 큰 상태인데 대도시를 탈출

 시골로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시골에서도 유행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도는 치명적입니다. 

-인도는 170개 가량의 핫스팟과 적색지역이 있으며 이를 통제중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주민들 탈출이 문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종교적인 분쟁이 다시 발발 조짐을 보입니다. 종교로 인해 갈라진 나라에서 다시 종교분쟁 시작

 인도내 아직 남아있는 무슬림들에 대한 집중적은 공격이 여러군대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 문제가 될것입니다.

● 파키스탄 (대유행중) 

-어제파키스탄은 26명이 사망하고 913명이 감염되는등 발병이래 두번째로 많은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종교

 단체의 강력한 항의에 의해서 모스크등이 열린데가 많고 라마단 기간중 사회적거리두기도 거부하는 종교인들이 있어서

 환자는 앞으로 더 많이 양성될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금 라마단 기간에 전 중동권에서 환자가 증가하고 있기때문에 

● 일본 (대유행중으로 추정)

-아베의 지지율이 39%로 30%대로 진입 대표우익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국민 66%는 아배가 그만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벌써 자민당 내에서는 다음 총리에 대한 언급이 나올정도로 아베정부는 장기집권을 마감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반해 우익은 여전히 아베는 보통국가로의 사명이 있다며 사명을 이행할때까지 아베가 안좋은 모습을 보여도 국민이

 나서서 지지를 해줘야 한다라고 선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베와 일본우익의 숙원 헌법개헌이 아직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비상사태에대한 연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사실상 비상사태를 연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구체적인건 추후발표

-도박중독자들은 심각합니다. 오늘도 빠칭코에는 많은 중독자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심지어 코로나 걸려도 좋다 나는 계속

 빠징코를 하다가 죽을거다 라고 하는 정도로 도박이 이토록 사람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듭니다. 걸리면 혼자안걸리지...

-일본은 감염자가 감소했다라고 자축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죽을 정도로 아파야지만 검사해주니 전체감염자는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익은 일본의 국민성이 빠른 바이러스 극복을 하고 있다 자축하지만 일본언론이나 전문가는 아직 피크는

 오지 않았고 대 위기가 닥쳐올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혼이 비정상인 사람들이 나라를 주도하면 이런일이 생기는건

 우리도 이미 겪어본 일이라서 일본의 상태가 더 잘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은 어제 겨우 2천명을 검사하였습니다. 

 

 

● 중국 (안정기로 추정)

-중국에서는 이례적으로 우한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와 정상인 200명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는데 조건이 나아지거나

 의미있는 성과를 찾지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생체실험한것도 밝히고 실패한것도 밝히는등 요즘 세계여론을 의식하는듯

-중국은 아직도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0명이하의 환자 발생률이지만 중국은 20명이 넘고있습니다.

-중국은 연일되는 호주의 요구에 대해서 불쾌한반응을 보이며 막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호주가 중국이 없으면 죽는거

 처럼 언급하였습니다. 하지만 중국만큼 호주도 자원강국이며 많은 자원이 있는 나라라서 중국의 영향은 미비할듯

이란 (진정기)

● 이스라엘 (안정기) 

 

■ 그외 단신 ■ 

-최근파업과 이슬람종교지도자 사망건으로 집단으로 모였던 방글라데시에서 환자가 폭증합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안된결과

-최근 종식으로 구분되었던 예멘에서 다시 환자가 5명이 나와서 예맨기준으로는 대유행수준입니다 한번에 500%증가..

-몰디브에서 어제 28명의 환자가 나와 전체 10%가량의 환자가 추가되었습니다. 사망자는 없고 총 278명 감염입니다.

-대규모 봉쇄에도 불구하고 쿠웨이트에서는 어제 300명의 환자가 추가되어 3740명의 환자 발생 거의 10%규모의 증가

-인도네시아의 라마단 봉쇄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계속 증가 260명이 하루만에 발생 9771명 감염 모래중으로 1만명 넘을듯

-말레이시아에서 1명이 추가로 사망하여서 누적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환자도 5851명이 있습니다. 

-캄보디아서는 정부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모두 반국가범죄자로 규정 체포중입니다. 특히 야당을 이번기회에 적극탄압중

--------------------------------------------------------------------------------

◎ 그외지역 ◎

 

● 국제단체 국제적활동

-WHO는 빠르고 결단있게 행동했다고 자화자찬하며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위험에 대해서 세계에 경고해왔다라고

 말도 안되는 정신승리를 하고 있습니다. WHO의 주장이 사실이였다면 이번 병은 중국과 그 일부지역으로 끝났을겁니다.

-WHO에서는 어린이들의 감염후 회복이 빠르지만 일부 가와사키병 같은 병으로 병이 발전하고 있고 어린이들을 통해서

 어른과 노인이 감염되어서 치명적으로 번진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이는 개학에 대한 움직임에 재동이 될듯합니다.

 이 병은 전염병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걸려 잠깐 아프고 나아도 그걸 가족들이 걸려서 고생할 수 있습니다. 전염병이니

-UN 특별보고관은 전세계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막기 위해서 18억명 가량의 노숙자와 가난한 사람 거지를 수용하고 격리

 하기 위해 세계 여러정부가 나섰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조치는 여러가지 형태를 띄고 있어 문제가 발생할것이라 언급

-IATA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한 항공승객이 50%이상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이로인해서 많은 항공사들이 도산 위기입니다

-국제노동기구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와 노동인구 절반이상이 노동력을 상실해 있는 상태여서 생계능력에 치명상을 입었고

 이로인해서 국가가 어려워져서 더더욱 많은 사람이 치명적인 상태로 바뀔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 그외 단신 ■ 

-탄자니아에서 환자가 갑자기 급증하고 있습니다. 181명으로 전체감염자 30%이상이 하루만에 나오며 사망자도 6명 나옴

-에스와티니에서 환자가 20명이나 나와서 전체 91명대비 거의 20%가량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프리카국가입니다.
-기니비사우에서 환자가 132명이나 갑자기 증가했습니다. 이전 감염자가 73명이여서 환자가 거의 2배가 하루만에 증가

-기니에서 111명의 환자가 대거 출연하여 전체 환자가 1351명입니다. 하루만에 100명이상 환자가 나온것은 이번이 처음

-수단에서 갑자기 57명이나 환자가 증가하여 전체대비 15%나 하루만에 나옵니다. 사망자 3명추가로 총 28명 사망

-말리에서 환자가 58명이 갑자기 추가되어 총 482명이 감염 사망자도 1명추가로 25명 하루만에 8%가량의 환자가 증가

-케냐는 바이러스가 퍼지는것을 막기 위해서 난민을 차단하여서 40만명가량의 난민이 고립되었습니다. 

-호주는 이미 천만개의 키트를 확보하여서 체계적으로 검사를 하고 엡을 통해서 사회적 전파를 막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언재든지 재유행을 할 수 있습니다. 몇몇국가에서 봉쇄가 완화되저 다시금 환자가 증가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황금연휴기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역에 여행객들로 넘쳐날것이라 합니다

이럴때일 수록 위기입니다. 여행을 가더라도 사회적거리두기나 마스크 착용같은 조치를 해야합니다.

백신이 나오기전까지 치료약이 나오기 전까지 이 병은 극복되어진것이 아닙니다. 언제든 환자는 다시 재증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철저한 손씻기 개인위생강화 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환자가 적은것은 완치를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역대급으로 전파력이

강한 전염병입니다. 31번 환자 한사람이 지역사회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책임있는 자유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책임없이 안심하며 돌아다니며 사회를 망가뜨릴 수가 있습니다.

내국인노동자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