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수가 장교수에게 청탁을 했다라는게 고소장의 내용이고 이 재판은 그것의 진위를 가리는 재판인데
이미 장교수가 정교수랑 만난적도 없고 대화 나눈적이 없다고 증언했고
취소된 논문도 장교수가 허위는 아니고 과장한것은 사실이다 이부분은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작년부터 나왔던 말인데 지금 조국가족 범죄자 만들기 운동하고 있는 사람들 주장에는
이런 이야기 자체가 없음 왜 일거 같나요 그들이 보는 기사의 기자들은 재판에서 오전 검사 심문 할때만 있다가
점심 먹으로 나가서 오후 변호인 심문때는 안들어오기 때문에 이사실을 모름 보수코인 유튜브도
결국 기레기 기사만 보고 말하기 때문에 검사 심문때 언급했던 연구원 심문한 내용만 알고 있고
이 내용은 언급 조차 안함 그러니 검찰 공소장 박살났다고 주장하는 것을 저들은 이해를 못함
말하는것 보면 그냥 주구장창 조민 체험학습이랑 1논문 저자 이 얘기만 하고 있는데
생각을 조금만 해보면 11차 재판 자체가 얼마나 웃긴 재판인지 인지조차 못하고 있음
결론은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