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5.05 06:54:13
댓글 10조회 4,167추천 41

158862899872230.jpg
 

[국가옆에    로 신호등과 같이 상태를 표시하겠습니다. 빨간색 유행 파란색 진정으로 보심 됩니다.]

세계코로나환자가 36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다만 1일 감염자는 6만명대로 감소하였고 사망자도 3천명대로 유지

하지만 사망자는 25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회복된 사람은 120만명을 앞두고 있지만 회복률은 더디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2948명을 검사하여서 8명의 환자발생 34명이 회복하였습니다. 2명이 사망하여 252명이 사망

지역별로 입국검역 4명 인천1명(해외유입1)울산1명(해외유입1)경기1명(해외유입1)전남1명(해외유입1명)

전원 해외유입으로 인한 사례로 다시 복귀하였습니다. 확진자 10801명중 벌써 회복자가 9217명으로 90%대에근접

 

세계적 코로나바이러스 통계

----------------------------------------------------------------------------

1 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90개국]

1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38개국]+1 (방글라데시)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9개국]+1 (브라질)

전체 최소 1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212개국]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4개국]+1 (벨라루즈)

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22개국]

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개국]

--------------------------------------------------------------------------

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진정기로 접어듬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 러시아 영국 미국 브라질 페루 에콰도르 케나다 일본 터키

          인도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방글라데시

[유행]   벨라루즈.우크라니아.스웨덴 칠레 멕시코 아랍에미레이트.인도네시아..싱가폴

-----------------------------------------------------------------------------

[정체]  프랑스

-----------------------------------------------------------------------------

[진정] 포르투갈.네덜란드.아일랜드.스페인.이탈리아.벨기에.루마니아.폴란드.이란

[안정] 대한민국.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이스라엘.중국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덴마크.세르비아.필리핀)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4개국

[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루시아][앙구릴라

잠정적 종식에서 재유행국  -

 

----------------------------------------------------------------------------

◎ 유럽 ◎ 회복기

---------------------------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진정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른바 최고점을 돌파해서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만

네덜란드.우크라니아.아일랜드.스페인에서 의미있는 감소가 있었고 독일은 안정권으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륙에 비해서 대유행하는 지역이 비교적 줄어들어진 상태로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러시아  (대유행중)1

● 영국  (대유행중)1


벨라루즈  (유행중)

 우크라니아 (유행중)

 스웨덴 (유행중)

 

 프랑스 (정체중)

 

포르투갈 (진정중)

네덜란드 (진정중)

 아일랜드 (진정중)

 스페인 (진정중)

 이탈리아 (진정중)

 벨기에 (진정중)

 

 루마니아 (진정중)

 폴란드 (진정중)

 

 독일  (안정기)

● 스위스 (안정기)

 오스트리아 (안정기)


◆ 각국 주요소식 ◆

[프랑스] 그저제 의미있는 환자 감소를 보인 프랑스는 다시금 사망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어제하루동안 유럽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 306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브라질보다 더 많은 수치입니다. 사망자 3842명

이와같은 통계는 주말에 집계되지 않았던 요양원의 사망자 기록이 포함되기 시작해서 증가한것이라고 프랑스는 밝힙니다


[영국] 영국 바이러스 연구대표 반 탐에 따르면 바이러스에서 이긴사람의 혈류에 항체가 있다라고 항체를 발견했다 발표

WHO와 케나다등 회복자의 항체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다르게 영국은 항체가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질병에대한 보증이 아니다라고 언급 스위스 제약회사 로슈와 협업하여서 항체정보를 줘서 치료약 개발에 나설거라 언급


[핀란드] 핀란드는 6월1일부터 식당 도서관 스포츠시설을 포함한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네무부장관은 쉥겐지역(유럽연합내 자유이동지역)의 여행도 가능할 것이라 언급 13일부터 개학

 

[스위스] 스위스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지구가 회복되는것을 언급하면서 회복이 되어 돌아가더라도 녹색산업

위주의 재복구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많은 국가들이 산업을 재개할때 환경을 생각하는 시설과 설비로

돌아갈 것을 언급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에 이와같은 시설을 공급하는데 지원해야 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탈리아]이탈리아에서는 7주간의 재한을 해제하고 다시금 돌아가기 위한 조치를 위해서 유럽에서 가장 활발하게 준비

하고 행동하고 있다라고 언급합니다. 비록 환자가 감소하였지만 아직 1천명이상의 환자가 매일 나오고 있는 나라가 

봉쇄해제를 주장하고 있는것은 자신이 있어서인지 지쳐서인지는 그들의 대처이후 상황을 보면 알 수 있을듯합니다. 


[루마니아] 루마니아 대통령은 5월15일이 만료가 되는 봉쇄를 다시금 연장하여서 더 이어나갈 것이라 하였습니다.

아니스 대통령은 아직은 전염병이 끝난것이 아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신중하게 나가야 한다라고 곁들여서 언급하였습니다.


[독일] 각국의 희망적인행보와 다르게 독일의 보건부장관은 거듭 백신의 개발이 수년이 걸릴 수 있다라고 언급합니다.

몇달안에 백신이 나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라고 언급하면서 해당바이러스가 마치 인위적으로 조작되어서 다루기

힘든 바이러스인것과 같이 언급하였습니다. 다른백신의 개발보다 개발이 더 어렵다라고 언급한것이 이것을 유추함


[오스트리아] 가장 유럽에서 성공적인 방역에 성공한 오스트리아는 자국의 실업율이 12.8%로 심각하다고 언급하며

호텔과 레스토랑의 실업율증가가 130%가 넘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가장 괜찮았던 나라에서 이정도이니 다른나라의 사정

또한 상당히 심각할 것이 분명합니다. 향후 세계는 코로나로 인해서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

◎ 미주 ◎ 유행중

---------------------------- 

미주는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케나다가 다시금 유행세로 돌아섰고 여러남미국가들에서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좋아진 미국이라고 해도 환자는 여전히 1만명이 넘게 나오고 있습니다. 멕시코도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미주지역은 마치 유럽의 전성기때와 비슷한 모양세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퍼진 지역이 그나마 조금 안정세로 갑니다.

 

● 미국 (대유행중)

 브라질 (대유행중)

● 페루 (대유행중)

 에콰도르 (대유행중)
 케나다 (대유행중)


 칠레 (유행중)

 멕시코 (유행중)


◆ 각국 주요소식 ◆

[브라질] 브라질의 환자수가 1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대통령의 연일된 실책과 망언으로 인해서 브라질 국민들은 대통령

을 불신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망자와 감염자가 속출하는데 작은 질병이라고 언급하며 아직도 정신승리 하고 있기에

여러 장관들이 사임하고 언론은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현재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답이없습니다.


[브라질] 볼소나로 대통령은 자신이 위기에 몰린것을 인식하고 지지자들을 대거 결집해서 세를 과시하고 자신이 많은 지지

를 받고 있다고 선전하였습니다. 지지자들이 사회적거리두기 없이 대거 집결하여서 세를 괴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언론과

다른 국민들의 여론은 볼소나로를 지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볼소나로는 좌파가 정권획득 위해 공격한다고 선동합니다

놀랍게도 이들은 마치 우리나라 시위처럼 이스라엘국기와 미국국기를 들고 나왔습니다. 어디가나 자칭보수는 행동이 유사

 

[미국]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미국은 6월1일까지 코로나바이러스로 매일 3천명이 사망할 수도 있다고 언급합니다. 

다음달부터 20만건의 감염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라고 언급합니다. 이에 대해서 백악관은 검증되지 않은 자료라 일축


[미국] 뉴욕에서는 일부소매업과 도매공급 건설및 제조산업에 대한 단계적인 재 오픈을 시사하였습니다. 뉴욕은 심각한

지역이지만 회복이 된다면 가장 빠르게 회복될것이고 그를 위해서 미리 준비해야 한다라고 언급 재오픈 일정은 미정

 

[미국] 미국은 지속적으로 중국과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미국국무부에 따르면 중국의 지도부는 1월초에 해당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퍼질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은폐를 하였고 이와 관련된 의약용품을 수집해서 보관하고 있었다라고 의혹제기

현재 중국이 세계를 상대로 마스크와 의약용품을 판매하면서 이득을 보고 있는것에 대해서 비판하였습니다

----------------------------------------------------------------------------

◎ 아시아 ◎ 유행중

---------------------------- 

어서 라마단기간이 끝나야 될듯합니다. 본래 매르스로 고생한 중동이 비슷한 질병인 코로나에서도 고생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몇몇국가들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동국가와 일본을 필두로 환자는 계속 발생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는 먼저 발병한 국가들이 차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새롭게 환자가 증가되는 나라가 많이 있어 유행중입니다

 

 일본 (대유행으로 추정)

 파키스탄 (대유행중)

 인도 (대유행중)

● 카타르 (대유행중)

●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중)

● 방글라데시 (대유행중) +신규 

● 터키 (대유행중)

 

 아랍에미레이트 (유행중)

인도네시아 (유행중)

 싱가포르 (유행중)

 

● 이란 (진정기)

● 이스라엘 (안정기)

 중국 (안정기로 추정)

 

 

◆ 각국 주요소식 ◆

[일본] 일본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사태에 대해서 반항하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감도 나지 않고 마스크도

하지 않고 감염되는지도 알 수 없고 막연한 불안감에 살 수 없다며 모임을 강행 바베큐 파티등을 벌인 사람들이 자숙의

의미가 무엇인지 경찰에 문의하고 어떻게 해라는것인지에 대해서 물어보며 반항 본래 모임같은걸 관섭하지마라 비난


[일본]빠징코의 탐욕은 끝이 없습니다. 조금 잠잠해졌다고 생각한 몇몇 지역에서 다시금 빠찡코영업을 개시하였습니다.

정부는 스스로 그만두거나 그만두게 유도하는것말고 현행법으로 이들을 막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이와 관련한것을 악용

이기회에 문을 열면 많은 사람들이 모일것을 기대해서 빠찡코 영업을 시작합니다. 탐욕이 대단합니다


[일본]아베는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수를 왜 늘리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에 전문가들이 크게 의미가 없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서 행동하는것이며 일본은 많이 검사하고 있다라고 책임을 회피하였습니다. 일본의 검사건수는 이제 18만건을 돌파

63만건을 진행한 우리나라서 나온 환자보다 많으므로 한국이나 미국처럼 조사하면 대유행은 불가피합니다.


[터키] 터키는 최근에 감염자와 사망자가 진정되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이스탄불과 앙카라등 대도시 지역에서 많은 환자

와 사망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터키정부는 더 많이 검사해서 더 철저히 찾아내겠다라고 선언하였습니다.


[터키] 그에반해 터키정부는 이동제한 해제를 하고 노인 청소년에게 준 통금시간을 줄일 것이라 발표하였습니다.

터키는 앞으로 감염자가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하며 7개의 도시에서 제한이 해제되고 5월11일부터 상점이 열 수 있으며

6월15일부터 학교가 개학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터키언론은 회복된 나라보고 성급히 따라 한다고 비판 


[필리핀] 필리핀에서는 5월4일 스타워즈 데이를 기념하여서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복장을 한 공무원들이 구제물품을

나누어주고 봉쇄감독을 하였습니다. 주민들을 통제하는것을 이러한 옷을 입고 통제하는 기행을 보여줍니다.


[중국] 중국의 CCTV는 코로나바이러스 기원과 최근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 대한 폼페이오 주장에 대해서 정신나가고

회피적인 발언이라고 비판하였씁니다. WHO에서 중국의 자연기원에 대해서 힘을 실어주고 있는 중국에 복속적인행동을

하자 미국이 나선것에 대한 반응 의혹에 대해서 미국도 확실한 증거를 밝히지 않았지만 중국의 과격한 반응 또한 이것이

완전한 거짓이 아니라는것을 반증하는 행위로 봐도 좋을듯합니다. 중국은 이와 관련해서 미국을 마찬가지로 조롱합니다.


[UAE] 중동에서는 환자가 계속 나오고 대유행에 가까운실정이지만 UAE는 전국적으로 확대해서 마스크 착용과 장갑착용

이있을 시에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완화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UAE정부의 자신감이 보입니다.


[방글라데시]이슬람지도자 사망 대거 운집. 방직공 시위. 난민처리 문제등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감염조건을 성립한 

방글라데시는 결국 환자가 1만명을 넘어서게 되었슨비다. 방글라데시는 사망자도 1900명이 넘어서 치명률도 10%이상


[홍콩] 홍콩은 최근의 여러 봉쇠로 인해서 가장 심각한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역을 하는 도시국가가 봉쇄를 

하면 얼마나 심각한 결과가 오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홍콩은 1분기 경제성장률을 -8.9%로서 역대 최저라고 발표합니다.


[대만] 대만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를 잘 조치하고 국제적인 귀감이 되었는데 WHO는 대만을 인정하지 않고 회원국으로

참여를 승인하고 있지 않다라고 비판하였씁니다. WHO는 중국에 사실상 예속되어져 있기 때문에 대만의 꿈은 요원합니다

----------------------------------------------------------------------------

◎ 그외지역 ◎

 

● WHO- 사무총장은 거듭 바이러스와 치료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연합을 구성하라 촉구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돈에 환장한

          종자도 아니고 세계지도자들의 80억달러의 후원공약에 감사하였습니다. 돈에 정말로 환장한 인간인듯합니다.

          거듭 많은 나라에 연대를 강조하는것은 미국의 복귀를 바라는듯합니다. 미국은 가장 큰 후원자였습니다.


유럽위원회 - 우르술라 유럽위원회 회장은 세계지도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서 80억달러의 지원을 약속

          했다는것을 언급하였습니다. 백신과 진단치료제 개발을 위해서 세계여러나라에서 80억달러 가량의 지원을 약속

 

● 구글&애플 - 양 회사는 자사플랫폼을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추적시스탬에 위치추적시스탬을 금지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최근 개인정보에 대한 이슈가 양사에 비난으로 다가오고 있는것에 대한 반응입니다.

          환자나 감염경력 격리등의 통보받은사람이 오면 경보해주는것을 개발자들은 아예 이들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GPS추적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싶어하는것에 대한 반응입니다. 하지만 구글과 애플은 이런것은 불허

          또한 개인정보를 수집해서 저장해두는 행위에 대해서도 금지하고 단순히 접촉경고만 하는것으로 가야한다 언급

 

◆ 각국 주요소식 ◆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는 라고스와 아부장에 대한 도시 재게를 선언하였습니다. 두 지역에 환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최근 좋은 조짐을 인식한 나이지리아에서는 해당지역에 대한 봉쇄를 해제합니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합니다

 

회복기로 접어든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회복의 조짐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래왔듯이 1명의 환자는 수십명을 감염시킬 수가 있음을 잊어선 안됩니다.

그러므로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철저한 손씻기 노약자와 기저질환자 배려등으로 극복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내국인노동자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