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과정에 참관인이 감시를 하고 집계된 결과는 개표상황표로 작성된 뒤
각당 관계자와 선관위의 검열을 거쳐 공표되고 중앙선관위로 입력된다.
개표상황표 작성과 검열, 공표, 중앙선관위 입력 등 모든 과정에서 정당 파견 참관인들이
감시를 하고 있다. 각 지역선관위의 집계 결과와 동떨어진 숫자가 중앙선관위로 보고 될
가능성은 0%라고 볼 수 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매번 선거때마다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했지만 단 한번도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다.
자 증명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