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인터뷰 정리입니다
1. 3300만원 맥주집 사용
- 1년치 금액이고 140여건의 모금을 위한 후원회의 밤에 사용되었으며 공시자료 회계란은 칸이 하나이기에 100만원 이하의같은 목적으로 사용 된 금액은 가장 금액이 큰 것을 적도록
규정상 되어 있다 그것이 지금 거론되는 맥주집이다
2. 그럼 모든영수증 모든기부자 전부 공개하라
- 공개되길 원하지 않는 기부자도 많기에 모든 기부자
공개는 불가능하다
3. 후원금을 할머니들의 복지후원으로 전부 사용하지 않았다
- 정의연은 공립법인으로 목적 사업에 맞게 돈을 써야 하며 설립목적이 할머니들의 복지나 지원단체가 아닌 피해자 인권단체로 전시성폭력문제알리기,전세계에 소녀상 설치등이 목적이다
- 그래서 주무관청도 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가 아닌
국가 인권위원회이며 설립목적에 맞게 후원금을 사용하였고
그 중 일부를 할머니들께 드렸다
- 국세청피셜 공시자료확인해 보니 결손처리부분에 일부
오류가 있으나 탈세 및 고의성 없다 재무재표 정상이다
4. 정의연의 윤미향 당선자는 2015년 위안부 합의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다
- 외교부피셜 위안부 합의 핵심 내용은 피해자 쪽에 안 알렸다
- 2017년 정부에서 위안부 합의서를 조사했고 보고서에 이미
사실이 아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5. 실수가 있을 수 있다
- 다른 기업처럼 회계부 총무부가 있는것이 아닌 한명의 실무자가 여러 업무를 하다 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6. 이용수할머니와의 오해
- 비례신청후 할머니와 비례신청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하였고할머니는 지지해 주셨다
- 이용수할머니 뒤에 숨은 가자평화당대표는 더시민당에
비례공천했다 탈락한자이며 이용수할머니와 활동한 적은
한번도 없으며 수요집회도 반대 했었고 새누리당 과거사위원회에서도 활동한 이력이 있음
그 외에 기자들의 만행
- 조선일보기자가 유학가 있는 딸의 친구에 접근해 차는 있는지 집은 어떤지 놀며 학교다닌것은 아닌지를 캐물음
- 채널a 3명이 집으로 찾아와 딸과 접촉시도
(딸은 도대체 무슨 상관??)
결론 : 국세청피셜 회계상 아무문제 없으며 기제오류는 수정하면 될 뿐이고 영수증공개도 국세청발 아무문제 없는데 계속
요청 한다면 국세청을 압색하고 특검하면 됨
딸 장학금은 해명 나왔고 정의연의 설립목적을 정확히 안다면 후원금 사용문제도 계속 문제제기하는 것은 아주 쓸데 없는 주장일뿐이라 일축 가능
더시민당 비례탈락자와 기레기들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쓰레기 보도에 대부분의 시민들이 놀아난 사건임
저는 최저시급정도인 금액받고 30년을 인권활동 할
자신이 없으며 저렇게 본인을 희생하며 헌신하는분들을
음해하고 모욕주는 언론은 이번에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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