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5.14 19:05:20
댓글 6조회 4,231추천 43

158945069570249.jpg

세계 코로나환자가 44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일확진자도 8만명대로 다시 늘어났습니다. 1일사망자는 5천명대에 머무나

누적사망자가 29만명으로 30만명에 육박합니다. 회복자는 160만명으로서 아직 갈길이 멉니다. 여러나라가 힘듭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15564명을 검사하여 29명의 확진자 발생 67명이 회복 1명 사망하여 260명 사망 누적확진자 10991명

지역별로는 인천12. 경기6. 서울4(해외유입1).충북3. 강원1.충남1.전남1(해외유입1).경북1(해외유입1)입니다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세종.전북.경남.제주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로서 이테원 클럽문제임이 명확함


외신에서 이태원관련된 재유행소식을 언급하고 샤넬백을 사기 위해서 이러한 상황에 모인 사람들을 비판하네요

정신차려야 할때에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나라는 아직 갈 길이 먼거 같습니다. 

----------------------------------------------------------------------------

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98개국]+2(가봉.엘살바도르)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46개국]+2(이집트.쿠웨이트)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0개국]

전체 최소 1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213개국]+1(레소토)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63개국]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24개국]+2(인도네시아.루마니아)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6개국]+1(브라질)

--------------------------------------------------------------------------

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유행중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러시아.영국.스페인.미국.브라질.페루,에콰도르.칠레.케나다.멕시코.일본

         터키.인도.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이란.방글라데시.파키스탄

[유행]   벨라루즈.이탈리아.독일.프랑스.콜롬비아..UAE.남아프리카공화국.

          스웨덴.쿠웨이트.인도네시아.싱가포르

-----------------------------------------------------------------------------

[정체] 우크라니아.이집트

-----------------------------------------------------------------------------

[진정] 네덜란드.아일랜드.루마니아.도미니카.인도네시아.필리핀.벨기에.폴란드.포르투갈

[안정] 대한민국.세르비아.덴마크.스위스.오스트리아.이스라엘.중국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파나마.체코.노르웨이)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11개국

[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루시아][앙구릴라][페로제도][뉴칼레도니아][파푸아뉴기니]

[세인트미클롱][케리비안네덜란드][포클랜드제도][서사하라]

잠정적 종식에서 재유행국  -

 

----------------------------------------------------------------------------

 

◎ 유럽 ◎

 

● 러시아  (대유행중)

▶ 러시아는 10일연속으로 환자 발생이 1만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27만명에 상당히 근접한 24만명의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대로 한다면 다음 주중으로 스페인을 넘어서서 세계에서 두번째로 누적환자가 많은나라됨

러시아의 감염자가 25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하지만 2주만에 처음으로 1일검사량이 1만건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푸틴은 러시아의 봉쇄 완화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이번 바이러스에서 적자생존을 선택한거 같습니다.

러시아에서는 100세의 여성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고 심지어 심혈관 질환에 합병증에도 불구하고 치료되었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회복이 어렵다라고 판단하였지만 회복되었습니다. 이번 바이러스는 고령여성의 회복률이 높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인공호흡기의 불량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것에 대해 4월1일 이후에 제조된 특정한 모델에 대한 사용을

   중단시켰습니다. 5명이 화재로 인해 사망한것에 대해서 이번조치가 실시. 갈길이 먼 러시아에 악재가 발생합니다.

● 영국  (대유행중)

▶ 영국의 치사율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오늘도 494명의 환자가 나와서 33000명이 사망하여서 미국 다음으로 심각한 사망

   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누적감염자가 22만명이나 그보다 더 많은 감염자가 나오는 나라보다 사망율이 높다는것

▶ 영국의 사망자가 많게 증가하는것에 대해서 영국총리는 지금은 데이터를 비교 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면서 데이터를 통한

   차트로 다른나라와 비교하는것을 멈추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자국내에서 사망자가 너무 많이 증가하기 떄문입니다

 스페인 (대유행중)

▶ 스페인 연구진에 따르면 최대5%의 스페인인구 (230만명)이 이미 감염되었을것이라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실제 검사를 받은사람들 이외 무증상이나 감염이 되었는데 넘어간 사람등등 많은 사람들이 이미 감염되었거나 감염되어

   치료되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러며 지금의 27만명의 감염자 이상 더 있을것이라고 언급합니다.

▶ 스페인의 1일 사망자가 다시 증가하였습니다 200명이상으로 다시 늘어났습니다. 217명이 발생하여서 아직 멀었습니다 

 

 스웨덴 (유행중)

 스웨덴당국과 노동조합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노출된 노인의 간호의 문제해결을 위해서 정규 비정규직 망라하여서

   최대 10000명의 간호보조원과 간병인을 종신 고용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와같은 위험군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의 종신고용을 통해서 이들이 직장에 대한 걱정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런건 잘했네

 이탈리아  (유행중)

▶ 이탈리아는 바이러스의 회복세로 접어들어가고 있는 중으로 (예전대비 환자 급감) 550억유로 약 72조가량의 경기부양책

   을 발표하였습니다. 실업자를 돕고 중소기업이나 학교 의료시설에 대한 지원을 실시한다라고 합니다. 세금감면과 

   보조금 지원등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합니다. 이탈리아는 올해 -8%경제성장률을 예고합니다.

 독일 (유행중)

▶ 독일에서는 다시금 유대인차별 문제가 붉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환자가 급격히 감소하는데 이기간 중동에서 환자

   가 급격히 늘어나는것에 대한 음모론이 활개를 치고 있어서 연방위원 펠릭스 클라인은 이들과의 전투를 하겠다고 언급

독일은 육류가공공장에서 260명의 근로자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된것에 대해서 육류산업에 대한 규칙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며 변경을 시도 합니다. 감염자 대부분은 하청업체 해외 이주 근로자들로 밝혀졌습니다.

 프랑스 (유행중)

▶ 아직 감염자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비교적 감소한 프랑스는 사망자가 감소하자 해변의 봉쇄를 해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진적으로 더더욱 재제를 완화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봉쇄는 해제되나 거리두기를 철저히 요청함

 

 벨라루즈  (유행중) 

 우크라니아 (정체중)

 

 벨기에 (진정중)

▶ 벨기에는 박물관 학교 동물원과 시장에 대한 봉쇄를 완화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른 사업분야에 대해서도 제재를

   완화 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스피 웰룸스 총리는 여름에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는것은 어려울것이라 함

 폴란드 ▼(진정중)

▶ 폴란드총리는 5월18일부터 식당과 미용실을 재 개장할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통제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학교또한 3학년 이하의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개학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네덜란드 (진정중)

▶ 네덜란드와 벨기에는 공통적으로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서 휴양지에 사람들이 방문시 마스크 착용을 필수 항공기

   이용시에 마스크 차용 필수 호텔 수영장을 이용시 사전 예약을 통한 사람만 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아일랜드 (진정중)

▶ 아일랜드는 여행자들을 강제적으로 검역하며 14일간에 자가격리조치를 시키겠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하고 있는 입국검역의 형태를 인권을 사랑하는 종자들때문에 하지못하고 있었다가 이번에 굳이 강제라는 표현을 써가며

   인권타령하는 무책임한 자유를 누리는 종자들을 안심시켜가면서 해당조치를 시행하겠다라고 합니다.

 포르투갈 (진정기)

▶ 포르투갈은 환자가 다시금 증가한 영향에따라서 수십만명의 순례자가 참석하는 파티마교회의 행사가 참가인원없이

   진행되었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작년에 630만명이 참배한 이 파티마교회는 이번에는 매우 소수만 참배하였습니다.

 루마니아 (진정중)

 

● 스위스 (안정기)

▶ 스위스제약회사 로슈는 수요일 영국이 신뢰할 수 있는 항체 테스트키트를 출시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항체에 대한

   확인을 용이하게 하여서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는데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오스트리아 (안정기)

▶ 오스트리아는 6월15일부터 대부분의 EU국가의 국경을 개방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더불어 이 시기를 맞춰가면서 나라

   의 대부분의 산업도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조용히 대처를 잘 해 가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가 우리나라와 비슷한 지역화폐지원을 실시합니다. 단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사용가능한 50달러 상당의 

   바우쳐가 제공됩니다. 이들 업체의 경기부양을 위한 정부대책으로 실시됩니다. 의외로 우리나라같이 지역화폐와 지원금

   을 전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나라는 얼마 없습니다.

 세르비아 (안정기) / 덴마크 (안정기)

 

■ 그외 단신 ■

 

[몬테네그로] 대책을 무시하고 예배를 드리고 봉쇄를 어긴 사제가 체포된 이후 시위대와 격렬한 충돌이 발생하였습니다. 

[핀란드] 당국은 전문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다시 재 개학하게 되었습니다 교육부는 대처를 잘할것이라고 언급

----------------------------------------------------------------------------

◎ 미주 ◎

 

● 미국 (대유행중)

▶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TF를 담당하는 파우시 박사는 트럼프의 빠른 봉쇄해제에 대해서 위험하다라고 경고를 합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기 위한것은 아니나 전문가로서 반드시 해야 할 말을 하고 전달 한것 뿐이라 언급

▶ 미국은 중국의 해커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연구수행하는 기관에 침입한것을 적발하였다고 중국을 비판하였습니다. 중국

   이 의도적으로 연구기관과 관련 기관에 대규모의 해커를 동원해서 기술 도둑질을 한다고 맹 비판을 하였습니다.

▶ 미국 각계 각층에서 마스크에 대한 저항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마스크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때문에 마스크 착용

   이 바이러스 퇴치와 전염을 막는데 기여하고 있는데 트럼프를 필두로 이것을 거부하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사람들

   이 많아서 미국의 공중보건과 바이러스 퇴치와 전염방지가 난관에 처했습니다. 미국은 마스크 착용의무화를 추진중

 브라질 (대유행중)

▶ 브라질은 1주일이상 환자가 1만명이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다음으로 많은 환자인 11.555명이 발생

   하였습니다. 이는 브라질의 무능한데 잘못된 신념을 가진 대통령이 있기 때문에 이런일이 생김 사망자도 1일 700명이상

   발생하여 13000명을 넘고 누적감염자도 조만간 20만명을 내다볼 정도로 심각합니다. 이건 잘못된 신념의 지도자 문제

▶ 볼소나료 브라질대통령은 체육관과 미용실을 재 개방하라는 명령에 항의하는 주지사들을 소송걸었습니다. 이어

   막연한 걱정으로 브라질이 경제가 위험해지는게 바이러스 확산보다 더 위험하다라는 식으로 선동을 하였습니다.

● 페루 (대유행중)

▶ 페루의 기세가 꺽이지 않습니다. 오늘 4247명의 환자가 발생하여서 감염자가 7만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사망자도

   112명이 발생하여 2169명이 사망하여서 사망자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남미는 겨울이 시작되어 더 큰 위기

 케나다 (유행중)

▶ 케나다와 미국은 6월21일까지 비필수 여행을 금지할 것이라고 케나다 정부소식통과 로이터 통신이 발표하였습니다.

   해당국가들은 필수적이지 않는 비필수적인 이동은 계속 봉쇄를 이어나가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언급

 멕시코 (대유행중)

▶ 마르셀로 에브라드 멕시코 외무부장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대통령과 밀접하게 있었던 시간

   이 많은 사람이 감염되었다라고 하여서 멕시코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영국총리이외 수장이 감염된적없음

 에콰도르 (대유행으로 추정) / 칠레 (유행중)

 

 콜롬비아 (유행중)

▶ 콜롬비아 당국은 전국적으로 강제 예방성 자가격리를 실시하겠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최근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

   에 있는 콜롬비아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자가격리수준에 준하는 봉쇄를 실시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 (진정중) 

 

■ 그외 단신 ■

 

[니카라과] 거의 3000명의 죄수를 석방하였습니다. 교도소에서의 집단 감염이 우려되어서 비교적 경범죄자 위주로 석방 

----------------------------------------------------------------------------

◎ 아시아 ◎

 

 일본 (대유행으로 추정)

▶ 수치조작과 환자를 의도적으로 감소되게끔만든 일본이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의 비상사태를 종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47개의 현중에서 39개의 현의 비상사태를 해제한다고 발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도쿄와 주요

   지역에서는 비상사태를 이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협조를 요청하는데 아베지지율은 연일 급락합니다.

▶ 일본다케다제약은 회복된 환자의 항체를 바탕으로 바이러스 치료제 생체실험을 7월초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나라에서도 시도하고 있는것을 마치 일본이 최초로 개발하여 미국에 승인을 받을것이 유력하다고 대대적으로 홍보

● 터키 (대유행중)

▶ 터키는 344억달러(36조) 가량의 코로나대처기금을 조성하였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업이 문을 닫고 직원이 강제 휴무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자금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단 무상지급의 개념이 아닌 저금리 대출 개념입니다.

 인도 (대유행중)

▶ 인도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을 중국의 실험실이라는 주장을 미국과 같은 궤를 하며 실시하였씁니다. 가드카리

   인도 도로교통부장관은 현지 인터뷰에서 코로나바이러스는 자연에서 발생한것이 아닌 실험실에서 유출되었다 언급

▶ 인도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 위기에 2천600억달러 (310조)가량의 코로나부양책을 발표하였씁니다. 경제를 살리

   기위해서 지원금과 대출금 등등을 포함해서 엄청난 규모의 자금지원책을 발표하고 시행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중)

▶ 사우디는 다시한번더 24시간 전국통행금지령을 실시합니다. 라마단이 끝나는 5월23일부터 27일까지의 5일간에 전국

   적으로 전국통행금지령을 시행합니다. 라마단이 끝나고 사람들이 축제를 하고 모임을 하고 음식을 나눠먹는등의 행사를

   진행하는것이 대유행을 일으킬 수 있다라는 현명한 판단에 종교적인 비판을 감수하고 해당조치를 실시합니다.

● 이란 (대유행중)

▶ 이란의 확진자는 종교시설에 대한 이용허가와 봉쇄 완화의 영향을 받은듯이 5주만에 최다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1958명의 환자가 발생하여서 진정세를 보이던 국면이 종교시설 이용허가로 인해서 다시 재 유행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대유행중)

▶ 종교가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무슬림지도자들의 항의로 인해 봉쇄가 해제된 파키스탄에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종교지도자들이 신앙심이 부족해서 라며 감염자들을 도발하며 자신들의 조치가 문제없다는 행동을 취합니다.

   수니파의 중심지 사우디의 조치를 본받아야 합니다. 사우디는 가장 원론적 종교국가지만 이번 대처는 적극적입니다.

● 방글라데시 (대유행중) /● 카타르 (대유행중)


 아랍에미레이트 (유행중)

▶ 최근 경영위기에 빠진 에미레이트항공은 5월21일부터 런던.프랑프푸트르.파리.밀라노.마드리드.시카고.토론토.

   시드니.멜버른의 정기항공편을 운행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영국과 호주를 이어가는 자사 주요 매출루트를 재개통

 쿠웨이트 (유행중)+신규

▶ 일부다처제로 4명의 아내를 거느릴 수 있는 쿠웨이트는 성생활과 금전지원등을 공평하게 부과해야 하는데 봉쇄령으로

   인해서 이동이 금지되자 어느 가정에 머물러야 하는지에 대한 종교문의가 이어졌습니다. 각각의 집이 있어 아내를

   거느리는 남편이 어느 집에서 오랫동안 있으면 종교적 문제가되니 종교적 답을 찾습니다.

 인도네시아 ▲(유행중)

▶ 인도네시아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가석방된 죄수 4만명가량중 100명이 재범죄를 하였고 이중 20명가량이

   강력범죄를 저지른것에 대해서 골치아파 하고 있습니다. 교도소에서의 유행을 막기 위해서 가석방된 죄수들이 다시금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서 당국을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같이 않은 행동하는것들에 대한 조치가 필요

 싱가포르 (유행중)

▶ 싱가포르당국은 이번바이러스 유행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외국인노동자 감금수용소에 갇힌 323,000명에 대한 전원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들이 주원인이라며 이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진정중) 

▶ 필리핀은 태풍 봉풍의 기숩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대피소로 모이는것에 대해서 우려를 하였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대피

   소로 모이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기 힘들다라고 언급합니다. 필리핀 정부는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대피소에 안모이면

   태풍으로 많이 사망할것이고 모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힘들어지는 난국에 부딧쳤습니다.

 

● 이스라엘 (안정기)

▶ 이스라엘은 반유대인 정서가 퍼지는것에 대해서 우려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대처를 잘 한것 뿐이고 다른 어떠한 음모

   론 적인 행위를 한 적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최근 이스라엘에 대한 음모론과 반유대인감정이 여러나라에서 생기는 중

 중국 (안정기로 추정)

▶ 도둑놈이 걸렸을때 내가 훔쳤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때까지 기술도둑질로 승승장구한 중국이 이번에는 미국의 코로나

   백신 연구기관을 대규모 해킹한것에 대해서 중국은 그런일을 하는 국가가 아니다 라면서 역으로 미국은 중국을 비난

   하는것을 중단해야 한다라고 외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중국의 기술도둑질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 중국은 길림성 북동부지역에서의 바이러스가 재유행하는 조짐이 보여서 조치하고 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러시아

   와 가까웠던 헤이룽장성에 이어 거기와 가까운 길림성에서도 비슷한 조짐과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열차이동중지

 

■ 그외 단신 ■

[홍콩]홍콩에서는 3주만에 지역감염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이 지역감염사례로 인해서 재개장준비중이던곳들이 정지됨

[태국]테국은 3월9일 이후로 최초로 환자 발생이 0명이 되었습니다. 태국에서는 3월9일이후 매일마다 환자가 나온게 멈춤 

----------------------------------------------------------------------------

◎ 그외지역 ◎

 

 남아프리카공화국  (유행중)

▶ 남아공대통령은 경보수준을 5월말까지 유지하고 다음달 부터는 수준을 완화하여서 진행하는것에 대해서 정부와 논의

   를 시작하였습니다. 경보수준이 4이지만 6월부터 경보수준을 3으로 회복에 따라 더 낮게 내릴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이집트 (정체중)+신규

이집트의 감염자가 10431명으로 결국 1만명대로 진입하고 말았습니다. 이집트는 사망자가 556명이 나왔고 감염자도

   1만명대로 넘어서서 최근 경제가 어려워진것과 더불어 환자까지 늘어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독재자가 물러나야..


● WHO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이번 대유행으로 인한 격리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많은 가정폭력과 정신병이 유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각국의 대처를 요구하였습니다 

          -WHO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는 소멸되지 않을것이므로 이 바이러스와 우리는 앞으로 함께 살아가야하는

        운명이라고 언급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합니다. 이 바이러스는 완전히 제거

        될 수 없다라고 무려 그걸 박멸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는 WHO의 관련자가 이렇게 말합니다. 답이 없습니다.

 

● UN - UN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세계경제성장률은 -3.2%를 기록할 것이며 아프리카에서는 3360만명이 극심한

       빈곤에 쳐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아프리카의 나라들은 다른나라의 원조로만 먹고사는게 아니라 이번 기회에 

       자구책을 찾아야 합니다. 누가 주는것만 받아먹고 살면 이러한 일이 닥칠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지게 됩니다.

       - UN사무총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라 이후에 더 많이 고통을 받을 것

       이라 언급하며 세계적인 유대를 강조하였습니다. 정부 시민 사회 보건당국이 협조를 하고 국가간의 협조도 요청

 

 EMA - 유럽의약품청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진행실험중이며 최적의 시나리오하에 1년안에 백신이 반드시 나올것

       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모든백신이 지금부터 1년안에 승인되어서 발표될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그외 단신 ■

[부룬디] 브룬디는 WHO대표3명과 다른 전문가들을 국외로 추방하였습니다. 추방한 사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호주]호주는 바이러스에 성공적으로 대응하였다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실업율은 6.2%로서 전후 최고율 수준이라 밝힘    

[호주]호주에서는 표백제를 기적의 코로나치료제라고 속여서판매한 교회에 벌금형을 내렸습니다.1억의 벌금형에 처함

[레소토] 레소토에서 환자1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로서 아프리카 전지역에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태원 클럽과 관련되어서 이슈가 되던게 외신에서는 샤넬 백 할인행사에 몰린사람들에 대해서도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환자 발생수만 본다면 세계적으로는 안정적인편에 속하지만 2차감염에 이어 3차감염에 거짓말까지 해서 동선에 혼란을

주는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선진화된 국가사회에 사는 사람들은 그 혜택을 누리는것만큼의

자신의 사회적 의무도 충분히 수행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할 수 있는것은 사회를 위해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손씻기. 지하철이용 마스크착용과 공공장소 마스크착용. 사회를 위한 욕구절재 등을 통해극복합시다

내국인노동자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