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머니의 생전
https://kimbokdong.com/450
할머니가 살아 계셨을 때 시민단체 자녀에게 장학금을 준 적이 없음.
2. 최초 사업계획 https://kimbokdong.com/145
최초 사업 계획에는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대학생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준다는 언급 조차 없었음
즉, 할머니의 생전에 없던 계획이 사후에 생긴거야.
@장학금 신청 공고 : https://kimbokdong.com/1039
3. 장학금 신청 인원 및 선정자
1) 제 2회 김복동 장학금 선정자
10명에게, 1인당 200만원을 주는데
14명밖에 신청안함.
2) 제 2회 김복동 장학금 선정자의 부모의 직급
대표(4명), -국장(3명), -차장(1명), -활동가(2명)의 자녀
제 2회 김복동 장학금 선정자
권** (백제예술대, 김향미 수원평화나비 공동대표 자녀)
김** (숙명여대, 김성대 건설노조 제주지부 사무국장 자녀)
김** (아헨공과대, 권지은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국장 자녀)
이* (송호대, 이종문 한국진보연대 대외협력국장 자녀)
이** (성공회대, 신옥희 성남여성회 대표 자녀)
정** (국민대, 박진 다산인권센터 활동가 자녀)
진** (대구카톨릭대, 최영희 경산여성회 대표 자녀)
방** (원광대, 방용슨 전북겨레하나 사무처장 자녀)
윤** (계명대, 김정순 대구여성의 전화 대표 자녀)
유** (춘천교대, 유영재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활동가 자녀)
3) 논란 후
논란 후 선정자 부모의 이름과 소속단체를 지워버림
(1) 공식 홈페이지
(2) 전 후 비교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1407128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