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게시판을 돌다 보면
단순 북한이 싫어서,
그냥 문재인이 싫어서,
같은 자유주의 국가란 이유만으로 친일 하는 분들이 있는데
현실은 복잡하고 단순하지 않음 냉전 시대의 논리가 더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라는 걸 잊고 사는 분들이 많음
그들이 찬양하는 그놈들에게 그들이 어떻게 보이는지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의견
여기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모국에서 마저도 반푼이로 사는 분들이 곳곳에 보이네요
후쿠시마 농산물 먹자라는 놈이 여기 있던데 참 할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