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그냥 참고용입니다~~~위에 여자분이 내부고발 직원중 한분 밑은 사무장 새퀴
나눔의집이고 조계종 스님이고 썩을대로 썩었네요...
연예인들이 할머니들 아픔에 도움되라고 하는 후원금으로 호텔짓자는 개소리하고
사무장은 빼돌리고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네요
내부 공사한다고 할머니들 물품 다 때려부수고 빗물에 던져두고
성심성의껏 보살피던 직원들이 청국장 소고기 하나 사드시질 못하고 눈치보신다는 말듣다가 눈물이 났습니다.
다털어서 뿌리까지 뽑아 내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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