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민정수석비서관은 부동산 비중이 높은 다른 고위 공직자와 달리 총 재산 29억4400만원 중 예금이 20억4794만원으로 70%에 달했다. 본인 명의의 은행·보험 예금잔액만 9억6374만원에 달했다. 배우자 명의로 9억6247만원, 장녀 명의로 6774만원, 장남 명의로 5398만원의 예금을 보유했다. 최성재 수석도 예금 신고액이 12억6700만원으로 많은 편이었다.
2020년.
누구는 부부가 2억 중반 집 하나 샀다고
그러고 보면 태구민도 탈북 4년만에 18억이나 모으고
거기 당은 십억씩 몇년만에 뭘 해서 모아도~ 눈치도 안보고 차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