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5/27 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5.27 16: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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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코로나 누적환자가 560만명에서 570만명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1일 감염자는 다만 92000명으로 소폭하락

사망자는 4000명대로 증가하였고 누적사망자는 35만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아직 세계는 갈 길이 멉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13.401명을 검사하여서 누적환자 40명이 발생하였습니다. 20명이 회복되었습니다. 2달만에 회복환자수

가 신규환자수 보다 적은 날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거짓말 강사발 7차감염사태와 쿠팡 돌잔치 집단감염이 원인입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서 0명이고 총 269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19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11(해외유입1)경기6.대구3(해외유입1)입국검역1 이고 다른 지역은 없습니다.

이로서 이번 대규모 발병의 원인은 이태원 클럽발사태에 거짓말강사로 인한 돌잔치.쿠팡물류센터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물류센터의 확진증가와 클럽발 확진증가로 인해서 여러 나라에서 주목있게 보도하는데 안타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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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10개국]+3(알바니아.아이티.적도기니)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49개국]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2개국]

전체 최소 1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215개국]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69개국]+1(크로아티아)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26개국]+1(폴란드)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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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남미유행.외지역 진정중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러시아.영국.미국.브라질.페루,에콰도르.칠레.케나다.멕시코.콜롬비아(▲)

         일본.터키.인도.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이란.방글라데시.파키스탄

[유행]   스페인.벨라루즈.스웨덴.아르헨티나.UAE..쿠웨이트.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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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독일.우크라니아.폴란드,이탈리아().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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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네덜란드.루마니아.포르투갈.벨기에().도미니카공화국()파나마.필리핀.싱가포르()

[안정대한민국.세르비아.아일랜드.덴마크.스위스.오스트리아.이스라엘.중국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체코.노르웨이)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16개국

중미:[세인트미클롱][앙구릴라][세인트바스][케리비안네덜란드][세인트키츠네비스]

중미:[세인트루시아][도미니카]

남미:[포클랜드제도]

유럽:[페로제도]

아시아 :[파푸아뉴기니][동티모르][마카오]

태평양 :[뉴칼레도니아][프랑스령폴리네시아]

아프리카: [세이셀][에리트리아]

 

잠정적 종식에서 재유행국 [그린란드][서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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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륙별 상황 (1만명이상 환자 발생국 기준) 숫자는 국가수

1. 유럽   (진정중)  [대유행2/ 유행 3][정체 5][진정 4 / 안정 5]

2, 미주   (유행중)  [대유행7/ 유행 2][정체 2][진정 0 / 안정 0]

3, 아시아 (유행중)  [대유행8/ 유행 5][정체 0][진정 1 / 안정 3]

4. 아프리카(정체중) [대유행1. 유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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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 서유럽 진정중 ● 동유럽 진정중

 

● 러시아  (대유행중)

 러시아는 최근 브라질이 너무 주목을 받고 있어서 주목도가 떨어졌지만 감염자는 꾸준히 9천명에 육박하게끔 매일마다

   나오고 있습니다. 브라질이 겨울이 시작되고 대통령이 혼이 비정상이라서 브라질을 앞질러 2위가 되긴 어렵겠지만

   러시아 또한 압도적인 3위의 환자 발생국가가 될듯합니다. 러시아는 감염자 대비 사망자는 비교적 적은편입니다. 1%대

▶ 러시아의 검사자수가 9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러시아의 환자가 많이 나오는것은 적극적인 검사도 한 요인입니다.

   하지만 이런 러시아의 대처는 올바른 대처입니다. 숨어있는 환자를 찾아내야 종식도 가까운 것이니깐요

   최소한 러시아는 검사하지 않아 환자가 적게 나와 정신승리하는 일본같은 국가와는 확연하게 다른 국가입니다. 

 아직 환자가 8천명대로 나오고 있지만 푸틴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정점을 넘어서서 회복되는 시점으로

    다가왔다고 2차세계대전 그 독일을 이긴거처럼 우리는 승리중이라고 자화자찬합니다. 지지율은 연일 급락합니다

● 영국  (대유행중)

▶ 영국의 사정이 좋아질 기미가 조금씩 보이지만 영국은 심각한 나라입니다. 우선 치명률이 다른나라에 비해서 높습니다

   감염자대비 치명률 10%를 심각한 나라 기준으로 보면 세계에서 영국보다 치명적인 나라가 없을 정도 수준입니다.

   그렇게 환자가 몰아치는 러시아.브라질도 치명률로 따지면 영국보다 괜찮을 수준이기 때문에 영국은 심각합니다.

 영국의 누적 검사자가 36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한때 집단면역이라는 것과 방역을 포기하는듯해보이는 행동을 한

   영국이지만 지금은 미국.러시아 다음으로 많은 사람을 검사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독일보다 더 많이 검사하였습니다.

 정국을 뒤흔들정도로 논란이 된 존슨총리 고문 커밍스의 일탈에 대해 다른 차관이 사임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되어서 

   야당 여당할거없이 비판이 일고 존슨총리의 두둔에 불만을 가진 정부부처 차관의 항의 사임이 이어질 정도로 심각함

   특히 스코틀랜드 장관은 존슨의 두둔은 국민이 공감하지 않는다라고 영국정부를 상대로도 비판을 하였습니다


 스페인 (유행중)

 스페인은 오늘부터 10일간 국가애도의 기간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전국에걸쳐서 조기를 개양하고 이번에 바이러스로

    인해 죽은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6월5일까지 국왕이 주도해서 이번 행사를 이끌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스웨덴 (유행중)

 스웨덴은 키프로프의 유럽다른지역에 대한 개방에도 스웨덴을 제외한것에 반발을 하였습니다. 이는 정치적인 결정이며

    스웨덴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나라인데 문제있는 국가라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웨덴은 북유럽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사망자와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주변국 노르웨이는 1만명 환자 넘지도 않았고 덴마크는 회복중이고 핀란드는

    정상적인 국가수준인데 스웨덴 사망자는 4125명으로 주변국 사망자 다 합쳐도 스웨덴을 넘지 못할 정도입니다.

 벨라루즈  (유행중)

 

 독일 (정체중)

 독일은 환자가 나름 진정세로 접어들었지만 그럼에도 500명 가까히 나오고 있는것에 대해서 6월29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연장해서 시행한다라고 하였습니다. 독일은 아직은 안심하면 안된다라고 당국도 나서서 이야기합니다

 독일 베를린 앙상블 극장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염두해둔 극장 좌석을 선보였습니다. 극장 좌석 자체가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에 맞게 떨어져 있는 채로 만들어졌습니다. 다시금 공연과 상영이 이렇게 시작되길 바란다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독일에서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2명이 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노동조합에서는 이미

    너무 늦어서 지역별로 확산이 되었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규정을 잘 지켰다고 발표합니다

 이탈리아 (정체중)

 회복조짐이 보이는 이탈리아에서 로마의 콜로세움과 팔라티노 언덕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입장을 허가하였습니다.

   이는 2월말에 폐쇄된 이후 3개월만에 재개되는것입니다. 이탈리아와 로마는 이러한 주요 관광지의 입장재게는 회복의

   긍정적인 신호라고 자평하며 환영하고 있습니다. 로마시민들은 해외여행객들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프랑스 (정체중)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최근 나아지는 프랑스의 사정을 감안하여서 자동차부분에 부화을 위해서 80억달러 규모의

    지원을 준비하고 각종산업시설에 대한 복구를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나서겠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앱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인프라이버스 침해라는 측면과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길이다 라는 의견이 충돌하는데 프라이버시니 자유를 운운할려면 최소한 책임있는 행동인

    사회적거리두기. 불필요한 이동안하고 마스크 철저히 하고 해야할것인데 그런건 거부하며 자유만 운운하니

    이러니 유럽에서 바이러스가 안퍼질 수가 없습니다. 오죽하면 저런 앱이 나와야 되는 지경까지 갔겠습니까.

 폴란드 (정체중) /  우크라니아 (정체중) 

 

 네덜란드 (진정중)

 최근의 영국총리 측근 고문이 가족의 건강상황을 걱정해서 장거리 이동을 한것을 의식해서인지 네덜란드 총리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96세 어머니를 방문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작별인사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영국의 총리측근

   일탈이 영국사회에 큰 문제로 작용한것을 의식하여서 이동을 하지 않고 다르게 작별인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진정기)

 포르투갈과 영국은 안전한것이 판명된 사람들에 대해서 관광을 재개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두 국가

    간은 관광수요가 높았기 때문에 다가오는 여름시즌을 대비해서 이러한 조치를 이어나가기로 합니다. 포르투갈 방문 

    외국인 20%는 영국인이고 이들이 GDP의 15%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포르투갈에는 중요한 국가입니다.

 벨기에 (진정기) / 루마니아 (진정중)

 

 오스트리아 (안정기)

 오스트리아는 국가의국민에 대한 현금지원을 반대하였습니다. 국민에게 직접 현금이나 사용가능한 현지화페를 제공

    하는것보다 저렴한 대출을 해주는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일본같은 나라가 이렇게 해야 하는데 그런 국가부채 많은

    나라가 국민한태 100만원씩 돌리고 있는데 이러한 비교적 건전한 제정국가가 보조금 보단 대출을 권장합니다.

 세르비아 (안정기)/ 아일랜드 (안정기)/ 덴마크 (안정기)/● 스위스 (안정기)

 

■ 그외 단신 ■

[헝가리]헝가리 정부는 슬로바키아 체코등에 대한 국경을 개방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최근 사태가 좋아짐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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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북미 유행중  남미 대유행중

 

● 미국 (대유행중)

 결국 미국의 사망자가 10만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미국 다음으로 심한 나라가 37000명의 영국임을 감안한다고 하면

   사망자는 심각하게 많은 수준입니다. 물론 170만명 감염에 10만명 사망이면 치명률이 10%는 아니긴 합니다. 

▶ 미국의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감소세에 있습니다. 2만명 이하로 내려와서 190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감염자 

   수는 다른나라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수준입니다. 아직 1만명 누적환자 아닌나라들이 수두룩한데 미국은 하루에 1만명

   이상 나온다라고 보면 얼마나 아직도 미국이 심각한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브라질 (대유행중)

▶ 브라질의 감염자는 꾸준히 150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미 누적감염자는 39만명으로 40만명을 육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러시아가 심각했었는데 그 러시아조차도 압도할만큼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무능한 악마 볼소나료 대통령은 이러한 유행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경제활동을 하라고 부추깁니다. 이익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기업인이고 재벌이고 소비위축은 기업이 힘드니 이런행보를 보이는듯한데 이런사람이 바이러스에 걸려

   봐야 위험성을 알것인데 바이러스 유행 협조자라서 그런가 바이러스도 이사람은 건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사망자가 1일 1천명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브라질 건국이래 전쟁이 아니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하루에 사망한

   적은 없습니다. 브라질의 사망자는 24000명이라서 사망자 조차도 많은 지경까지 가고 있습니다. 가장 심각합니다.

 위기에 몰린 브라질 대통령은 리우데자네이로 주지사의 집을 급습하였습니다. 부패혐의로 급습하였는데 이 사람이

   현재 가장 강략한 볼소나료 라이벌이자 최근에 뜨고 있는 사람입니다. 무능한데 치졸하기 까지 한 악마입니다.

● 페루 (대유행중)

 페루가 심각합니다. 1일감염자가 5천명이상 발생해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적감염자가 12만명을 넘어서 13만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급증하였습니다. 3788명이 사망하여서 에콰도르보다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페루에서는 식량지원과 원조를 요구하는 주민들과 정부가 충돌하였습니다. 칠레의 산티아고에서의 충돌이 있은 이후

   남미 여러지역에서 빈민들이 정부지원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습니다.

 에콰도르 (대유행으로 추정)

 에콰도르는 환자 누적집계조차 제대로 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37000명으로 주변국 칠레나 페루

    에 비해서 누적환자는 작아보이지만 이미 의료시스탬이 붕괴된 상황에서 누가 얼마나 죽고 얼마나 감염되었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 합니다. 그럴만한게 주변국가들 누적검사가 페루80만명.칠레50만명.콜롬비아 26만명이나

   에콰도르는 10만명에 불과한점이 이를 방증하고 있습니다. 에콰도르는 어쩌면 가장 심각한 국가일 수가 있습니다.  

 칠레 (유행중)

 칠레또한 겨울이 다가온 남미에서 바이러스가 맹위를 펼치고 있습니다. 어제하루만 4천명가량 (3964)명이 나왔고

    누적감염자도 77000명에 8만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제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칠레와 그외

    남미 국가들은 이번 겨울이 심각한 겨울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바이러스는 겨울에 맹위를 떨치기 때문입니다

 칠레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현재 자국내의 의료시설이 포화 일보직전이며 의료붕괴가 가정 사실화 될 것이라

    언급하였습니다. 3월에 비해서 2배이상 증가하고 침상 점유율이 95%이상이 되어서 미래를 크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칠레는 물론 남미지역의 여러항공사를 통합하여서 남미지역의 초거대 다국적항공사가 된 LATAM은 이번 코로나사태로

    인해서 파산에 임박하였습니다. 유럽에서 독일이 루프트한자에 대구모지원을 한것과 다르게 남미정부는 항공사에 대한

    지원을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번일로 남미항공시장의 재편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케나다 (유행중)

 케나다는 온타리오주에 군대를 파견하였습니다. 현재 상황이 심각해진 요양원등에 배치하였습니다. 지금 케나다의 사정

   에대해서 트뤼도 총리는 몇몇지역의 심각한 양로원상황을 성토하였습니다. 케나다는 어제도 거의 1천명가량의 환자가

   나오고 감염자는 8만명을 넘어 9만명에 인접했고 사망자도 6천명이 넘어섰습니다. 

 케나다는 퀘백주에 2억달러(약2500억) 가량의 긴급지원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지역에 많은 외국기업들이 철수하기로 

   결정한것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지원을 더 할 것을 시사하였습니다. 

 멕시코 (대유행중)

 멕시코북부에서 무허가로 만들어진 요양원과 노인시설이 적발되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바이러스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어서 멕시코 정부가 대대적으로 해당시설에 대한 점검과 색출에 나섰습니다. 맥시코의 누적환자는 7만명을 넘어섰고

   어제하루 2천명의 환자가 나왔으며 사망자가 7천명을 넘어 치명률이 10%에 다다른 심각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멕시코는 환자가 누적되어 나오고 심각한 수준의 국가수준이지만 제한은 완화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봉쇄 자체에 대해서 지치고 거부감을 대놓고 표현하자 많은 정권에서 정권유지를 위해서 완화조치로 가려 합니다.

 콜롬비아 (대유행중)

 남미에 겨울이 다가오기 시작하자 콜롬비아의 상태도 많이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1일 감염자가 어느덧1천명이상 발생

   하는 사태까지 이르렀고 누적감염자도 2만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사망자 700명이상 발생해서 콜롬비아도 위험합니다

 겨울이 다가온 남미는 봉쇄가 더 절실하게 필요한 지점이지만 칠레 페루등의 대규모 항의시위에 힘입어 콜롬비아에

   도 봉쇄에 대한 저항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통제를 오랫동안해오던 독재정권을 많이 겪어본 남미인들이 저항하는

   것으로 보이나 지금은 봉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나라같이 대응잘된 나라도 말안듣는 종자들때문에 문제인데. 

 아르헨티나 (유행중)


 파나마 (진정기)

 파나마는 검사자 대비 확진자가 상당히 많은 나라에 속합니다. 어제 확진자는 264명으로 그렇게 엄청나게 많은것은

   아니나 6만명을 검사해서 1만명이 넘게 환자가 되었다면 상당히 검사자대비 심각한 국가가 됩니다. 그렇지만 파나마

   정부는 통제가 가능하다고 하며 크게 대수롭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 (진정기) 

 

■ 그외 단신 ■

[엘살바도르]엘살바도르 지도자는 트럼프를 추종해서 히드 록시 클로로킨을 선전하고 있습니다. 모두복용해라 선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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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서아시아 유행중  남아시아 유행중 ● 동아시아 진정중

 

 일본 (대유행으로 추정)

 일본은 오늘까지 276.170명을 검사하고 바이러스 성공통제국가라고 정신승리를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바이러스를 

   성공적으로 통제한다라는 소리 할려면 uae처럼 200만명을 검사하고 누적환자 3만명 정도 나온다면 모를까 30만명도

   검사하지 않고 환자가 당연히 적게 나오니 바이러스 성공통제국가라고 하는것은 눈가리고 아웅하기

 일본은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조가량의 패키지예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국가부채가 압도적으로

   넘치는 나라에서 우리나라 2년간예산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랬다간 난리에 난리가 

   났을겁니다. 일본의 행보는 빚은 갚을 생각이 전혀 없이 마구 쓰는 행태인데 이러한 행보를 하는 나라라고할 수 있나.

 일본은 아비간에 대해서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듯합니다. 아비간이 이미 동물실험에서 심각한 결함이 발견

    되었지만 7월달에 백신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올 전망입니다. 말라리아약 홍보하는 미국대통령이나 아배나..

 이와중에 일본 소아과 협회는 어린이에게 마스크를 착용시키면 질식해서 사망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에게 마스크 착용을

    시키자마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사병위험이 있으니 마스크 착용에대해 고려해봐야 한다라고 하고 자빠졌습니다

● 터키 (대유행중)

 터키와 중동 지역에서 이번 봉쇄기간으로 인해서 고래상어.거북이 수백종의 조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서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보이지 않았던 생물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고 멸종위기종이 다시금 보이기 시작하는등

   터키를 비롯 중동지역의 자연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인도 (대유행중)

 바이러스에 대해서 답이 안나오고 있자 조금 효과를 보인 전적이 있지만 부작용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록시 클로로퀸

   에대한 지원을 하고 사용하기로 인도도 나섰습니다. 미국대통령의 영향력이 이정도로 클 정도입니다. 물론 답이 나오지

   않는 현실정에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것이겠지만 이러한 의약품 남용에 이르기까지 사태가 심각합니다.

● 카타르 (대유행중)

 카타르항공은 최근에 카타르 사정이 좋아지지 않고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80개 국가에 대한 노선을 재개할 것

    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카타르항공은 세계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싸우고 있는 전세계10만명의 의료진에게

    무료왕복항공권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의료봉사로 이동을 의미하는것인지 의료봉사한분들에대한 노고

    를 위로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받을만한 분들에게 받을만할 조치를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중)

 사우디정부는 라마단 기간을 보내면서 많은 감염자를 낸것에 크게 염려하고 있습니다. 어제만 1900명이 환자가 나와서

    누적 감염자가 7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문제는 라마단보다 더 큰 성지순례 하지가 남아있다라는 점입니다. 7월달에

    하지(성지순례)가 시작되는데 코란에도 성지순례는 무슬림의 사명이라 할 정도라서 이 성지순례를 막게 된다면

    이슬람사회의 대 분열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사우디가 극단주의 무슬림들이 세운 나라라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사우디정부는 현재 입장으로서는 하지(성지순례)의 전세계 무슬림들의 입국을 막을 예정이지만 리스크가 상당히 큽니다

    무슬림국가의 맹주역활을 스스로 포기하게 될 수 있고 그렇다고 열어주자니 200만명 가량이 모이게 되는데 바이러스가

    진정되지 않는 시점에서 그 숫자는 부담입니다. 2014년 에볼라유행때 몇몇국가의 순례를 금지한 적은 있지만 이번에

    금지를 만약 하게 된다면 이슬람역사이레 최초로 성지순례를 극단주의자들이 새운나라서 막는 일이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는 제재를 완화하고 금요기도회를 위한 사원을 자국내에서 열 수 있도록 조치하였씁니다. 

    자국내 유화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외국인의 순례로 인한 입국을 막고 있는것은 여전합니다.

● 이란 (대유행중)

 이란에서는 사망자가 급감함에 따라서 식당에서 고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완화하였습니다. 오늘부터 배식이나

   식당 이용에 대해서 가능함을 허가한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행해주기를 거듭강조합니다.

 파키스탄 (대유행중)

 파키스탄이 라마단기간이 끝나자마자 새로운 폐쇄조치를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보건부장관은 총리가 라마단 기간

   종교지도자들 눈치보면서 봉쇄를 반대하던것을 라마단이 끝나자마자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다고 직접 언급하면서

   봉쇄와 통제외에는 답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파키스탄은 1300명의 환자가 나오고 누적 5만7천명입니다.

● 방글라데시 (대유행중)

 

 아랍에미레이트 (유행중)

 아랍에미레이트의 누적검사자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 누적감염자는 3만명을 넘어섰지만

   200만명을 검사하고 3만명만 발생한것은 검사자대비 환자 수는 가장 적은 국가가 됩니다. 적어도 일본이 방역성공국가

   같은 소리를 할려면 아랍에미레이트처럼 200만명을 검사해서 환자가 3만명 수준일때나 그런소리 할 수 있습니다.

 쿠웨이트 (유행중)

 무슬림극단주의자들이 새운나라와 가까운 쿠웨이트는 라마단기간 환자의 증가를 어느정도 통제한것에 자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7월달로 예정된 하지(성지순례)로 인해서 많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자국항공사로 사우디로 가는

    승객들을 실어나르지 않을 예정인데 이슬람권 항공사의 큰 수입중에 하나인 성지순례 승객을 거부하는거라 애매합니다

 인도네시아 (유행중)

 인도네시아 WHO로부터 하이드 록시 클로로퀸에 대한 사용중단을 요청받았습니다. 인도네시아는 트럼프의 언급이후

    해당 약물을 남용한 대표적인 국가였습니다. 3월부터 생산량을 늘려서 수백만개를 이미 처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작용이 우려되는 약물은 병을 퇴치하지 못하고 부작용까지 덤으로 붙이는 악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싱가포르 (진정중) 

 싱가포르는 마스크 자판기를 설치하여서 배분을 시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4월14일부터 시작된 마스크 의무제에 혜택

   을 모든 국민에게 가능하도록 무료로 배포하는 정책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싱가포르가 도시국가이기 때문에 가능

 필리핀(진정중) 

 필리핀댙오령은 백신이 나올때까지 모든학교의 수업을 금지하였습니다.학생들이 가까히 있을 수 있는 학교수업은

   바이러스에 취약하며 정말 안전하다고 확신이 들거나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수업재게 논의 자체가 쓸모없다 합니다.

● 이스라엘 (안정기) / 중국 (안정기로 추정

 

■ 그외 단신 ■

[시리아]시리아 당국은 코로나로 인해서 통행금지와 사원이용금지등을 가능하게 재제를 완화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 당국은 어제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불법이민자 색출중

[대만]대만정부는 마스크판매에 대한 규정을 폐지하고 마스크를 자유롭게 판매하게 합니다.

[홍콩]홍콩은 노래방.나이트클럽.목욕탕을 재개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고싶어 발정나신분들 홍콩이나 가십쇼

[홍콩]홍콩은 6월1일부터 경유서비스를 위해서 공항 운영을 시작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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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지역 ◎  아프리카 유행중  대양주 진정중

 

 남아프리카공화국  (유행중)

 남아공은 6월부터 교회와 일부 인증된 종교시설에 대해서 운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다만 50명이상

   모이는것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남아공정부는 신앙공동체는 남아공 삶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부분이고 오히려 이것

   이 극복에 더 큰 힘을 낼 것이라도 언급하면서 종교시설에 대한 이용을 허락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집트 (유행중)

 

 WHO - 바이러스 치료와 극복에 최전선에서 진두지위하고 앞장서야 할 국제기관이 그저 저와같이 누구나 할 수 있을말

           과 뉴스를 배포하는 기관으로 전략하였습니다. 남미의 이런사태가 올것을 미리 에상하고 대책을 마련해서 조치

           해야할 기관이 남미가 새로운 바이러스 진원지가 되었다. 그건 환자가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일본의

           고이즈미 환경상(일명 펀쿨섹좌)와 같은 발언이나 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 지원약속을 받고 일본의 대응을

           칭찬하는듯 그저 돈벌고 립서비스 해주고 현 사태를 제가 하듯이 알려주는 것 같은 역활만 하고 있는 한심한

           기관이 되었습니다. 적어도 예보라도 해야 할 기관이 이미 누가봐도 심각한데 지금 저기가 심각하다 같은

           발언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이런 기관은 이제 존재자체에 크게 의미가 없을 지경입니다.

 WHO - 세계여러지역에서 답이 나오지 않으니 한때 비판하였고 지금도 안정성과 부작용이 매우 우려되는 하이드 록시

           클로로킨에 대한 안정성에 대해서 검토를 할것이라 발표하였습니다. 검토하는것도 아니고 검토를 할 것이라고만

           언급하였습니다. 여기저기 눈치만 보고 정말 무능한 리더가 있음 조직이 얼마나 망가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종욱박사가 WHO사무총장 있을때 서태평양 소아마비 박멸과 결핵과 예방접종에 대한 노력을 하여서 각종 질병

           퇴치에 맹활약한 WHO가 이상한 아프리카의 돈밝히는 사무총장 때문에 조직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WHO - 올해 여름이 기록적인 더운 여름이 될것이라는 세계기상기구 (WMO)의 발표에 WHO는 이런 더위가 바이러스

           전파를 가속화할것이라고 언급합니다. 언제는 여름되면 바이러스 사멸될것이라면서. 이젠 더워지니 바이러스가

           더 잘퍼질것이라 하고. 남미는 겨울이 와서 잘퍼질것이라고 하고. 이 기관은 이제 존재 가치가 의미없어졌습니다

 

■ 그외 단신 ■ 

[뉴질랜드]호주와 뉴질랜드는 6월초까지 두 국가간에 여행을 재개할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둘다 확진자가 적습니다.

[호주]호주에서는 쿠웨이트에서 온 알쿠웨이트 가축운반선에서 6명의승무원이 양성판정을 받은것을 적발하였습니다.

 

몇몇 나라는 회복기를 가지고 몇몇 나라는 더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안정적인 국가였지만 몇몇 인간이하 종자

들의 책임없는 자유를 누리다가 걸리고 퍼진것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환자가 40명이 발생한것은 다른나라에

비교해보면 큰것은 아니지만 이는 안일하고 책임없는 자유를 누리는 종자들로 인해 생긴것입니다.

적어도 우리는 그렇게 되지는 말아야 할것입니다. 사회인으로서 사회에 책임있는 자유를 누리며 살아야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손씻기.대중교통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배려있는 행동.거리두기 등을 통해 극복해야합니다.

"짐승들"이 날 뛰어도 더 많은 제대로 된 "사람"들이 잘 지켜나갈때 극복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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