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탐지기는 원리가 거짓말할 때 호흡이나 맥박, 땀 등을 보고 탐지한다는데 윤씨(윤미향 의원)가 한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탐지기조차 필요 없었다. 옷을 적신 땀에서 거짓이 다 드러났다"

뉴스1 https://news.v.daum.net/v/20200601154120482

입장발표 중 땀이 났기 때문에 거짓말이다...??

이런 신박한 주장을 봤나!!

제1야당 원내대표의 입에서 저런 멋드러진 말이 나올 줄이야.

자칭 보수 세력들의 수구꼴통 마인드가 하루아침에 달라질 수가 없지.

어디 한번 국민의 힘으로 퇴출시켜 보시든가.

온갖 의혹은 다 갖다 쏟아 놓고 제대로 밝혀지기도 전에 사퇴하라고?

얼마 전에는 간첩 프레임까지 씌우려다가 들통나서 바로 꼬리 내리더니만,

이런 일로 사퇴할 거 같았으면 늬들은 벌써 사라졌어.

퉤!! 월요일부터 재수없게.. 욕도 아까운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