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국회법 강제당론 이전에 금태섭은 그냥 의리없는
비겁한 놈임
안철수를 통해 정계인문해서 안철수계들이 전부 탈당해
국민의 당 만들때 민주당에 남은 놈인데, 안철수를 통해
입문했어도 노선을 달리 할 수 있는거 아니냐 반문 하신다면
조국때와 공수처입법때 언행을 놓고 봐도 민주당과 궤를 같이
한다 보기 힘들며 나쁘게는 미통당 좋게는 바른정당의 스탠스
에 가까운 인물로 보이고 서울태생인 금태섭은 호남기반인
국민의 당보다 수도권에서 강한 민주당에 남는게 국회의원
뱃지를 다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민주당에 남았다에
한표를 던지며 결국 민주당 간판에 힘입어 당선되었던 금태섭
이기에 입법 논의내에선 목소리를 내는 것은 당연하나
강제당론으로 정해졌다면 따르는 것이 당에 속한 국회의원인
한 당원으로써 마땅한 태도라 생각함 비교대상이 조응천
본인의 철학과는 맞지 않으나 민주당 간판을 버리기에는 아깝게 생각하는 비겁자이고 바른정당에서 안철수로 넘어간
의리라고는 권은희의 1도 없는 놈
금태섭논란이라고 칭할 가치 조차 없는 민주당의 ×맨
일본과의 무역분쟁 때 일본과 맞서면 안된다는 의견이
소수의견인가요? 친일발언 인가요?
국민의 대다수가 원하고 강제당론되기까지 수많은 상임위회의를 거쳐 나온 결과인데 반대의견이 소수 의견인가요?
본인이 속한 당과 당리당략이 맞지 않으면 겨 나와야지
분란만 일으키고 말이지 그러니 정치신인한테 박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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