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608/101403055/1
이용수 할머니가 한 말 중에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 외에는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26년간 도와준 것이 없다, 미국에 가자고 했을 때 따라간 사람이 한 명도 없다,
기자회견은 안 봤다 뭐하러 보느냐, 이 원수를 갚겠다, 수요 집회는 없애야 한다...등등
그동안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도와준 게 없다? 그동안의 활동들은 그럼 뭔가요?
2019년 10월 워싱턴 D.C https://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67831_28802.html
2017년 12월 베를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2363&CMPT_CD=P0001&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daumnews
2016년 3월 미국 워싱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456437&code=11110000&cp=du // https://mediamg.tistory.com/1074
2015년 6월말 미국 순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102138395&code=100100
2015년 6월말 미국 순회 https://www.nocutnews.co.kr/news/4436212
2013년 7월말 미국 https://news.joins.com/article/20513714
수요 집회는 없애야 한다? 김복동 할머니가 불편한 몸으로 끌려다니면서 이용만 당했다?
난 이용수 할머니가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에 대한 납득할 만한 근거를 접하지 못했습니다.
누가 설명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