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이 내세운게 낙수효과 였어요.
기업이 먼저 잘되야 그 혜택을 온국민이 나눈다고.
법인세 깎아줬더니 상당수를 해외로 빼돌리거나 회장님 뒷주머니로 들어가고
규제 풀어줬더니
골목상권 들어가 박살내거나 자회사 세워서 내부거래 합니다.
물론 일자리를 만들긴 했으나
10명 뽑아서 할일 8명만 뽑아서 한다던가
예전 같으면 정규직 뽑아서 할일 비정규직으로 뽑고
계약직 자리 계약직 으로 돌려막기
그결과 엄청난 GDP가 기업한테로만 쏠려서 빈익빈부인부 현상심화.
그당시엔 몰랐는데, 알면알수록 ㄱㅅㄲ 였다는 생각만 들어요.
참고로 503은 한게 뭐있는지 모르겠어요.
최저임금을 올리는 소주성에 대해서도 조금은 말이 있지만
이거 해야한다고 봐요.
국가의 부가 기업쪽으로 너무 쏠려있어서 조금이라도 풀자는 뜻이니까
이와중에도 양아치짓 하는 애들 이잖아요.
최저임금 못주니까 싫으면 나가라 하거나 임금동결함
그러면서 최저임금 핑계로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은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