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제가 과한 해석과 과물입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더 맑은 세상과 평등한세상을 구축하기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관님의 정신적 철학이 돋보이는 곡이였습니다.
더 맑은 세상과 평등한세상을 구축하기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