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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 이사장에 취임하면서 "민간 영역에 집중하겠다"라며 각종 입각설 등에
손사래를 치던 임 전 실장 측의 기류도 다소 변화하고 있는 분위기다.
임 전 실장측은 이날 통화에서 "상황 변화는 없다"면서도 "원칙적으로 한반도 평화에 대해 (대통령께서)
역할을 맡기신다면 그것은 거절할 수 없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
뉴스1 https://news.v.daum.net/v/20200701120859038
이 기사에 달린 댓글들입니다. 바들거리는 모습이 훈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