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7/2 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7.02 17: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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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뉴스를 정리하던것을 지역별로 주요 뉴스로 정리하겠습니다. 그중에서 [◆]표시는 꼭 봐야할 주요뉴스

-지역별 감염자 증감에 대해서 표로 표시했는데 휴대폰에서는 보는게 불편해 보이던데 의견제시 부탁드립니다.

-몇몇 기록방법을 변경하고 글자크기 음영등을 통해서 가독성을 좀 더 높혔습니다.

-지역별 주요뉴스에서 앞문단에 국가명을 먼저 기입하고 강조 해두었습니다.

-뉴스가 긍정적인 뉴스는 파란색 부정적인 뉴스는 빨간색으로 앞에 숫자에 표시를 합니다.


세계 코로나 환자가 지속적으로 심하게 발생하고 이습니다. 1일 누적감염자가 무려 20만명에 육박해 가고 있습니다.

제2차 유행이 시작된것으로 보여집니다. 누적 환자는 1079만명을 다가서고 있습니다. 누적 사망자도 51만명을 넘엇습니다

이 글에서 빨간색으로 음영처리된 부분이 많을 수록 세계의 상태가 좋지 못한것을 의미합니다

언젠가 글에서 파란색으로 음영처리된 부분이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10,731명을 검사하여 54명의 환자가 발생 회복은 71명이 하였습니다. 사망자는 추가없이 누적282명 사망

지역별로 광주 22명 발생이 가장 많으며.서울 13.경기 10(해외유입5)충남3(해외유입1)대구3(해외유입2) 대전1

입국검역2명이며 부산.인천.울산.세종.강원.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의 환자 22명중 14명은 광륵사에서 발생한 환자입니다. 기독교 불교 할거없이 종교시설에서 확진자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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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31개국]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66개국]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20개국]+1(콜롬비아)

전체 최소 1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215개국]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85개국]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37개국]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9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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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대유행중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중 대유행과 회복 또는 변화가 큰 나라

(빨간색표시는 3천명이상 환자발생.파란색표시는 30명이하 환자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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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행국가 [21]+4(멕시코.에콰도르.볼리비아.이스라엘)

유럽 [1]:[러시아]

북미 [2]:[미국][멕시코]

남미 [7]:[브라질][콜롬비아][페루][아르헨티나][칠레][에콰도르][볼리비아]

중동 [6]:[사우디][이란][이라크][터키][오만][이스라엘]

아시아[4]:[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

아프리카[2]:[남아공][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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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국가

유럽[4]:[벨기에][아일랜드][덴마크][체코]

북미[1]:[케나다](유행후 최초)

아시아[2]:[대한민국][중국/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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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변화를 보이는 국가

[이스라엘] 최근 이스라엘은 모범방역국가에서 대유행 국가로 급격한 환자 증가를 보임

[아일랜드] 최근 아일랜드의 환자 감소세가 눈에 띄에 보이고 있는 수준

[케나다] 최근 케나다의 봉쇄연장 이후 환자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음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17개국]+1(그라나다)

중미:[St.미클롱][앙구릴라][St.바스][케리비안네덜란드]

중미:[St.루시아][도미니카][그라나다][St.키츠네비스][St.빈센트그라나다]

남미:[포클랜드제도]

유럽:[페로제도][바티칸시티][그린란드]

아시아 :[동티모르][라오스]

태평양 :[피지][뉴칼레도니아]

(St.는 국가명 세인트의 줄임말입니다)(는 신규진입국가의 표식입니다)

 

표식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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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식은 중국보다 환자가 많은 8만명이상 국가 표식입니다.

표식은 전일대비 환자 증감을 표시하는 것 입니다. 전일대비 증감 여부에 따라다름

밑 표 안에 국가는 1만명이상 환자 발생한 국가만을 기준합니다. 1만명 부터 심각 구분

[1]옆에 숫자는 증가 지속일 감소 지속일을 의미합니다.몇일 연속을 의미합니다.

표시는 색갈로 감소해도 빨간색이면 안좋은의미고 증가해도 파란색이면 좋은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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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증가중

누적:245만명 1일감염자 : 13,183 [1] . 1일 사망자 547[1]

대유행 [1] 유행 [9] 정체 [6] 안정 [5]

 

[국가별상황] ● 러시아 (대유행) 6,556명 최다  ● 아일랜드 (안정기) 4명 최소 

 러시아 (대유행

 ● 벨라루즈 

 ● 스웨덴 

 ● 벨기에 

 ● 우크라니아 

 스페인    

 이탈리아 

 ● 덴마크 

 영국 

 ● 폴란드 ▲ 

 ● 오스트리아 

 ● 아일랜드 

 프랑스

 ● 포르투갈 ▲ 

 ● 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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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 세르비아

 ●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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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마니아 

  몰도바 

 ●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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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스위스 오스트리아 같은 모범 방역국가에서 환자가 100명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때 모범국가였던 독일도

환자가 증가중에 있고 갑자기 유행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 아일랜드 덴마크 등은 눈에 띄는 환자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은 다른지역에 비해서는 비교적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유행지역이 적은것이 또다른 이유입니다.

 

지역별 주요뉴스

[1]헝가리는 EU가 지정한 안전한 여행목록 국가에서 비EU소속인 세르비아를 제외하고 나머지 비유럽권 나라에 대해서

    안전한 여행가능 국가로의 지정을 거부하였고 입국을 허용하지않을듯합니다. 실제 입국자 또한 많지는 않습니다.

[2] 영국은 코로나 백신이 지지부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푸리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WHO나 여러나라에서 인정하고 있지

    않던 렘데시비르에 대한 사용과 공급에 대해 승인을 하였습니다. 이에따라 유럽여러나라도 렘데시비르를 승인 중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팀은 3단계 임상실험단계에 들어간 실험에서 올바른 면역반응을 보였다라고 발표합니다.

    길버트는 국회청문회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시한 임상실험에서 AZD1222의 백신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고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여러나라가 백신개발과 임상실험을 진행중이라서 어디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3] 스위스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증가에 따라서 감염이 높은 지역에서 귀국하는 개인이나 높은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에 대해서 정부가 임의적으로 격리를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대중교통 이용에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는 조건을 부여하려 합니다. 아직도 필수가 아니였다라는 점이 의아한 점입니다. 

[4] 독일은 유럽에서 최근에 치료제로 승인될 렘데시비르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독일의 상황이

    최근 모범방역국가와는 동떨어진 수준으로 심각해짐에 따라서 한때 부작용으로 반대했던 독일이 해당약품에 대한 비축

    과 승인을 하고 있을 정도로 코로나는 많은 나라에 맹위를 떨치고 있고 백신은 지지부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5]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공동국경을 개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코로나발생이후 3월16일부터 폐쇄된 국경은 어느정도

    양국의 코로나환자 감소세를 힘입어서 국경봉쇄를 해제하고 국경을 개방하기로 하였습니다. 

[6] 오스트리아는 최근 감염자가 자국내에서도 늘어나고 동유럽에서도 늘어남에 따라서 동유럽지역에 대한 여행을 주의

    하라고 자국민들에게 여행경고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에 비교적 조치를 잘 취하던 발칸반도 국가들이 반발을합니다.

[7] 그리스는 관광에 사활을 걸고 있는 국가답게 공항에서 여러 관광지로의 항공편을 전격 재게하였습니다. 유럽의 많은

    나라 국민들이 방문해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러시아.터키등 주요 환자가 폭증하는 지역에도 문을 열어

    둘 상태로 그리스는 절실합니다. 관광으로 먹고사는 나라가 이런일에 얼마나 취약해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8] 독일은 최근에 EU에서 안전한 입국을 허용하는 나라 11개에게 입국을 허용하였고 우리나라.일본.중국에게는 독일인의

    자유로운 입국을 허용하는 조건에서 입국허용을 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여러나라가 EU의 규칙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미국의 영향력만큼이나 EU의 영향력 또한 회원국들 내에서도 약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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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대유행중

북미 누적: 323만명 1일감염자 : 60,406 [1] 1일 사망자 1,417 [1]

남미 누적: 229만명 1일감염자 : 61,110 [1] 1일 사망자 1,594 [1]

대유행 [9]  유행 [4]  정체 [0] 안정 [1]

 

[국가별상황]  ● 미국 (대유행) 51,097명 최다  ● 케나다 67명 최소

 미국 (대유행) 

 페루 (대유행)

 ● 볼리비아 (대유행)

 ● 파나마 

 브라질 (대유행) 

 콜롬비아 (대유행)

 ● 도미니카공화국 

 케나다 

 맥시코 (대유행) 

 ● 아르헨티나 (대유행)

 ● 온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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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대유행) 

 ● 에콰도르 (대유행)

● 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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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와 에콰도르 볼리비아 등지에서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북미와 남미 중미 가릴거 없이 많은 지역에서

환자가 급격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남미의 환자 발생수가 북미를 추격 사망자 수도 북미를 추격했습니다. 북미는 미국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행후 처음으로 케나다의 1일환자발생이 100명 이하가 되었습니다.
 

지역별 주요뉴스

[] 미국의 감염자가 코로나검사 이후 최대치인 1일 발생자 5만명을 결국 넘어서버렸습니다. 코로나유행이후 브라질외

     경험해보지못한 1일발생 감염자 5만명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주가 잠잠해지자 택사스.플로리다.켈리포니아등

     해변가가 있는 지역에 집단발병이 시작되었습니다. 책임없는 자유를 누리러 온 종자들 때문에 미국이 위기에 봉착

[1] 쿠바는 자국내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위기단계를 상향 조정하고 입국과 시설 이용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쿠바의 감염자는 2348에 불과해서 다른 중남미 국가들에 비해서 상당히 양호합니다.

[2] 케나다는 입국금지기간 연장이후 환자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발표가 있은 이후 전일 280명대 환자가 오늘

    67명대로 급감하였습니다. 아직은 지켜볼 일이지만 미국인근국가에서 100명이하 환자 발생은 유의미한 일입니다. 

[3] 콜롬비아의 누적환자가 10만명을 돌파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최근까지 비교적 양호하게 방역을 진행하던 콜롬비아는 

    급격환 환자 증가와 더불어 브라질 다음으로 많은 1일 환자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4163명)사망자도 급증합니다

[4] 브라질이 6월19일 1일 55000명 환자발생이후 다시금 환자발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만명까지 줄었던 환자는 다시

    2배가 넘는 4만명대로 올라서기 시작했습니다. 해변지역에 이와중에 놀러나가는 사람들의 책임감없음이 문제입니다.

[5] 멕시코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수는 한때 치사율 높은 나라인 스페인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스페인이 10명이하로

    사망하는 동안 멕시코는 600명 넘게 사망하고 있습니다. 몇 안되는 1만명이상 사망국가에서 멕시코는 스페인을 앞섬

[] 브라질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수요가 증가한 음식배달업자와 통제로 생계가 곤란해진 우버운전자가 집단으로

    모여서 거리 시위를 하였습니다. 이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마스크 등은 전혀 하지 않고 있어서 안그래도 감염자가 

    넘치는 브라질에 더 많은 감염자를 양성시킵니다. 대통령 배후설까지 돌고 있어 브라질은 정말로 나라꼴이 말이 아님

[6] 미국 켈리포니아주는 대부분의 식당과 바를 폐쇄하였습니다. 1일감염자가 6천명이상 발생하고 있어서 식당과 바

    클럽과 해변등에 대한 폐쇄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책임없는 자유를 추구하려는 많은 사회 암적인 존재들이 항의 시위

    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미국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많은 치부가 들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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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대유행중

누적: 236만명 1일감염자 : 57,934[1] . 1일 사망자 1,030[1]

대유행 [10] 유행 [11] 정체 [1] 안정 [2]


[국가별상황]  ● 인도(대유행) 19,428명 최다 ● 중국 3명 최소(공식발표기준) 

  인도 (대유행) 

 ● 인도네시아 (대유행)

  바레인 

 ● 싱가포르 

  사우디 (대유행) 

 ● 오만 (대유행) 

 ● 카자흐스탄 

 ● 대한민국 

 ● 방글라데시 (대유행)

 ● 이스라엘 (대유행)

 ● 아랍에미레이트 

  중국 

  파키스탄 (대유행) 

  카타르 

 ● 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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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대유행) 

 ● 필리핀 

 ●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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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대유행) 

 ● 쿠웨이트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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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대유행) 

 ● 아제르바이잔 

 ● 아프카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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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은 이제 유행을 하지 않는 나라가 없을 정도로 환자가 넘처납니다. 확실히 중동지역이 호흡기 질환에 매우 취약한

편으로 분석됩니다. 중앙아시아의 국가들까지 유행이 시작되고 있어서 아시아는 아직 위기에 있습니다. 단 비교적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환자발생은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환자의 편차가 심한편입니다.

 

지역별 주요뉴스

[1] 의 코로나감염자가 60만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전일대비 감염자도 1천명이상 증가해버렸습니다. 사망자도

    17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환자가 많이 나오고 위험한 국가는 인도입니다.

    하지만 인도정부는 경제활동제약에 부담을 느껴서 오히려 잠금해제지역을 더더욱 늘리고 있습니다.

[2] 일본의 코로나환자 발생이 다시 100명이상 증가하였습니다. 디즈니랜드등 여러 유락시설을 오픈하기 시작하자마자

    때를 맞추어서 환자가 급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발생한 환자수는 2달이래 최대치입니다.

[3] 이스라엘은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것에 힘입어서 사용자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휴대폰으로 위치추적을 할 수

    있는것을 승인하였습니다. 언론은 세삼 예전부터 불법적으로 해오던것을 이번시기에 합법화 시킨것에 불과하다라고

    정보기관을 겨냥한 비판을 하였습니다. 이 법에 따라 동의절차없이 위치추적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4] 터키는 EU의 안전한 여행과 입국이 허용되는 나라에 자국이 제외된것에 대해서 EU에게 그런 "실수"를 수정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자국의 대유행상태를 먼저 해결하여야 할 터키는 국제적인 위신에 더 민감해 하고 있는듯합니다.

    EU가 설정한 안전한 입국 여행이 가능한 나라 대부분은 코로나 환자가 넘치지 않는 나라들이고 터키는 해당사항없음

[5] 태국은 코로나로 인한 봉쇄조치를 더더욱 완화하여서 대부분의 시설을 재개하였습니다. 외국인도 통제가 가능한 방식

    으로서의 입국을 허용하고 학교나 직장등을 오픈하였습니다. 단 외국인 입국은 1일 200명으로 제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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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 유행중

누적:42만명 1일감염자 : 13,457[1]. 1일 사망자 259[1]

대유행 [2] 유행 [2] 정체 [2] 안정 [0]


  남아공 (대유행)

 ● 가나

 ● 모로코

 ● -------------- 

 ● 이집트 (대유행)

 ● 알제리

 ● 수단

  --------------

 ● 나이지리아

 ● 카메룬

 ● 아이보리코스트

  -------------- 

아프리카의 1일 환자발생은 늘었습니다. 남아공 지역이 다른지역에 비해 압도적인 수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외 지역의 환자 모두를 포함해도 남아공에서 1일 발생하는 환자와 비등할 정도로 남아공에서 환자가 급격히 늘어납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점진적으로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는것이 아프리카의 전망을 암울하게 하고 있습니다.

 

[1]소말리아와 인근 지역에서 최근에 4만명이상이 강제로 퇴거당해서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위험에 놓였다라고 

   노르웨이 난민협의회에서 언급하였습니다. 소말리아와 케냐 에티오피아에서 비공식 정착지에 머무르는 사람들을 감염

   예방목적으로 추방하는데 이들이 감염에 노출되게 되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2] 이집트는 코로나의 대유행지역이지만 오랜 폐쇄에 피로감을 느껴서인지 공항.박물관.기자피라미드에 대한 재개를

    실시하였습니다.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하는 의도겠지만 이집트도 심각한 감염국이고 주요 관광객들 또한 심각한 감염

    국가에서 오기 때문에 이집트의 의도는 성공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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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지역과 국제단체 

 

[1] 호주에서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멜버른을 비롯한 빅토리아주에서 환자가 급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른나라에

    비해서는 환자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다시금 호주에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것에 대해서 호주에서도 제2유행이 시작

    된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봉쇄를 시작해야 한다는 여론이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유엔은 코로나사태와 맞서기 위해서 전격적으로 90일간 전세계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

    습니다. 해당결의안은 모든 세계 분쟁지역에게 휴전을 제안한 것입니다. 이 기간동안 태러나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에게

    많은 불리한 미래를 제공할 결의안입니다. 유엔에서 드물게 만장일치 결의안 통과가 나온것은 오랜만입니다.

[2] 세계보건기구 (WHO)는 많은 나라가 코로나와 싸우기에 힘든 상황에 놓였다라고 강평하였습니다. 애시당초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조치를 하였다면 많은 나라가 그렇게 되지는 않았을것인데 그점을 방관한 WHO가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진

    나라가 많아졌다라고 발표하는것은 무능한 책임자가 사고가 났는데 사고가 났다 라고 발표하는 꼴과 같습니다.

[3] 에어버스는 코로나로 인해서 회복의 조짐이 매우 더디게 보이자 독일의 900명을 포함해서 15000개의 일자리를 삭감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55억유로가량의 적자를 보고 있으며 이대로 유지하기 힘들정도로 항공업계가 망가지고 있음

    에어버스와 마찬가지로 일반항공사들 또한 비슷한 조치를 가져 올 수 있어서 항공업계는 비상입니다. 

[4] 국제적십자.국제적신월사 연맹은 미국과 브라질을 비판하였습니다. 브라질 대통령은 코로나를 과소평가하고 있고

    그것이 브라질의 현실이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사회적 악영향을 끼치는 미국 대통령 또한 비판하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언제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기 서울지방에 유행하던 코로나가 갑자기 대전지역 방문판매로

인한것으로 발생하다가 이번에는 광주에서 절에서 집단발병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코로나는 조그만 방심과

조그만 무관심에도 맹위를 들어내는 바이러스입니다. 그러므로 아직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되지 않는 시점에서 우리는

철저한 손씻기. 공공장소 대중교통 마스크 필수착용. 노인.노약자를 배려해서 방문이나 접촉자제 실천해야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우리나라는 제2차유행이 시작된 세계에서 그나마 우수하게 방어하고 있는편입니다.

하지만 더 잘 할 수 있고 이것은 국민 한명한명의 협조가 필수 입니다.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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