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https://news.v.daum.net/v/20200707093055548
계속 발악하면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개버릇 남 못 준다고 아들까지 건드리고 있는데 정말 그런 게 통할 거라 생각하는 건지.
윤석열은 그냥 검찰 조직에 충성하는 인물이라는 게 만천하에 드러난 만큼
검찰 개혁은 주저 없이 일사천리로 밀어붙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