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j사 손사장 접촉사고 당시 나온 불륜설이 재판과정에서 공개됏다
사진출처 뉴시스
야외주차장에서 렉카와 접촉사고를 내고 손사장이 사라졋는데 "언론"이 동승한 여성이 있었던거 아니냐 보도했는데
사고차량 렉카A 씨와 지인 렉카B씨와의 " 바람이라도 폇나 ?" 하고 농담한걸
그 싸다구(?) 맞았다는 후배기자가 어디서 풍문을 줏어듣고 언론에 제보하면서 발단이 된것으로 수사결과 드러났다
기자 김씨는 사실확인도 없이 손사장에게
국제부 외신기자가 최선의 선택 , 넓은 곳에 저를 풀어놓으시죠
저는 누군가를 협박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어요 ,이젠
텐트 안으로 오줌을 누려는 녀석이 있으면, 텐트 안으로 불러들여서 텐트 밖으로 오줌을 누게하라
라고 수차ㄹㅔ 정규직 채용 협박문자를 보내고 이에 손사장이 사실이 아니라 해명하자
술자리서 찐짜놓다 싸다구 맞고 그걸 빌미로 정규직 채용과 2억 4천을 요구했는데 손사자잉 모두 쌩까 미수에 그쳤다.
요약
손사장 야외주차장서 레카 긁은거 몰라서 그냥감
렉카 A씨 지인 B씨 동승자 못봣다고 진술 (임마들도 이상한게 진술할 정도면 현장에 있었다는건데 손사장 왜 안잡음 ?)
기자 김씨 5개월간 집요한 괴롭힘으로 징역 6개월 실형 맞음.
항소하겟다고 밝히고 기자로써 명예롭게 사는게 목표고 그 연장선상이라고 밝히고 법정에서 구속됨.
차한번 잘못 긁어도 이 지1랄이 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