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복임 여사의 명복을 빕니다.
총수가 그렇게 효자라고 하던데, 아프신 어머니 요양시설에 보내지 않고 직접돌보고 계신다고.
우리나라에 정말 필요한 인물을 훌륭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