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브리핑 보고있는데
일부언론에 보도된 유서에 대해.. 경찰쪽에서는 유서는 모르는 일이라고 말하네요
현장에서도 물론 없었다고 합니다.
외모와 소지품으로 본인임을 확인가능했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