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오거돈의 경우 성범죄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났지만
박원순 시장의 경우
고소인의 일방적인 진술만 있을뿐
수사로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다
유서에 조차 여비서를 언급하지 않은걸로 봐서
그리고 박원순 시장이 이제껏 걸어온 길을 봤을때
성범죄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고 본다
이에 실추된 고인의 명예를 되살리고
허위미투로 인한 제2의 피해자 방지차원 에서라도
장례절차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진상 조사를 들어가야한다
필요시 여비서가 받았다던 문제의 사진도 공개하고
진짜가 맞는지 얼굴만 바꾼 합성인지 여부
피해여성이 더 있다 했는데 이것 역시 대대적인 조사를 진행하여 진실을 밝히길 바란다
1년이 아니 5년이나 추행을 당했다는데
현실적으로 그 긴시간을 버틸수 있는 여성이 얼마나 될까
아마도 직장내 가벼운 농담이나 의도치 않은 스킨쉽이 아닐런지..
암튼 덮지말고 반드시 밝혀내서 고인과 유가족의 한을 풀어드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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