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A씨는 이나은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이나은이 강도 높은 폭언을 해 학원을 그만둬야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서 DSP미디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고, 이나은의 동창생들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나은은 학창 시절 밝고 선생님도 좋아하는 긍정적인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6/0000260924
봐줘봤자 사람 못 고친다.
인정사정 봐주지 말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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