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일가족을 발가 벗겨 인권 밑바닥까지 갔었던 사건
속된 말로 서울대 출신 평검사들은 조국교수의 강의를 들었을 텐데
이 모든 일련의 사건의 당사자들인 조국과 조국한테 수업을 받았던
이 사건에 몸 담은 평검사들이 생각했을 자괴감이 어떠 했을지
상상이 안감 나름 확신에 차 가담한 평검사들은 옷 벗어야지
배달시스템이 완벽한 우리 나라에서 직접 닭을 잡아 치킨을 만든 사건인데
동양대교수 엄마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표창장을 위조해??
전화해서 치킨시키면 되는데 생닭을 잡아서 치킨을 해먹냐고???
조국사태때 비난 저주뿐 아니라 새끼 발톱의 때만큼 걸친 놈들 아가리가
있다고 다른 이슈로 이빨 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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