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식 집에 두채야.
하나는 오ㅍㅣ스텔 한채는 오래된 아ㅍㅏ트.ㅜㅜ_ㅜㅜ)
무섭다...
아버지는 빌라를 갖고 계시고
땅을 어쩌다보니 두개를 갖고 계신데...
하나는 댐이 생겨서 보상받을꺼라 없어지고
하나 남으실텐데...ㅡ_ㅡ;)
툭하면 이거 다 니꺼다. 잘해라 강하게 말씀하신다.
상속세라든가 기타등등...
분명 나도 그렇고 부모님도 열심이 사셨는데.ㅜ)
어디가서 말할때도 없고
글들을 읽어보니 좀 진중한 사람들 많아서 남기는 거야.
나는 직장도 다니고 부모님도 나이가 있으신데도 현역에서 일하시거든.
열심이 살았어. 뉴스보면 우리가 가족이 잘못 살았나 싶기도 하고..ㅡ_ㅡ;;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