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 돌고 있는 찌라시 라고 합니다.
유흥업소나 유령회사등 위장취업도 가능한.. 혼자사는 청년..
어린나이에 생각 없이 애들 많이 싸지른 정신 없는 젊은 부부
아동 복지시설에서 독립한 청년들이
주민의 안전과 치안 아이들의 학습권을 위협한다는 정신나간 소리 하고 있습니다.
이런거 돌리는 인간들이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고
이런거 돌리는 인간들이 아이들 에게 가장 유해 하다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