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과 타이틀을 한동운입장발표와 정부가 마치 독재적으로 압박하듯이 뽑으니 야금야금 정부에 대한

불안을 조성시키고 안좋은이미지로 포장하려는게 보임 

내용을 없는 사실을 쓰지 않는다고야 하지만 그냥 정상적인 상식선에서 타이트을 이렇게 골때리게 뽑은게

맞는가의 문제인데 정말 심각하다고 볼수밖에 없음.

특히 언론이라면 어휘하나 하나에 신경쓰고 조심해야 하는건데 이건 한동훈 스피커네

가장 간단한 예로 이번 추미애 장관 검사인사도 "물갈이" 나 "쇄신" 또는 추미애장관 부패척결의 의지반영으로 

쓰지않고 무슨 장악이니 측근배치 로 써대니 진짜 우리나라 검찰이 얼마나 개판으로 돌아가는지 

아예 그쪽으로는 머리도 지우고 마음도 지운듯 한 언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