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언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한동훈 검사장과 이모 전 채널A 기자 사이 오고 간 카카오톡 수·발신 횟수를 수백건으로 특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면서 카카오톡 메시지는 검·언 유착을 입증하는 증거로 활용되지 못했다.
... 카톡 수백건 주고받으면 절친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