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814084754567
더불어민주당이 친일 인사로 분류된 인물이 국립묘지에 안치되더라도 파묘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법안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이건 패륜"이라며 분노했다.
...친일파의 후손인가 봅니다. 효심이 지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