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서 성경책 몇 번 읽고
목사라고 자처하는것들이 얼마나 자만스러운지
정말 대중을 고통에서 구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며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자인지
부끄러움도 모르는 것들 불쌍하다못해 징그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