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수도권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가운데 경상북도 경주에서 500명 규모의 장로 부부 수련회가 개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이하 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주의 한 호텔에서 약 500명 규모의 ‘제33회 전국 장로부부 하기 수련회’가 열리고 있다. 일정표를 보면 수련회에서는 각종 특강과 기도회 등이 진행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784859
뭐냐 진짜 개신교가 국가전복위해서 이러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