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중
홍 의원은 20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난 15일 지역구에서 올라온 몇 분이 서울 지리를 모른다고
연락해와 만나기 쉬운 장소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뒤편에서 만난 것”이라며 “현장에는 4~5분 머물다 자리를 떴을 뿐
집회에 참석한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20500017&wlog_tag3=daum
그리고 8월 15일 광화문 일대 사진
홍문표 의원 본인이 직접 집회에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런 보도가 나갔다면 억울한 측면이 있겠네요.
그런데 8.15 집회가 있다는 걸 뻔히 알았을 텐데 광화문에 가서 지지자들을 만난다?
그것에 관한 비판은 피할 수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