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중
그는 "(집회) 확진자는 코로나19 잠복기 등을 고려하면 8·15 집회에서 확진된 것은 아니라고 보여진다"며
"아마 (집회) 그 전에 방역에 구멍이 생겼고, 잠복기를 고려하면 이전에 이미 감염된 사례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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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방역 당국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우리 당과 8·15 집회를 엮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 같다"며 "우리는 집회를 주최하지도, 참가를 독려하지도 않았다.
또 우리 당 의원이 마이크를 잡고 연설하지도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뉴스1 https://news.v.daum.net/v/20200820103307713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마찬가지로 주호영 원내대표도 역시나 선긋기를 하고 있습니다.
당 차원에서 이런 입장을 계속 견지할 걸로 보이는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