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이걸 장마랑 엮네요 ㅋㅋㅋㅋㅋㅋ
명백한 인재를 장마로 엮어 어쩔수 없는 재난으로 꾸밈과 동시에 장기간 코로나 사태로 인한 우울감이나 피로감 어쩌고 하는 인터뷰(?)만 전면배치함으로 뉴스자체의 피로감을 유도하는 뻔한 기레기 잡기술 잘 봤고요
미친 예수쟁이들+ㅂㅅ매국노들 덕에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라 전 다행히 우울함이나 피로함도 느낄 틈이 없네요
뻔한 기술 보여주신 뉴시스 류인선 기자님께 좀더 분발하라고 응원메일이라도 몇통 넣어드려야겠어요~
뉴시스 류인선 기자 ryu@newsis.com
기사링크는 올려드리지만 위에 쓴게 다라 굳이 조회수는 높여주지 않으셔도 될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