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차단당하고 돌아오면서 가만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글이나 댓글에서 욕을 한적도 없고 단지 우파의 입장으로 좌파지지자들의 선동과 잘못된점을 지적했고 좌파지지자들이 오히려 입에담지 못할 막말과 욕과 인신비하하며 조롱하는 행태를 보였는데 그들은 제재하나없이 활동하더군요

운영자들 입장에서 커뮤니티는 다양성이 존재해야 하고 그래서 신규유입자들에 의해서 발전하고 수익성으로 인하여
다양한 모델이 가능하리라 보여지는 부분인데 된 현재 시사게시판은 다양성없이 좌파정권 비판하면 일베충으로 몰아가고 욕하고 조롱하고 질려서 떠나게 만드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 죽으라고 이미 인공호흡기 달고있는 우파정권 차마 입에담지 못할 조롱과 욕설이 창대하고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봐야할 부분이고 서로 비판과 토론을 통하여 커뮤니티 활성에 과정에서 좌우 선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 정경사게시판 조회수를 보더라도 숫자가 적고 댓글에서 차마 입에담지 못할 욕하는 장본인은 제재도 없는것 같고 편향된 제재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