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실망을 준 의사들 어떤게 최선일까?

사무엘s7 작성일 20.08.26 12: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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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매일매일 치료를 받아야 연명가능한 중증환자의 치료마저 버렸다면 우리사회 국민과 의사와의 신뢰관계는 깨져버린 것이다. 신뢰가 깨진상태에서 우리는 더 이상 의사들을 믿을수 없다.

물론 모든 의사분들이 진료거부를 실행에 옮기는건 아니다. 

이상황에 저렇게 꼭 진료거부를 한다는것은 평소 일베성향이 강한자들이라고 밖에 볼수없다.

믿을수 없으니 CCTV를 설치하고 기록으로 남기고 공유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내 몸 내 치료를 내가 의료지식이나 설비를 구비할수 없어 자가치료를 할수없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맡기는 수밖엔 없지

않는가? 그렇지만 최소한의 방어권으로 의사의 잘못에 보상을 받거나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수술실 CCTV 설치는 반드시 해야한다고 본다. 원래 하는게 맞지만 더더욱 해야 한다고 본다.

이번기회가 수술실 CCTV설치가 필요한데 국민들이 더욱 절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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