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 판정을 받은 뒤
방문판매 시설과 광주시와 제주도에 방문한 사실을 숨겼다가
광주광역시로부터 2억2000만원의 구상권을 청구
"그러게 동선은 왜 숨겼느냐. 광주와 제주에 간 걸 왜 말하지 않았느냐"
"사람이란 게 왠지 움츠러들고…"
"치매에 걸려 기억 나지 않는다고 해버렸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 시 동선을 거짓 진술하는 경우 고발 조치 되며
치료비와 방역비, 자가격리 등에 대해 구상권이 청구된다"
꺼어어어어어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