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직후 별다른 이벤트가 없음에도 패닉바잉이란 기사가 쏟아 졌고 거래량도 늘었다.
각 포탈 게시판에서도 글이 엄청나게 나왔죠.
하지만 현재는?
현재 거래량은 뚝 떨어짐
또한 이런 기사도 있었죠
하지만 실제는
이 이후 제대로된 몇 몇 기사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
밑에 냉커피12 께서 올린 글이 있지만 보충 설명으로 올려봅니다.
(출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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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한문도 교수는 패닉바잉때 많은 거래량은 정부정책으로 인해 앞으로 하락을 예측하고
물량 떠넘기기와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걸 보니 주식이 딱 떠오르는데요
흔히 세력이 거래량 터트리며 주가 올렸다가
고점에서 개미에게 매물 떠넘기고 빠져나가는 것처럼 말이죠.
그 이후 그 주가는 폭락!!